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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5 18:12
딴건모르니까 제발 세팅시간만 어떻게좀;;
그리고 박정석선수는 친정팀 KTF의 강정우선수랑, 그리고 오영종선수는 STX의 김현우선수랑 붙는걸로 압니다~ 64강 2라운드에서~ (상대가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09/04/05 18:34
차재욱 선수 멀티 3개나 돌리면서도 팩이 6팩 이후 제때 늘어나지 않았던 것이 큰 실책인 듯 합니다.
그리고 임원기 선수의 생산력은 예전 도재욱 선수와 정면으로 붙어도 비슷할 정도였으니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죠.
09/04/05 18:38
확실히 육룡들의 경기에 눈이 높아졌었나 보네요.
힘이면 힘, 센스면 센스, 유연함이라든지 상황대처라든지 하는 모든게 눈에 안차네요;;; 그래도 이번에 잘 해줬으면 임원기 선수..
09/04/05 18:44
이준호 해설 말고...낮은 목소리의 해설 대체 누구죠??? 굉장히...으음....뭐랄까....딱 꼬집어 말하기가...
목소리 톤이 너무 일정해서 듣는데 너무 이상합니다...
09/04/05 18:54
엥?? 예전에는 중계스타일이 저러지 않으셨는데요...어느정도 격앙된 목소리도 낼 줄 아시고 경력 치고는 해설이 그리 나쁘진 않았는데..
너무 말씀이 가만가만히 들려오는 형태라 좀 듣고 있자니 이상하네요. 구현동화 읽는 사람 같아요~
09/04/05 19:09
데미지 전혀 없이 제2멀티 돌리는 프로토스와 이제 다시 앞마당 앉히는 테란. 상황이 한동욱에게 매우 불리합니다.
배럭까지 깨졌습니다.
09/04/05 19:21
김대엽 질럿 네기 소모하고 드라군 희생 좀 하고 물러납니다. 그러나 한동욱 역시 SCV가 좀 잡히고 자원채취 방해 받았습니다.
09/04/05 20:23
이런게 소위 말하는 무관심 매치인가요;; 중계리플이 딱하나있네요;; 테란은 본진플레이고 저그는 아직 노러커뮤탈인데
이레데잇한방에 뮤탈이 녹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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