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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9 문제는 이제동선수만이 아닙니다. FA 이럴거면 때려칩시다. [25] 彌親男5068 09/08/25 5068 1
38728 조정웅 감독님, 뭐하고 계십니까. [23] ipa5792 09/08/25 5792 1
38727 이제동의 인터뷰가 오퍼없음의 이유라니? [239] 이리7637 09/08/25 7637 2
38726 경솔했던 이제동, 아쉽다. [23] [레콘]영웅왕5421 09/08/25 5421 2
38724 090825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16강 4회차 [생방불판] [18] 별비4318 09/08/25 4318 0
38723 KESPA에 F.A 규정 수정을 요구합니다. [16] 희망.!5375 09/08/25 5375 0
38721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3) 9~11위 信主SUNNY4695 09/08/25 4695 0
38720 <속보>이제동 FA 응찰팀 전무. [231] SKY928288 09/08/25 8288 0
38718 090825 경남 STX컵 마스터즈 2,3위전 // WCG 한국대표 선발전 16강 4회차 [201] 별비5081 09/08/25 5081 0
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 [9] ipa4397 09/08/25 4397 1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5736 09/08/25 5736 1
38714 이제동 FA완료 4시간전 [46] 매콤한맛7474 09/08/25 7474 0
38712 소설, <삼무신三武神> 26 [5] aura4556 09/08/25 4556 0
38710 FA와 게임단 [7] 총알이모자라3994 09/08/25 3994 2
38709 혹시 담합은 이미 진행중? [71] 그림자8786 09/08/24 8786 0
38708 웅진, 이제동을 잡아라! [43] 아일랜드스토6868 09/08/24 6868 0
38707 현 프로게임계에 대한 소견 [20] Natural5639 09/08/24 5639 3
38706 이제동 선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업적...!! [22] 마빠이6289 09/08/24 6289 0
38705 [생방불판] WCG 8/24일 (허영무-박명수,정명훈-김구현/워3 8강) [13] 100원의기적5978 09/08/24 5978 0
38704 WCG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 3회차 [356] SKY924900 09/08/24 4900 0
38703 FA는 영향력 있는 선수들이 앞장서 줘야 되지 않을까요? 비겁해 보입니다. [41] nuki125686 09/08/24 5686 1
38702 이제동 선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9] 갠츄메4458 09/08/24 4458 0
38701 동이에게 힘을 줘 [98] NecoAki6303 09/08/24 630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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