::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8/19 00:57
.JunE.님// 뭔가 다른 곳에서 치른 전적까지 포함된 모양입니다.(프로리그에서의 저그전은 원년 에버배때부터 지금까지 도합 14전이 맞거든요)
06/08/19 01:30
이윤열 선수는 근데 팬텍의 사활이 달린 플옵이나 중요한 시즌 막판에 자주 져서 좀 의미가 퇴색되죠... 뭐 팬텍의 선수층때문에 이윤열 선수가 거의 매번 나왔고 이긴적도 많기때문에 공헌을 많이 한거지만, 체력문제인지 에이스들이랑 붙어서인지 고비에서 지는게 좀 안타깝더라구요. 마치 패배가 어느정도 예상되는 전장터에 나가는 느낌이랄까...
뭐 이러는건 강민, 박정석 선수도 마찬가지지만--; 안습... 그리고 팀리그 전적까지 포함된다면 최연성 테란의 팀단위 대회 전적은 진짜 경이롭겠네요..... 팀리그 + 역대 프로리그 총전적은 어떻게 못볼런지...
06/08/19 01:32
그리고 정규리그+플레이오프까지 다 합한다면, 온겜+엠겜 통합리그부터 따지고는 전상욱 테란이 최강 같습니다. 이겨야 할 경기에서 다 이겼죠...덜덜덜. 최연성이 오리온이랑 4U시절에 팀단위리그 트로피를 수집했다면 SK의 현재와 앞으로는 전상욱 테란이 팀단위리그 트로피 수집중인듯... 덜덜덜이죠. ;;(근데 MVP는 한번도 없다는거...)
06/08/19 03:00
전상욱 선수가 MVP가 없는 것은 이제 플옵에 나가면 이기는게 당연하게
여겨져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06/08/19 17:51
차재욱 선수가 2004년의 포스를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2005년도 초에 자꾸지는 모습에 한숨을.. 삭발후 있던 듀얼 죽음의 조에서 멋지게 2승으로 2라운드에 가긴 했지만요 후기리그와 신한은행배에서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06/08/19 21:16
[couple]-bada님//종족전별 승률이 케스파 홈피에 없는데다가 저 단체전 공헌도라는 부문이 프로리그 성적만 따지는건 같진 않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 어떻게 찾아본다고 해도 데이터상의 오류가 심할듯해서 빼버렸습ㄴ디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