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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0 02:01
둘다 좋아하지만 힙합쪽에 약간 더 애정이 있는지라 JAY-Z와 NAS의 화해로 둘의 조화라는 환상적인 래핑을 들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
칸예 제이지 나스 자룰 등등등이 제대로 모여서 음반 하나 내줬으면...
06/07/20 02:04
여권에는 숀이라고 되어 있죠... 요즘 인상 깊었던 광고군요. ^^;;;
제쪽은 힙합쪽에 애정이 덜해서 그런가 스알짝 거부감이;;; 에전에 지식인인가 벅스인가 어디선가 페인트는 린킨의 음악이냐 아니면 다른 가수 음악이냐...를 두고 싸우던 친구들 기억나네요 ^^ ...지가, 제이지, 린킨... 다 나왔드랬습니다. 하하핫;
06/07/20 03:30
스터너님 //
1절 (Verse 1) 번역입니다. Jay-Z 그녀석들 미친것마냥 굴라고 해, 그런 녀석들은 44구경으로 날려버려야지. 호모같은 녀석들이 경찰이랑 예기하려하네. 랩은 집어치워. 한 배 가득 마약에 쩔은 놈들. 꺼지라고해. 달리며 총을 들고 한 눈을 감고 한 녀석 옷에 총구멍을 내줬지. 너의 x랄을 끝내주겠어. 가득 장전된 권총으로. 네 녀석들은 그 멍청한 녀석이 총 맞는 동안 도망이나 가는게 좋을껄. 그 녀석들 벌벌 떨게 만드는데는 한방이면 충분하지. 저 녀석 엎어져 총맞고 경련일으키는 것좀 봐. 아가씨, 여기 깜씨들이 당신들 사고 싶은거 어떻게 알았어? 하지만 날 봐, 나는 Akinyele처럼 공짜로 그짓 하지. 이제 난 그녀를 타고 달리지. 너무 조이면 K-Y 젤리를 쓰라고. 밤새 호텔 여기저기서 널 가질꺼야. 니가 Jay-Z는 나에게 너무 벅차다고 말할때까지... Linkin Park 나는 조금 외로워. 많은 불평들을 조금 무시하고 있지. 하지만 모두 이 상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피하지 못해. 난 네가 원했으면 하는 것들이야. 네가 느꼈으면 하는 것들이야. 하지만 내가 무슨짓을 하던 너를 납득시키지는 못할거야. 이것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난 그냥 너를 보내. 너의 모습을 바라봐.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뒤 돌아서 내가 없다는 듯 이곳을 보란 말이야. 하지만 난 거기 있을꺼야. 왜냐하면 넌 내가 가진 전부니까.
06/07/20 03:45
전 린킨파크랑 제이지랑 잘 안 맞던거 같던데요...(그냥 제느낌상)
힙합도 아닌 것이 락도 아닌것이..... 라이브공연은 멋지게 해주더만요..... 이 앨범자체가 그다지 수작은 아닌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06/07/20 07:08
린팍이 힙합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얼마 전 내놓은 프로젝트 그룹인가 -_- fort minor 보면 확실하게 드러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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