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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8 21:41
D조..말도안돼..강민,전상욱,이윤열. 아아..이중에 탈락자가있다니.... 항상..이윤열선수랑 강민선수는..대진운이..죽음의 조인듯싶네요..
06/06/28 21:42
쓸데없는 예상(적중률 랜덤)
A조 안상원, 최가람 B조 고인규, 김준영 C조 김택용, 박영훈 D조 전상욱, 서경종 E조 염보성, 변길섭 F조 이병민, 이재황 G조 이재호, 박찬수 H조 진영수, 박성준 I조 송병구, 차재욱 예상합니다[...]
06/06/28 21:42
아놔.....D조 멉니까 이거...
잉규 선수도 어려운 조고.... 요환 선수는 당췌 판단이 안되네요. 어째 된게 쉬워보이는 조가 하나도 없는지......-ㅁ-;;;;;
06/06/28 21:42
D 조 때문에 미치겠네요.
혹시나 이윤열 강민 두선두 다 떨어져버리면 정말....ㅠ.ㅠ 게다가 맵도 참....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군요.
06/06/28 21:43
요환선수랑 택용선수 서바이버랑 듀얼에서 둘다 만날 가능성있네요.
후우........ 아무튼 가을만 되면 강해지는 우리 요환선수. 이번에는 가을의 전설 깨시길!!
06/06/28 21:44
쥬크박스님// 자칫하면 서경종 선수가 올라갈 수도... -_-;;
이전에도 강민 차재욱 마재윤 임요환인가? 자세하게는 기억안납니다만, 거기서 차재욱 선수가 2승으로 바로 올라가 버려서 모두 놀랐죠;;;
06/06/28 21:45
Wordlife//그렇게 제가 강조했었나요 ; 죄송합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팬에서 까로 돌변해버렸..[..]
06/06/28 21:45
Asiria//아 역시 그랬군요;; 좀 아리까리 했는데 듀얼에서 강민 대 임요환을 본 것 같아서요;;
생각해보니 2라운드에서 붙었었군요;;
06/06/28 21:46
2003년 마이큐브배로 올라가는 듀얼때 이윤열,강민선수가 1,2위로 진출했었죠. 그때 두선수가 승자전에서 경기를 했는데 신개마고원에서 엄청난 탱크월과 천지스톰의 압박이.........(묵념)
06/06/28 21:47
그런데 케텝 선수가 스타리그 시드에 몇 명이죠? 2명인가요?
듀얼토너먼트에 3 선수가 올라와있네요. 다 올라가면 KTF 입장에서야 좋겠지만 다 올라가기엔 대진이 압박이네요.-_-;
06/06/28 21:48
비조도 네임밸류가 d조에 비해서 딸려서 그렇지 실력파들만 모인듯.;
인규선수도 팀내에서 정말 안진다고 하고 방송에서 그런 실력이 점점 드러나는 거 같아서 정말 누굴 떨어뜨려야할지 걱정입니다.ㅠㅠ
06/06/28 21:48
서경종 선수. 엄청난 테란들과 저그전 제일 잘한다는 토스라니.....
그리고 안기효 선수는 잘한다는 저그는 다 만나는거 같네요 ㅠ_ㅠ 그리고 저그 형제들! 모두 올라갑시다!!! 저글링은 2마리씩 다녀야하죠!!!! =_=/
06/06/28 21:51
1,2경기 승.패자전 최종진출전 순서대로 승자 예상 해봅니다 ^^
(우주 배팅 이런거 걸기도 귀찮고 해서.) A조 박성훈 김남기 김남기 안상원 박성훈 B조 김준영 고인규 고인규 박지호 김준영 C조 임요환 김택용 김택용 이성은 임요환 D조 강민 이윤열 강민 서경종 이윤열 E조 박재혁 오영종 오영종 변길섭 박재혁 F조 이병민 최연성 이병민 이유석 최연성 G조 박찬수 김성제 박찬수 안기효 김성제 H조 박태민 진영수 진영수 박성준 박성준 I조 차재욱 장육 장육 송병구 송병구 이거 적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하고 올라갔으면 하는 선수들만 적어놨군요;; 헤헤;; 이중에 반만 맞아도 좋겠네요... 단 강민 선수는 무조건 진출 한다고 가정 하에!
06/06/28 21:51
그나저나 과연.........
플토(10)-안기효(시드),송병구(시드),강 민(시드),박지호(시드),김성제(시드),오영종,박성훈,김택용,이유석,서기수 가을의 전설은 이 플토들중에서 나올것인가? 2004 EVER때 비록 깨지긴 했지만........ 그래도 박정석선수가 머큐리에서 홍진호선수를 잡은게 있으니......... 조금 애매하고....... 아무튼 가을의 전설은 과연........ 하지만 박서가 반드시 박살내버리길.........
06/06/28 21:53
전상욱선수 걱정되네요. 가장 자신없는 테테전 그것도 상대는 이윤열선수. 삐끗하면 신개척시대에서 저그 or 토스라... 강민선수 왕팬이지만 누구하나 버릴수가 없는 조.. 으흑 ㅠ
06/06/28 21:54
가을의 전설은 어쩌면...
토스 우승에도 의미가 있지만... 임요환 선수의 준우승에도 의미가...(팬분들께는 죄송 ㅠ 그냥 농담삼아...) 그렇다면 임요환선수의 결승은 확정?!
06/06/28 21:56
매번 가을의 전설에 희생자였던 임요환선수가 이번에 우승하고 골든마우스 획득하면.. 전무후무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할듯..
내볼엔 홍조를 뚸고.. 온겜도 홍조를 뚸고.. *=_=*
06/06/28 21:57
아놔 광달록은 결승에 제발 ㅠ.ㅠ
부커진이 정말 있는건가요 아놔 ㅡ,.ㅡ 승자전에서 만나라 만나라 만나라 만나라 만나라 그리고 둘다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한명이라도 떨어지면 좌절 모드 ㅠ.ㅠ
06/06/28 21:58
D조 왠지 엠에스엘 결승 날짜랑 비슷한 시기에 할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
결승 하고 D조 해야할텐데...강민선수 815에서 저그랑 만나다니... 토스 잘잡는 이윤열, 전상욱 같은조... 스타 딱 두명 때문에 보는데 같은조 강민 이윤열...이번에는 진짜 같이 올라가는거다. 오랜만에 스타리그 올라간 강민이랑 스타리그 몇시즌 쉬고 있는지 기억도 안나는 윤열이랑 이번에 못올라 가기만 해봐라...ㅜㅜ 둘다 화이팅!!
06/06/28 22:01
강민, 이윤열.. 정말 스타리그에서 보고 싶은 선수들입니다만..
일단 전상욱선수는 올라가야겠기에.. 전상욱 + 아무나 되길.. ㅜ_ㅜ
06/06/28 22:02
강민선수 죽어도 최종진출전가면 안됩니다. 무조건 2승으로 바로가야죠 만에하나 러쉬아워3에서 이윤열,전상욱 선수만나면 엄청 위험해져요. 무조건2승...
06/06/28 22:05
D조에선 강민+이윤열+전상욱이 만나고
F조에선 최연성+이병민이 만나고 H조에선 박태민+박성준이 만나고... 예상보다는 그래도 초유의 아수라장은 별로 안나왔네요 D조 제외하고... 저는 혹시라도 최연성 박성준 이윤열 오영종 이런조 나오면 어떻하나 기대반 걱정반 했었는데요
06/06/28 22:14
B D I조 예측이 난감하네요
g조는 반반이라고 생각되고 임요환 선수는 조편성은 잘된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B조는 이름값이 박지호 선수 제외하고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근래 경기력으로 치자면 제일 죽음의 조가 아닐까 싶구요 (프로리그에서 선전하고 있는 고인규 선수에 테란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명수 선수에 스타일이 발전하고 있다는 김준영 선수 그리고 저그에게 절대 기 안죽고 신나게 잘 싸우는 박지호 선수까지..여기가 제일 혈투가 나올 것 같습니다) D조는 뭐......-_-.... I조도 그렇게 칭찬이 자자한 장육선수에 차재욱 선수는 뭐 설명이 필요없고 삼성의 미래인 송병구 선수가 어울려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죽음의 조라고 생각합니다
06/06/28 22:14
저그입장에선 B조가 최악...
요즘 테란상대로 최강의 경기력의 박명수,대인배님이 한조에 동족전이라니 이건 말도 안됩니다... H조 예기하시는데 어제 박태민선수 보니까 정말 실망스럽더군요... 박성준선수도 계속 가난한 2해쳐리만 고집하는것같고...
06/06/28 22:17
아....... 맞다........ 그러고보니 신인왕전 결승전에서 두선수가.........
당시 4경기에서 초반에 운영 진짜 잘해놓고 꼬라박는 박명수선수의 러커와 고인규선수의 환상의 컨트롤이......... 그리고 5경기에서의 골리앗 VS 히드라싸움도....... 이때 제가 우연히 청주에서 서울로 롯데월드에서 놀러가가지고........ (날짜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4년 12월 12일^^) 야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결승전이였는데 말이죠........
06/06/28 22:17
잘하면 신인왕전 리턴매치가 될수도 있겠네요. 요즘 박명수 선수 테란전이 장난이 아닌데다 인규선수 그 당시에 메카닉으로 상대를 잡는 등 저그전에 아스트랄함을 보여주더니.. 이번엔 혹 만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후, 그전에 박지호선수부터 이기고.(....)
06/06/28 22:17
D조는 예상하기 쉬운데요... 이윤열, 전상욱 선수가 1,2위로 올라갈 듯. 진짜 예상하기 힘든 조는 역시 B조... 진정한 죽음의 조입니다.
06/06/28 22:18
A조 선수팬들에게는 기분 나쁠수도 잇지만 다른조에 비하면 젤 무난한 조라 생각되네요..흠..정말 D조는 넘 안습이고..듀얼예선볼떄까지만 해도 스타리그급 대진기대햇는데..막상 나오니 정말 암울 누굴 응원 해야할지.. 아우..ㅠㅠ 강민선수 죽음의조에서 살아남으시길!!
06/06/28 22:19
고인규선수 박지호선수에게 오리지날 포르테에서 처참하게 박살났는데........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어려운 맵이라 할수있는 815......... 과연 이길수 있을지....... 이번에 그 플토전 능력을 볼수 있겠네요.
06/06/28 22:21
박정길 선수를 이긴것도 공으로 이긴건 아닐테니 뭔가 보여줄지도 모르죠. 후, 하지만 문젠 815에서 캐리어만 뜨면 GG치고 싶던데.ㅜ_ㅜ
06/06/28 22:21
다행인 것이 골든마우스 후보자들의 조는 나뉘었다는 거로군요.
박명수 선수는 처음에 저그를 만났다는 데서 1차적으로 난감 고인규 선수는 옛날에 패했던 박지호 선수를 하필 만났다는 데서 2차적으로 난감...아무래도 필연적인 만남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06/06/28 22:22
A조가 무관심 조이지만 듀얼에서는 거의 엠겜 마재윤급의 포스를 가진 김남기가 있습니다...815에서 저그들 테란상대로 이긴적도 없는데 몰래멀티로 변길섭 이기고 개척시대에서 서지훈잡은건 정말 전율이더군요...
라오발에서의 원종서와의 경기도 수준높았구요...
06/06/28 22:22
후......... 피사마님 저번에 프랑스 450분 무득점 기록 타이기록 세운다 하셨는데........ 우리랑의 경기에서 바로골(-_-)........ (아 맞다 이건 월드컵이지........) 저번에 신한은행 2005 8강 3주차에서도 전상욱선수가 박지호선수 이긴다하셨는데 패배......... 이제 슬슬 신뢰성이........(음흉한 웃음) 그냥 웃자고 해본 소리였습니다^^ 전상욱선수 예측해주셔서 감사^^
06/06/28 22:23
고인규 선수 힘들게 올라갔는데 상대가 프로토스이고 자신을 예전에 한번 떨어트린 박지호 선수... 그리고 맵이 815... 고인규 선수 이거 첫판 정말 힘들겠네요.
06/06/28 22:23
해법을 일찍 찾았다고 하면 될까요. 김남기 선수의 운영은
분명 전율이었겠지만...그래도 안상원 선수의 대처도 상당히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A조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06/06/28 22:24
B조를 보자면 젤 난감한건 박지호 선수인듯...
승자조로 가든, 패자조로 가든 상대는 저그에 개척시대...그리고 그 저그가 대인배와 교촌님... 일단 대인배 저그는 거의 확실히 올라갈거 같고 박명수 선수와 고인규 선수 둘중 한명이 올라갈 듯...
06/06/28 22:24
으으으으으, 인규선수 걱정은 지고난 다음에 해주셔도 돼요! 인규선수, 이런 걱정과 우려 한방에 날려버리고 꼭 승자조 갑시다!!!(칫.)
06/06/28 22:29
oops님/그냥..개성으로 받아들여요.. 같이 공유하는 게시판인데.. 안좋아하신다고 다른데 가라고 하시는 말씀이 제가 보기엔 더 그렇네요..
06/06/28 22:29
우선, 피플스_스터너님 감사합니다 T_T
하아.. 정말 강민 이윤열 선수는 왜 그리 징한가요. 아주 마음이 미어집니다.. 한 고비 넘었다고 좋아했더니 좋아할 틈도 주질 않네요.. 이윤열 선수 화이팅!!!!
06/06/28 22:31
글쎄요, 다른분들도 괜찮다고 하시고 제가 봐도 별 무리없다고 여겨지는데 말이죠, 암튼 참 듀얼대진 흥미진진합니다. 특히 D조... 제가 보기엔 강민 선수와 이윤열 선수가 유력할듯...
06/06/28 22:33
b조는 정말 누구를 떨어뜨려야하는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들만 모아둬서 정말 난감.ㅠㅠ 에잇 그래도 박명수 올라가고 김준영 고인규 둘중에 아무나...올라가길.(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도 안습.ㅠㅠ)
06/06/28 22:33
제가 oops님의 건의를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만? 제 말투로 인해 타인에게 정신적으로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힌 나머지 정신적 손해배상을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뭐 그리 까다롭게 잣대를 대시는지.
06/06/28 22:37
뭐 저는 별반 흥분하지도 않았고, 제 말투를 고칠 생각도 없어요. 제가 딱히 잘못한 부분을 고치라면 수용하겠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 단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치라고 강요하는 분의 말씀을 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06/06/28 22:39
글쎄요 누구 좋아하는게 타인에게 피해나 실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인규 선수가 좋다는 이유로 나머지는 죽어라-_-;; 욕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좋은 선수 좋다는 표현하는데 그걸 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억지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06/06/28 22:40
1위 이윤열, 2위 강민 무조건 닥치고 스타리그로 가는 것이다!!!!!!!!!!!!!전상욱 선수 아깝지만, 어쩔 수 없슴돠~~
p.s 온게임넷은 추첨을 어떻게 하는지 공개하라~~ 강민과 이윤열은 왜 이리 많이 붙으며, 이윤열 대진은 언제나 저런 식이냐...ㅠ.ㅠ
06/06/28 22:40
저도 그다지 말투엔 무리없으신것 같은데..
싫은걸 표현하는것보다 좋아하는걸 좋다고 표현하는게 훨씬 긍정적이죠. 선수를 향해 가시있는말을 돌려서 표현하는 분들보단 백배 나은걸요 그래도 뭔가가 거슬리셨다면 그런 이야기는 쪽지로 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연이님도 기분이 상하셔서 살짝 흥분하신것 같은데 두분이 쪽지로 좋게좋게 말씀 나누시는게 어떨지..
06/06/28 22:43
아니, 저 별로 흥분 안했는데요.;
그냥 저는 제 말투를 그대로 쓸거고, oops님은 제 말투를 계속 싫어하시고.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뭐. 개인의 자유는 보장되어야지 말입니다. 잇힝. 그리고 팬카페에서 주로 볼수 있는 말투인가요? 아니, 그전에 팬카페에서 쓰는 말투가 뭐죠? 저는 팬카페에서 제대로 활동한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06/06/28 22:46
다 필요없고 온겜넷 선수들만 다 이기고 올랐음 좋겠군요.. 특히 명수선수 재욱션수.. 멋지게 올라기시길.. 그리고 대인배씨는 패자조에서 올라가세욤.-_-;;; 나머진 관심도 업ㅂ죠.. 태규씨는 언제쯤 올라오시려나.ㅜㅜ
06/06/28 22:46
얼마나들 대단하시길래 몇글자를 보고 흥분했느니 안했느니 그렇게 이야기하시는지..좋은걸 좋다라고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스스로에 대한 솔직함마저도 못마땅하게 보인다면야 뭐 말릴 방법은 없을 듯 하네요..연이님,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
06/06/28 22:46
Nada-inPQ님//다른 사이트에서 헤로님 글을 봤는데.. 순위대로 조를 배정해 놓은거 같아요.. 7위부터 24위까지 쭉 놓고. 그 사이에 듀얼예선 뚫은 선수들을 분포시켜 놓은듯..
06/06/28 22:51
연이님 말투 저는 평소에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말투가 보기 좋아보이는데 그건 사람들에 따라 다른게 아닐까요?;; 윗분들도 얘기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추켜세우는게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06/06/28 22:52
안상원&최가람.
고인규&김준영. 임요환&이성은. 전상욱&강민. 염보성&박재혁. 최연성&이병민. 안기효&김성제. 박태민&박성준. 차재욱&송병구. 꼭 올라가길.....
06/06/28 23:10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좋아하는 팬으로 봤을때 조를 평가하자면
A조는 안상원선수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B조는 명수선수 1경기를 제외하고 저그를 안만나길 바라고요 C조는 임요환 선수에게 대진운이 조금좋지않나 그렇게 생각하고요 D조는 진짜 덜덜덜 입니다 저중에 두선수가 떨어진다는게 아쉽습니다 E조는 글쎄요;; 테란의 강세속에 오영종 선수랑 박재혁 선수가 얼마나 선전할지가 기대되네요 F조는 아무래도 최연성과 이병민 선수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조는 찬수선수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수선수 명수선수에 뒤를이어 스타리그 갑시다!! H조는 역시 양박쪽에 무게감이 실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조는 재욱선수가 토스를 만나지 않길 바랍니다 제바람으로 예상을 하자면 A조는 안상원 박성훈 B조는 박명수 김준영 C조는 임요환 김택용 D조는 서경종 전상욱 E조는 염보성 오영종 F조는 이병민 이재황 G조는 박찬수 이재호 H조는 서기수 진영수 I조는 차재욱 송병구 선수가 올라가길 희망합니다!!
06/06/28 23:11
oops 님 // 님 처럼 다른 사람 말투 거슬린다고 고치라고 하는 님의 말투가 좀 까칠합니다. 그런 표현들은 스갤에서 해주셨으면 하네요...
06/06/28 23:14
박명수, 박찬수 형제의 같은 조는 물건너 갔네요. 왠지 아쉽습니다만~
스타리그에서 두선수를 보고싶습니다~~~~~ 올라갑시다! 박서는... 대진운은 좋아보이는데 왜이리 불안한지... 이성은선수는 서지훈선수 잡고 올라왔는데 전 가을의 전설만 믿을 뿐입니다. 황제는 가을에 결승간다!
06/06/28 23:15
음...주욱..댓글을 읽다보니..
'으하하하-'라고 웃는다고 시비거셨던 어떤분이 생각나는군요. 살면서 두번없을 경험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튼...b조랑 d조는 너무해요..--;
06/06/28 23:33
박지호!! 815에 고인규라고 방심하지말고 준비제대로해서 2게임만하고 스타리그로 단번에 가는거다!!! ㅇㅋ??
B조예상 1경기-김준영승 2경기-박지호승 3경기-박지호승 4경기-박명수승 5경기-박명수승 D조는 제발 나다,날라.....꼭..
06/06/28 23:36
근데 이윤열선수와 강민선수가 듀얼토너먼트방식에서 정확히 몇번 만났는지 아시는분??
제가 알기론 챌린지리그,듀얼토너먼트,듀얼1라운드(마재윤,이윤열,차재욱,강민),그리고 이번듀얼토너먼트 이렇게 4번으로 알고있는데..
06/06/28 23:41
엠에스엘 결승 다가오는데 하필이면 815에서 저그 또 만나고 그것도 모자라 같은조에 이윤열 전상욱...투덜투덜 투덜투덜...orz
그래도 민선수 무난히 올라가겠지...암...제4종족인데... 올라갈때 우리 윤열선수 챙겨서 스타리그 올라오세요
06/06/28 23:48
평소에야 어쨌든 듀얼에서 강민 선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이윤열 선수가 어지간히 했어야 말이죠.ㅡㅡa(지난 죽음의 조에서도 이윤열 선수에게만 두번져서 탈락했으니)
06/06/28 23:50
갑자기 궁금해지는게 있는데요 혹시 듀얼1라운드가 없고 바로 2라운드인 겁니까? --;; 설마 피시방 예선이 듀얼1라운드는 아니겠죠?
06/06/28 23:51
GrandBleU님
기존의 듀얼 1,2라운드가 통합되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피방예선 -> 듀얼토너먼트 -> 스타리그 순서죠.
06/06/29 00:07
KTF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조편성 참 그러네요;;;
강민선수는 구룡쟁패의 죽음에 조에 이어 또한번 죽음의조로. 어쩜 일부러 이런것같이 이렇게 될수가 있답니까.ㅜㅠ 게다가 이병민선수는 최연성선수랑 같은조죠 정말 할말없습니다. 어쩜 이럴수가 있는지... 그냥 선수들을 믿는수밖에 없죠. 케텝화이팅입니다!!
06/06/29 00:07
이윤열 선수 예선통과했다는 소식 들었을 때 이미 직감했습니다..;;
Nerion님// 양 선수 전적이 팽팽하지만 이상하게 온겜 챌린지와 듀얼에서만은 강민 선수가 이윤열 선수를 한번도 이기지를 못했죠. 요즘 천적 이기기가 유행인데 이번 듀얼에서만큼은 이겨줬으면 하네요. GakToSs님// 맞습니다. 예전 글인데 혹시 도움이 되실지도..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sn=on&ss=off&sc=off&keyword=Peppermin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452
06/06/29 00:11
이왕 만났으니 명승부를 기대합니다.
이윤열 선수는 포스가 한창이었을때나, 지금처럼 조금 주춤할 때나, 언제나 항상 '가장 두려운 존재'입니다. 두려움에의 도전을 즐기는 강민선수, 이번 도전도 멋지게 치뤄낼거라 믿어요. 두 선수 모두 화이팅.
06/06/29 00:14
Peppermint님// 감사합니다^^
어렴풋했던 기억이 맞았네요... 이번듀얼을 듀얼2라운드라고 생각한다면(통과하면 스타리그진출이므로) 두선수는 듀얼1R 패자전--듀얼2R 승자전--듀얼1R 1경기,최종전--(현재)듀얼2R 이렇게 4번째맞붙게되는구요 듀얼시스템에서는 1경기,패자전,승자전,최종전에서 다 맞붙어봤는데 이번엔 어디서 맞붙게될지...기대는되지만 동반진출했으면 하네요..
06/06/29 00:25
김남기,안상원//박명수,김준영//임요환,박영훈//전상욱,이윤열//박재혁,오영종//이병민,최연성//박찬수,김성제//서기수,진영수//차재욱,송병구
이렇게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B조,D조는 정말 아무나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군요. 특히 김성제 선수 꼭 뚫고 올라갑시다. G조의 세 선수들 모두 만만찮은 상대인데..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첫경기가 테란전이군요. 최근까지 테란전 연패여서 많이 걱정되는데.. 연패 끊읍시다. 테프전 승률 2위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06/06/29 00:30
안상원 선수는 최초 스타리그 가고
박명수 선수는 박정길 선수 복수해주고(vs고인규) 박찬수 선수는 쌍둥이 따라가고 차재욱 선수는 3회 연속 스타리그만 가줬으면...
06/06/29 01:08
이윤열과 강민이라... (이 두 선수는 소위 죽음의 조에 제일 많이 껴 있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시청자 입장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을 펼치는 두 선수... 제발 같이 올라갔으면 합니다...
06/06/29 01:14
이윤열 강민... 죽음의 조에 두선수가 많이 껴 있는게 아니라
두 선수가 끼어 있어서 죽음의 조가 아닐까요.. 어쨌든 임요환 화이팅~~ (응??)
06/06/29 01:44
B조..
1경기 대인배 승 2경기 박지호승 승자전 대인배 승 4경기 박명수승 5경기 박명수승 이렇게 될꺼같은 느낌인데 대인배 박지호 박명수 3명 모두 좋아하는데 누굴응원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 어째뜬 박지호 꼭 고인규선수를 차행성으로
06/06/29 01:51
오전부터 오후까지 충격의 연속이었는데...
최고의 충격은 듀얼 대진이였던겁니까? ㅠㅠ 지금봤는데... 또 다시 휘청거리네요... 어떤 선수가 올라가도 마냥 좋아할 수 없을듯;; 그런데 전 왜 D조보다 F조가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06/06/29 02:09
b조 엄청난 수준의 난전..
d조는;;; f조 몇년만에 최연성대 이병민경기를 볼수도있겠네요;; 두선수의 신개마고원에서의 경기를 잊지를 못합니다;; h조 염보성 오영종선수의 경기도 볼만하겟고;; 이거뭐 스타리그 가기가 너무 힘든데요;; 다시보니 b조도 정말 후덜덜이네요;;
06/06/29 03:26
현재 이윤열 선수가 테란전이나 플토전에서 건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1위 이윤열, 2위를 놓고 전상욱, 강민 선수가 다툴 것 같습니다. (게임리포트를 뒤젂이다..)
윤열아~ 제대로 가자!!!!!!!!!!
06/06/29 03:50
A조가 그나마 수월하군요.. B조와 D조가 가장 예상하기 어렵고.. 강민선수는 승자조든 패자조든 신개척시대에서 테란을 만나니..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스코어는 뒤져있지만 체감난이도가 토스가 좋으니..
06/06/29 07:07
강민 선수는 당연히 올라갈 거라고 보고,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세 선수가 박터지게 싸울 겁니다.
...이게 강민 선수의 팬으로 가지는 솔직한 바램입니다.(...)
06/06/29 07:12
아무도 정석형님의 탈락은 언급을 안하시는듯 정말 안습입니다. 우리정석형님은 또없군요 하아 이번시즌에서도 못 뵙는건가요. 하지만 다시 날아 오를 거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저군대가기전에 어떻게 우승은 안될까요
06/06/29 11:26
천재의 각성을 기다리겠습니다.
-_- 그나저나 광달록은 결승에서나 좀 보고 싶네요. 듀얼에서 남발되는 광달록은 좀 자제... 어쨌든 이윤열은 진출!
06/06/29 23:12
이 경기를 봐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그토록 기다리던 개인전이건만...심장 떨려서 못볼것 같습니다. 가장 보고 싶은 경기였던 광달록 카드가 이렇게 식상할 줄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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