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8/11 08:16:3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다음 주 음악방송 결과에 따라 역대급 기록이 2개 생길 수 있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릴리스
16/08/11 08:20
수정 아이콘
yg랑 sbs가 친한가 보군요.
16/08/11 08:26
수정 아이콘
유명하죠

yg랑 sbs, sm과 mbc
16/08/11 08:27
수정 아이콘
빅뱅 나오면 유일하게 출연하는게 스브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말 특집때도, YG한테 분량 엄청 밀어줘서 논란이 됐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레가르
16/08/11 08:23
수정 아이콘
갑자기 궁금한게 애프터스쿨과 오렌지 캬라멜은 어떤가요? 본팀보다 여기도 유닛이 유명한팀인데 오캬는 1위 해봤을것 같고..(설마 못했나요?) 앱스는 1위 못해봤을것 같은데
긍정_감사_겸손
16/08/11 08:26
수정 아이콘
애프터스쿨은 공중파 1위를 몇 번 해봤었고, 오렌지캬라멜은 음악방송 1위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레가르
16/08/11 08:28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송주희
16/08/11 09:05
수정 아이콘
앺스가 그래도 너때문에로 1위 했었습니다ㅠㅠ
브랜드 서폿
16/08/11 09:08
수정 아이콘
와 Flashback이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앺스 노래들 중에 제일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곡이 미쳐 날뛰는 시즌이었나;;;
송주희
16/08/11 09:12
수정 아이콘
디바-너때문에-뱅뱅 이 앺스 최전성기였죠. 플래시백은 앺스블루레드 유닛-샴푸 다음이라 좀 힘이 빠질때 나온노래였고.. 전 위에 적은 노래들 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만ㅠ
Quarterback
16/08/11 08:26
수정 아이콘
뭐 최단기간 1위는 역대급이라고 부를 수 있겠지요. 오랜 가요계 역사에서 말이죠 하지만 유닛1위의 경우에는 가요계에 유닛이라는 개념이 생긴지도 얼마 안되었고 유닛이 먼저 1위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그럴 수도 있다고 봐서 역대급기록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긍정_감사_겸손
16/08/11 08: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충격적인 기록입니다. 왜냐하면 보통은 완전체로 데뷔하거나 활동 할 때는 1위를 못하다가
유닛으로 컴백 했을 때 1위도 하고 인기가 더 많다면 굳이 완전체 활동 할 필요가 없죠.
일반적으로 멤버가 많을 수록 수익이 크길 기대하는건데 오히려 몇 명 줄여서 결과가 더 좋아진 케이스니까요.
물론 IOI는 1년 한정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어쨌든 김세정, 정채연이 빠져서 인기가 더 줄었을 거라는 예상을 깬거죠.
Quarterback
16/08/11 10:4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소속사에서 모여서 한시적으로 활동하는 IOI라는 그룹이라서 그렇게 되는거죠. 매우 특수한 상황이고 다른 그룹들은 전체 그룹이 자리 잡고 성공하기 전에 유닛으로 활동할 동기가 거의 없죠. 재미있는 기록인 것은 맞지만 이걸 역대급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요즘 이 단어가 너무 남용되고 있는 것도 있고요.
16/08/11 08:29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 무섭네요. 음반량만 있었어도 i.o.i가 위험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쓰에이 - 굿걸배드걸이 1위 최단기록 7일 이었던것같은데 블랙핑크가 인가 1위먹으면 6일로 기록 갱신 하곘네요.
16/08/11 08:46
수정 아이콘
괜히 음반 냈으면 판매량 때문에 오히려 괴물신인 이미지엔 디버프가 걸렸을 거라...
팬 굿즈라고 볼 수 있는 음반이 이시점에 잘 팔릴 수가 없으니까요.
16/08/11 09:00
수정 아이콘
그렇겠죠..? 역시 대기업 자식들은 걱정하는게 아니네요.
긍정_감사_겸손
16/08/11 09:01
수정 아이콘
이전 최단 기록인 배드걸굿걸은 첫 음악방송 데뷔무대 이후 1위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22일입니다.
http://star.mbn.co.kr/view.php?no=652722&year=2014
다음 주 블랙핑크가 1위를 하면 7일이 되는거죠.

yg입장에서는 음반판매는 안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서바이벌이나 리얼리티로 홍보된 적이 없어서 인지도나 팬덤이 약했죠.
오히려 IOI보다 초동판매량이 더 저조해서 비교 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음번 부터는 앨범이 꽤 팔리겠지만요.
16/08/11 09:02
수정 아이콘
아 22일이군요. 잘못알았네요.
YanJiShuKa
16/08/11 08:35
수정 아이콘
그럼 이제... 여트마레블로 엮어야하는건가...
웃어른공격
16/08/11 10:47
수정 아이콘
여레마블? 트와이스는 한계단 더 위로 간듯...
긍정_감사_겸손
16/08/11 10:56
수정 아이콘
여블마트이지 않을까요? 트와이스 업적도 훌륭하지만 여자친구는 현재 28관왕이고 연간차트 1위후보죠.
레드벨벳과 IOI는 공중파 1위를 하게되도 국내 최다 사용자인 멜론에서 일간차트 1위를 아직 못 해봐서 따로 구분 될 수도 있고요.
웃어른공격
16/08/11 11:01
수정 아이콘
여블마트면.....이제시작한 블핑이... 레드벨벳을 제낀걸로는 안보이는데요...;;;
긍정_감사_겸손
16/08/11 11:09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가 레드벨벳이 3년동안 못했던 멜론 일간차트 1위를 데뷔 하루만에 이루긴 했는데
그 다음 활동은 어떤지 좀 더 지켜봐야 겠죠. 우선 1군 조건이라던 공중파 1위는 다음 주에 확정적이고요.
다시해줘
16/08/11 14:12
수정 아이콘
28관왕인건 더쇼랑 쇼챔 합해서 아닌가요? 공중파+엠카만 따져야 할거 같은데...
16/08/11 08:38
수정 아이콘
결국 이번세대도 3대기획사는 건재하다는걸 보여주는
에빙구
16/08/11 08:41
수정 아이콘
배드걸굿건이란 희대의 데뷔곡이 휘파람으로 지워지다니 .. 개인적으로 매우 아쉽네요.
16/08/11 10:42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뱃걸굿걸은 정말 희대의 데뷔곡이죠..

휘파람이 그정도로 임팩트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YanJiShuKa
16/08/11 08:42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여자친구는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 있네요.

올해만 해도 거의 역대급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솔직히 트와이스보다 방송 1위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팬덤이 크지 않아서 너무 저평가 된 느낌..

올해만 따지면 트와이스랑 투탑을 달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느낌이네요.
16/08/11 08:45
수정 아이콘
이 말은 사실 많이 잘못됐다고 보는게....
팬덤 안작아요 이젠. 얼핏얼핏 눈팅해보니 앨범 판매량이 훌쩍 뛰었다는.

7월 가온차트 나오면 확실히 보일것 같은데 언제 올라오려나 모르겠네요
YanJiShuKa
16/08/11 08:47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볼때마다 팬덤작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크크

저도 모르게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나봐요.
긍정_감사_겸손
16/08/11 09:07
수정 아이콘
올해 투탑으로 비교되는 트와이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팬덤이 작긴 합니다.
대형기획사 아이돌의 팬덤은 상상 그이상이죠.
16/08/11 09: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가끔씩 여친갤 들어가서 판매량 같은거 보는데
가온차트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이번 앨범으로 레드벨벳은 거의 따라잡거나, 오히려 앞서지 않을까 싶더군요
지금까지 한터가 3만 2천을 찍어서...

트와이스가 너무 괴물같을뿐 -_-;
opxdwwnoaqewu
16/08/11 08:52
수정 아이콘
객관적으로 분석하면
얼굴때문에 남초에서 안터진거죠
음원팔 대중성 음반팔 코어팬덤 둘 다 여트2대장급입니다
송주희
16/08/11 09:06
수정 아이콘
여트마레는 겐트위한 같은거죠. 실상은 여트/마레 고 겐트/위한 이죠.
16/08/11 12:58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를 마마무 레드벨벳 과의 차이때문에 여트/마레로 분리시킨다면,
트와이스도 분리시켜 트/여/마레 가 더 정확합니다.
노다메
16/08/11 09:46
수정 아이콘
멜론차트 일간 1위도 못했던 이번 곡으로 1위를 여러번 한거 보면
음방 1위야 시기만 잘맞으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트와이스는 올해 앨범 1개 낸거고 더쇼나 쇼챔같은 마이너 음방은 나가지도 않아요

여친이 음원에서 강세인건 맞는데 트와이스도 음원에서 이미 여친 이상급 파워를 보여주고 있구요.
투탑이 아니라 트/여/레마 로 봐야 할듯
긍정_감사_겸손
16/08/11 10:58
수정 아이콘
만약 블랙핑크가 공중파 1위를 하면 레를 빼고 블을 넣어야 될듯
여블마트는 멜론일간1위, 공중파1위 둘다 해본 팀들이 되니까요.
16/08/11 12:52
수정 아이콘
음방1위는 많이하면 좋고 축하할만한 일이긴 하지만 음방1위 횟수를 커리어비교로 가지고오기엔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16/08/11 09:03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가 빈집선점도 잘하긴 했는데 하필 씨잼이 터졌네요..
긍정_감사_겸손
16/08/11 09: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레드벨벳과 IOI가 아직은 못 해본 멜론 일간차트 1위를 해봤죠.
게다가 꽤 흥행한 것 같아서 반짝1위 후 떠내려 가는게 아닌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6/08/11 09:10
수정 아이콘
저는 배드걸굿걸이 더 낫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기록깨기를 통해 괴물신인이다 라고 어필하려는것같네요
긍정_감사_겸손
16/08/11 09:11
수정 아이콘
당연히 대중적으로는 베드걸굿걸이 낫겠죠. 7월에 나왔는데도 연간차트 1위한 초대박 곡이니까요.
하지만 기록은 깨라고 있는거죠. 크크
홍승식
16/08/11 10:19
수정 아이콘
당연히 뱃걸굿걸이 낫죠.
뱃걸굿걸은 연간1위곡인걸요.
휘파람은 주간1위부터 하고 와야...
앙토니 마샬
16/08/11 10:26
수정 아이콘
뱃걸굿걸은 역사로 남을 수 밖에 없는이유가 요즘처럼 서바이벌 프로나 사전노출 된게 아닌 진짜 신인 걸그룹이 데뷔곡으로 연간 1위타고 대상탔던 케이스라.. 휘파람은 월간 1위도 못할겁니다. 저 데뷔 후 며칠만에 음악방송 1위라는 기록도 사실 미쓰에이를 빛내주기 위한 기록이죠.

인기가요 같은 경우는 맹점이 있다면 유튜브 조회수가 반영되기 때문에 구독자수가 몇백만명 먹고 들어가는 대형기획사가 날로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앨범한장 낸적없는 대형기획사 신인이 이미 점수 먹고 들어가는거죠. 요즘 음악방송은 다 이런식이에요. 자기들 멋대로 ;;
16/08/11 09:12
수정 아이콘
다들 역대급이라는데
휘파람 노래듣고 이게 왜 역대급이라는거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멜론에서 노래 들어보기 전까지
반응이랑 기사만 보고
내심 역대급 데뷔곡인 뱃걸굿걸 싸다구 때리는줄 알았네요
김피곤씨
16/08/11 09:20
수정 아이콘
저도... 휘파람은 너무 힘 빼고 나온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뱃사공
16/08/11 09: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충격먹은 건 블랙핑크가 왜 이렇게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비주얼 좋은 거 알겠고, 노래는 2ne1풍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바람을 들어준 것도 같긴 한데, 그래도 무대 한 번 보여준 적 없는 신인인데 이렇게까지 인기있는 게 신기하네요. 아무리 yg고 신인 잘 띄운다지만 이전까진 분명 데뷔 전에 인기있을 요소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했고, 다른 3대 기획사인 JYP나 SM을 봐도 데뷔한다고 무조건 처음부터 인기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참 신기하네요.
이번엔 서바이벌도 없었고, 쇼케이스로 무대를 보여준 것도 아니고, 달랑 춤영상 하나와 기사만 정말 많이 쏟아냈는데 이렇게 인기있을 수도 있군요. 어떤 점이 대중들에게 어필이 된 걸까요?
YanJiShuKa
16/08/11 09:40
수정 아이콘
YG 버프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2EN1 이후 없었던 걸그룹이 새로 나왔다니까 우르르 몰려간 느낌..
긍정_감사_겸손
16/08/11 11:07
수정 아이콘
yg팬들의 관심과 2ne1팬들의 이동도 한 몫 합니다.
양현석이 인터뷰로 "2ne1은 당분간 활동 계획이 없으며 블랙핑크가 그 긴 공백을 채울 것이다" 라고했죠.

그리고 약 4년전부터 티저로 일부 공개되서 기대감이 쌓이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대형기획사 버프 + 비쥬얼 되는 걸그룹 + 히트 칠 만한 노래 = 당연히 성공 할 수밖에 없죠.
16/08/11 11:21
수정 아이콘
저도 되게 신기합니다
무무무무무무
16/08/11 12:28
수정 아이콘
YG팬덤이 갈 곳이 없었죠....
Outstanding
16/08/11 10:09
수정 아이콘
어째서 휘파람같은 곡이 1위를 찍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취향이 대중성과 멀어진건지 크크
처음 듣고 하, 이건 진짜 아니지가 딱 반응이었는데
RookieKid
16/08/11 10:20
수정 아이콘
저도 휘파람 붐바야 둘다 별로였어요 너무 기대하고 들어서 그런가....
투애니원을 잇는다기엔 너무 이도저도 아닌 느낌?
차라리 fire 같은곡 그대로 벤치마킹 해서 나오지....
데일리야근
16/08/11 10:25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크크..
가다김
16/08/11 10:56
수정 아이콘
저도 멜론 계속 1위 찍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영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언제까지 상승세를 이어 갈 수 있을지..
수박이박수
16/08/11 10:22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더쇼는 왜 빅스가 확정적인가요??
16/08/11 10:39
수정 아이콘
중국 현질이 가능한 투표라...그런데 빅스는 꾸준히 큰돈 질러주는 큰손이 있더라고요.
봄에 복귀했을때 그래서 트와이스가 다 쓸어담는 와중에도 더쇼는 빅스가 가져갔죠
수박이박수
16/08/11 11:12
수정 아이콘
아하...
데일리야근
16/08/11 10:27
수정 아이콘
굿걸뱃걸은 명곡이라고 생각하고 휘파람에는 물음표인 상태라 기록이 깨지면 아쉬울거같아요
16/08/11 11:11
수정 아이콘
전 파이어보다는 휘파람이 더 취향에 맞네요
16/08/11 11:22
수정 아이콘
저도 다른분들처럼 기록은 뱃걸굿걸이 계속지켰으면 좋겟네요
곰느님
16/08/11 11:26
수정 아이콘
결과가 나올때 까지 설레발은 자제하겠습니다.
데프톤스
16/08/11 11:28
수정 아이콘
이런저런 차트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걸 몇관왕 하는걸로 경쟁하는 것도 우습고...
음방 1위의 가치가 너무 떨어지고 있는거 같네요.. 더쇼인가 그거는 무슨 중국인들 현질 경쟁에 의존하질 않나..
적어도 뮤뱅, 인가, 엠카 정도가 인정받을만하지 않나 싶네요..
16/08/11 12:14
수정 아이콘
과거 뮤뱅 공신력에 비하면 가치가 많이 하락한건 사실이죠 크크
물리만세
16/08/11 13:23
수정 아이콘
여트마레의 레가 레인보우인가요???
뱃사공
16/08/11 13:25
수정 아이콘
...안타깝지만 레드벨벳입니다...
현금이 왕이다
16/08/11 13:28
수정 아이콘
이거시 말로만 듣던 팩트 폭력이군요...
뜨와에므와
16/08/11 14:14
수정 아이콘
음방1위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네요.

다 지들 멋대로의 지표로 매기는 순위라...

연말 각 방송사에서 주는 시상식같은 수준이죠.

상의 권위 같은 건 각 음원사이트의 순위와 시상이 훨씬 더 높은 느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919 [일반] 나무 v 해충...독극물 전쟁의 서막... [24] Neanderthal6561 16/08/11 6561 18
66917 [일반] 세상에서 가장 큰 대포 [32] 모모스201313732 16/08/11 13732 7
66916 [일반] 노래방 단상. [51] 렌 브라이트7257 16/08/11 7257 1
66915 [일반] 일본 지방활성화 정책 '헛일'…수도권에 몰린 기업 역대 최대 [89] 군디츠마라8929 16/08/11 8929 0
66914 [일반] 한겨레가 또...? [106] 에버그린12744 16/08/11 12744 7
66913 [일반] 7월 가온차트 주요 걸그룹 앨범 판매량 [24] pioren5527 16/08/11 5527 2
66912 [일반]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 [75] 13700 16/08/11 13700 4
66911 [일반] 1년간의 취준 후기입니다. 기록 남겨봅니다. [23] 뀨뀨21004 16/08/11 21004 9
66910 [일반] 진중권이 메갈 사태에 대해 추가발언을 했군요 [146] 무식론자15782 16/08/11 15782 4
66909 [일반] 다음 주 음악방송 결과에 따라 역대급 기록이 2개 생길 수 있습니다. [67] 삭제됨8308 16/08/11 8308 0
66908 [일반] [야구] NC이재학 승부조작 전면부인 [22] 이홍기8238 16/08/11 8238 0
66907 [일반] 힛 더 스테이지 3회 주관적인 감상 [10] 삭제됨4268 16/08/11 4268 0
66906 [일반] 바르바로사 작전 (2) - 북부 집단군 (1) [17] 이치죠 호타루7296 16/08/11 7296 12
66905 [일반] 삶에서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긴 넋두리) [58] 결혼이무슨죄요6724 16/08/11 6724 5
66904 [일반] 김현중 승소…법원 "前여친은 1억원 배상하라" 선고 [30] 카우카우파이넌스9440 16/08/10 9440 3
66903 [일반] [짤평] <터널> - 위트와 긴장을 오가는 생생한 재난 현장 [166] 마스터충달9283 16/08/10 9283 9
66902 [일반] [데이터주의] 스시인 리뷰. [59] 유스티스14336 16/08/10 14336 27
66899 [일반] 천.년.여.왕의 강림 [31] 아수라발발타10719 16/08/10 10719 3
66898 [일반] LG 유플러스 인터넷 고객응대가 완전 쓰레기네요. [44] 이시하라사토미11777 16/08/10 11777 3
66897 [일반] <MLB>한국인 메이저리거들 현재 상황 [29] 비타100010471 16/08/10 10471 1
66896 [일반] 병무청 사이트의 위엄 [40] 닭, Chicken, 鷄10402 16/08/10 10402 3
66895 [일반] 작업관리자에서 대부분은 켜놓고 있을듯한 프로그램들.txt [35] Tyler Durden11268 16/08/10 11268 0
66894 [일반] 이별에 대한 새로운 트랜드 부제 : 한달만에 차인 이야기 [14] 진리는나의빛9718 16/08/10 9718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