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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5 15:54
그래도 전 4강에서 동족전은 싫네요.
긴장감이 떨어질지는 몰라도 4강 팀킬전도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한동욱 vs 박명수 마재윤 vs 변형태 4강에서 팀킬을 해야만 결승을 올라갈수 있는 비극적(?) 운명을 겪고 누가 우승을 하느냐...라는 경우도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다른분들은 어떠한지?
07/02/05 15:58
한동욱 vs 마재윤은 신한 1기 때부터 죽어라 보고 싶던 대진인데 한동욱 선수는 MSL 올라올 생각을 안하고 OSL에선 결승 까지 가야 붙네요. 둘의 다전제는 언제쯤 성사될지...
07/02/05 16:06
저역시 동족전의 최강자 가리기!!!
기대x10000배 입니다~ 특히 마재윤vs박성준은 5판3전승제 한번 보고싶었는데...^^
07/02/05 16:36
저도 글쓴이님의 생각과 같아요..
테테전 짐승(?)들 이윤열 vs 한동욱. 저저전 짐승(?)들 박성준 vs 마재윤. 결승은 이윤열 vs 마재윤 기대합니다.ㅜㅜ
07/02/05 16:57
그리고 결승은 한동욱vs마재윤을 바라고있네여..^^
"마재윤을 잡을 수 있는 테란은 한동욱 뿐이다!!"라는 말이 한동안 여러 스타커뮤니티의 주제였던게 생각나네여...
07/02/05 18:05
박영민 선수가 마재윤을 이기고, 4강에서 이윤열을 이기고 결승에서 박성준을 이기는 그런 스토리 기대해봅니다.. 토스 가 최고..
07/02/05 18:11
전 한동욱 vs 박명수,마재윤 vs 삼성준을 바라고 결승은 한동욱 VS 마재윤 갑시다!! 한동욱선수랑도 다전제에서 붙어봐야죠!
그리고 그를 꺾고 본좌님이 로얄로드와 동시에 저그 최초 양대우승을 이루길 바랍니다!
07/02/06 01:11
한동욱 vs 박명수
마재윤 vs 삼성준 솔직히 저그맨 = 저그전 극강! 이라는 평을 받은 만큼 마재와의 경기에서도 기대됩니다. 한동욱선수와 박명수선수는 테란전 최강 저그와 저그전 최강 테란간의 격돌.. 흐흐 기대되네요 어떤 대진인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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