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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4 18:45
근데 마재윤선수가 뮤탈컨이 최상위권이던가요;;; ㅠㅠ 마재윤선수 팬이지만 저말에 ㅠㅠ
예전에도 뮤탈은 조금 했지만 그래도 최상위권은 모르겠던데.
09/06/14 18:48
점점 스캐럽이 뒷담화를 완전히 대체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자리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
09/06/14 18:51
전 마재윤 본좌시절에 마재윤,김준영,박성준 셋이 뮤탈컨트롤 젤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잘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조용호 선수 너무 아쉬운 선수죠.
09/06/14 19:02
음.. 역시 팀킬은 긴장감이 없어 재미가 없군요..
고강민 선수의 지고나서 표정을 보아하니.. 담 경기 볼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쿨럭..
09/06/14 20:34
검색해보니 2년차이네요. 1969년과 1971년. 이준호 해설 동안이시네요^^;;;
전 두분 차이가 10년 정도 차이 날 것이라 생각했는데.
09/06/14 20:34
김윤중선수 또 우네요. 승부사로서 여린 마음은 독일텐데 흐흐.. 그래도 보기 좋네요. 엄옹이 밀던 남자의 눈물~
3경기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이영호선수와의 리매치 기대해봅니다!
09/06/15 17:54
조용오 선수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유의 앉은 자세도 아~ 조용호선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그의 플레이를 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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