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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5 13:20
프로리그 이번시즌 1라운드였나..신상호선수 10승2패인가 9승2패찍으면서..토스 최고승률기록중이라고 그랫는데...먼옛날얘기가 된듯한...
09/04/15 13:21
저도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http://www.ygosu.com/?m=community&bid=free&page=1&search=%BD%C5%BB%F3%C8%A3&searcht=s&searcht2=871774&order=number2&readno=871440 궁금하신분은 가서 읽어보세요.
딱히 논란을 만들고 싶진 않지만....
09/04/15 13:32
귀공자님// 아하; 저도 6시 30분인줄알고 엔트리만 확인하러 왔다가 보기 시작했는데 크크
지난 프로리그도 항상 이랬다는데 왜 새삼 새로운건지 모르겠네요.
09/04/15 14:07
저 세레모니는 좀 무례하네요...
임동혁 선수가 나이도 한 살 많은데 아무리 스막 소리 듣다가 오랜만의 승리라고 해도 말이죠 혹시 박성균 선수가 김구현 선수 이기고 뭐라도 했나요... 그런 게 아니면 이해되지 않는 도발적인 세레모니네요
09/04/15 14:18
박세정 선수가 김경효 선수까지 잡아낸다면 꽤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는 하겠는데. 과연 쉬울지는 모르겠습니다.
STX는 승리를 위해 기세 좋은 김경효 선수가 이겨 줘야 하고요.
09/04/15 14:24
케텝 실세인 박찬수선수 오늘 숙소가서 큰소리 못칠거같네요..크크크
박지수 이영호 선수가 옆에서 놀리는 상상을 해보니 재밌겠군요.
09/04/15 14:39
다음팟 두개키고 둘다 보니까 뭐가뭔지 그냥 눈만뜨고 보기만 하네요 크크
눈도 멀티테스킹하기 힘든데 선수들 손돌아가는것은 정말.. 대단해보입니다.
09/04/15 14:55
막상 이 배틀로얄에서 테란이 어떤 플레이를 펼칠까 기대되기도 하고...
어떤 선수가 이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제2의 레이드어썰트가 될것 같은 느낌이군요.
09/04/15 15:12
메두사 및 네오 메두사 전적(포모스 전적 기준)은 두 선수가 다 좋군요.
김구현 선수는 네오 메두사 2승(저그전 1승 0패), 메두사에서 16승 4패(저그전 6승 0패)이고 이영한 선수는 네오 메두사는 첫 경기이지만 메두사에서 12승 1패(플토전 6승 1패)입니다.
09/04/15 15:26
STX랑 위메이드 사이에는 정말 뭔가가 있는듯. 김구현선수가 저렇게 보고도 못막다니요. 캐논만 한 5개정도 안전하게 깔아도 무난히 이겼던 경기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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