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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1 22:15
박서 믿습니다. 예전 구성훈 전이였죠~ 그때 정말 .. 엄청난 쇼크였습니다. 분명 임요환 선수는 뭔가 다르다! 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위너스리그도 막바지이고, 오히려 5전 3선승의 프로리그 방식이 임요환 선수에겐 더 맞겠죠. 맵 하나만 파고들 수 있으니까~.. 스타를 아끼는 한명의 팬으로써, 임요환 선수에게 압도적인 포스를 더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할 수 있다는 것만 보여주는 걸 바랄뿐이죠 ^^;;
09/03/12 00:29
지금의 이윤열 선수가 아직까지도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처럼 임요환 선수도 아직 끝이 아닐 것이라는 것을 믿기에... 그저 믿고 있습니다.
09/03/13 04:00
전 테란은 다 싫어하는데 임요환선수만 좋아합니다;;
요환선수 경기보고 스타를 한거라 주종은 테란인데 테란은 다싫은 아이러니한상황;; 박서 제발 개인리그 뚤어서 다시한번 그 눈빛좀 보여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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