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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26 [스포일러有] 영화 '괴물'을 보고 [13] Timeless4505 06/07/26 4505 0
24625 非인간적인 신인 프로게이머? [36] K.DD6039 06/07/26 6039 0
24623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17] 요로리3884 06/07/26 3884 0
24622 이윤열...얼마만인가요. [53] 너에게간다4893 06/07/26 4893 0
24618 무엇이 명경기이죠? [60] 남십자성5401 06/07/26 5401 0
24617 프로리그 보완 계획 [42] 김연우4978 06/07/26 4978 0
24615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난장판조 D조가 이제 1시간도 채 안남았습니다. [634] SKY926597 06/07/26 6597 0
24614 프로리그 엔트리 공개에 대해서... [13] 폭주창공3903 06/07/26 3903 0
24613 MBC Be Champion!! It's POSsible!! [13] 테라토스토커4101 06/07/26 4101 0
24612 어제 XTM 최양락의 X-ray를 보고 [10] manush4966 06/07/26 4966 0
24610 MBC게임 히어로즈, 해적에서 영웅까지. [14] naphtaleneJ3886 06/07/26 3886 0
24609 7살 우리 딸, 이제 다 컸습니다 [38] 그러려니4652 06/07/26 4652 0
24608 프로리그 좋다. 방식만 제발 바꿔줬으면.. [132] CJ-처음이란4443 06/07/26 4443 0
24607 미국은 양심도 없다 [27] Hand4273 06/07/26 4273 0
24605 프로리그, 본질의 상실 [143] 김연우6421 06/07/26 6421 0
24603 개인리그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37] Copy Cat4412 06/07/26 4412 0
24602 최근 개인리그보다 프로리그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유. [47] 잠언4281 06/07/26 4281 0
24600 안녕하세요. 저를...아시나요? [14] 크리스3962 06/07/26 3962 0
24599 야오밍에게 인유어 페이스를 먹이는 첸신안(선밍밍 선수 동영상 포함) [10] 어딘데5379 06/07/26 5379 0
24597 정의와 의 [3] 외계인탐구자3567 06/07/26 3567 0
24596 인간극장에 나온 그분이 세상을 떠났더군요. [15] GutsGundam4522 06/07/26 4522 0
24595 나이가 들어도 사랑때문에 힘든 건 어쩔 수가 없군요. [29] 별마을사람들4553 06/07/25 4553 0
24594 [소설]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었던 한 소년 이야기 - 0 [4] 볼텍스3857 06/07/25 3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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