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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7 04:33
서지수 선수의 자리가 조금 아쉽네요. 박성준 선수나 이윤열 선수가 끼어 있었다면 개인적으로 더 만족했을것 같습니다.
우승자는 마재윤 선수를 예측해봅니다 ..
09/06/17 06:57
현직 프로게이머이신 분들도 계시고.. 군인 신분이신 분도 계시고.. 은퇴 후 코치를 하고 계신 분도 계시는데..아 해설위원까지..
현직 프로게이머가 우승하지 못한다면.. 이거 큰 충격이겠는데요?
09/06/17 09:52
임선수의 영원한 팬이지만, 이번만큼은 박용욱 코치의 악마의 프로브와 함께 출발하는 질럿한기의 초반을 보고 싶네요.
또한, 그의 화끈했던 백병전도 보고 싶습니다. 왠지 그의 경기에서는 투지가 느껴졌기 떄문입니다.
09/06/17 12:01
온게임넷은 이번 스토브리그 기간에 바쁘기는 할것 같습니다. 프로리그 정규리그 끝나고 바로 이스타즈2009가 열리고 ,8월에 프로리그결승,스타리그 결승,WCG까지 한달간 중요대회 일정이 있네여..
09/06/17 12:11
매치업을 볼때마다 서지수선수는 왜 끼어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삼신기를 이끌었던 양박은 없고...
쩝, 뭐 주최측이 봤을땐 양박보다는 서지수선수 쪽이 더 시선을 집중 시킬걸로 판단했나보죠
09/06/17 12:13
우아아아아아아아앙!!!! 최연성! 홍진호! 임요환! 강민! 게다가 박용욱!!!!!!!!!!!!!!!!!!!!!!!!!!!!!!!!!!!!!!!!!!!!
우와아아아아아아앙!!
09/06/17 12:50
온갖 고난을 뚫고 올라온 임요환 선수 VS 전승으로 올라온 황신
그리고 전승으로 준우승 하신 황신 경기시간은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는데....... (이러면 피지알 폭파 되나요?)
09/06/17 13:21
광 달 록 !!!!!!!!!!!!!!
성 전 !!!!!!!!!!!!!!!! 만쉐~~~~~~~~~~~~~~~~~~~~~~~~~~~~~~~~~~~
09/06/17 19:33
이윤열vs오영종 결승대진 나오겠네요 천사록..
이윤열 선수는 워낙 상위권에 꾸준해서 그런지.. 서지수 선수 제외 모든 선수들과 인연이 깊네요~
09/06/17 20:40
아 거짓말같습니다
7월13일 입대하는데.................................................................................
09/06/17 21:03
아 놔 7월 21일 하하하하
큭큭큭 이게 게임이 기대되는 것 보다 현재 나와있는 매치와 일정으로 인해 나올 짤방,각종 유머,키보드전쟁 그리고 센스있는 리플들이 더 기대되네요 아 놔 큭큭큭 게임보다 설레요 진짜 흐흐
09/06/17 21:27
개인적으론 오영종 선수와 홍진호 선수 경기가 기대되네요. So1에서 오영종선수의 묻지마 다템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 홍진호선수 그때 충격이 상당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09/06/20 19:08
근데 박용욱코치는 T1코치 그만 둔건가요?
요즘 전혀 안나오네요.. 설마 불화설이 있는것은 아니겠죠? ㅠ.ㅠ 박용욱코치가 T1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임요환선수와의 불화?? 이런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군대갔나 했더니 게임에 나온다고 하면.. 군대는 안간것 같은데.. 혹시 근황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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