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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4 11:50
전 이번 사태로 인하여 다른팀들에게 미칠 영향과 협회의 주 5일 프로리그 강행방침 그리고 선수들의 방송사간 선택과 집중의 편가르기로 인한 리그의 상하 우위논쟁이 심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이판은 기생하는 관계가 아닌 공생하는 관계로 나아가야 하는데 말이죠..휴
06/11/14 11:51
근데 암암리에 이런 선택과 집중은 이미 있지 않았을까요?
모두가 선택하는 것도 아니고 양대리거에 발 걸친 일부 선수들에 한한 조치로 보여지는데 선수들 선택이라면 대놓고 하나 그냥 말없이 하나 무슨 차이일까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06/11/14 11:54
우선 저부터 강력 티원 안티입니다.
제발 다른 팀들은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지 말기를 요즘 시대 기업 이미지 관리 하려고 얼마나 광고비를 쓰는데... ... 돈쓰고 욕먹는 대기업이라... ... 저 같은 소시민도 능력 없어도 정직과 인간 존중만으로도 대기업 홍보실쪽에 취업할 희망이 생깁니다. -_- 기본적인 인성이 뒷 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모래성일 뿐이군요.
06/11/14 11:55
sk 협회 회장사 맡을려고 파워게임으로 밀어 붙일때부터 왠지 돈되는 쪽으로만 머리 굴릴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이 기회에 신한은행이 인수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모하자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06/11/14 11:55
싸우긴요..그런 상황에서 제지 안받는 곳도 아니구요
그냥 드러난 사실에 억측을 덧붙이거나 말 함부로 하는 것에 화가 났을뿐-_-;
06/11/14 11:57
그냥 다른팀들은 모두 예선에 참가하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진행된다면 좋겠네요.
어차피 T1선수들은 참가해봐야 탈락할께 뻔하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하고 넘기는게 맘편할듯하네요.. 참가했는데 떨어졌다라고 생각해버려야지..-_-
06/11/14 11:57
글루미님은 좀 논쟁을 좋아하시는듯...
말의 꼬투리를 잡고 싸우시는거 한두번이 아닌거같은데.. 한 개인의 의견도 소중한데 그것을 마치 얼토당토 않는다는 그 태도가 문제인겁니다.
06/11/14 11:59
참 대단한 것이지만, T1이 만년 꼴찌하던 팀도 아니고, 저번 프로리그까진 내내 'T1을 이겨라'로 진행되지 않았습니까?
과거 플러스팀(현 르까프팀)이 얼마나 프로리그에서 최악의 성적과 열악한 대우를 받았는지 비교를 해보면 이번 T1의 조치는 말그대로 발끈조치이거나 개인리그의 중요도를 떨어뜨리기 위한 모종의 술수라고 밖엔 안보이네요.
06/11/14 12:00
팬들은 철저히 무시하고 자기네들 상술에 따라 내년 프로리그 확대의 토대마련을 위한 비겁하고 치졸한 행위라고생각합니다. 구경플토님 말씀대로 되길 바랍니다.
06/11/14 12:00
문제는 경기수가 많기 때문에 그런건가요?
양대리그에서 경기하고, 프로리그에 참가하면, 1주일에 어느정도 게임할까요? SK에서는 이런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것보다, 타팀 관계자들과 협회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경기수를 줄이는 방법을 찾는게 먼저인거 같습니다.
06/11/14 12:02
질문 있는데요. 예선 불참 선언이 티원이 첨하는건가요? 예전에 다른 팀에서 예선불참 한번 한적 있지 않았나요? 음.. 개인 불참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06/11/14 12:03
글루미 선데이님께서 티원 팬인것은 알고 있지만 이번 일은 선수들이 선택과 집중을 원해서 일어났다고 보기 힘듭니다. 에스케이의 개인리그 죽이기의 일환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06/11/14 12:04
제 기억에는 전무후무죠 팀 불참은... ...
주로 군대 문제로 불참이나 시드 반납은 있었어도... ... 정말 좋지 못한 선례를 티원 잊지 않겠다.
06/11/14 12:07
두툼이//실행에 옮긴 건 T1이 처음입니다. 올해 초 KTF가 선수단을 개선한다면서 한리그에만 집중시킨다는 이야기가 이에스포스에 나오기는 했지만 그냥 기사로 끝났구요.
그래서 지금은 이 문제가 다른 팀까지 확대될까봐 걱정입니다.
06/11/14 12:09
개인리그 죽이기입니다.
안봐도 뻔하죠. 제대로 돌아가는 하부리그인 서바이버를 양대PC방들이 포기한 것 자체부터가 그것입니다. 하부리그 없애고 MSL 귄위 없애고 MSL을 추락시키고 이제 남은 OSL은 듀얼예선거부라는 것 들고 나와서 추락 결국 남는 건 프로리그. 팬들의 외면. 그리고 단물만 빨고 가는 기업들, 망하는 e스포츠판. 눈에 선하군요.
06/11/14 12:11
음..저는 아직 어떤 확신은 없습니다
저도 팀의 강요로 이루어진 결정이라면 반대합니다 (개인리그 죽이기 시도라던지) 허나 선수들끼리 합의된 사항이라면..단지 그들이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라면 그게 사실이라면....-_- 저도 생각이 복잡합니다 잘한 건지 못한 건지 결과를 그냥 지켜봐야 하는건지
06/11/14 12:12
입닥치고 중요사안은 없애버리는 -_-... 그것에
몹시 웃길 뿐입니다. ... 부디 다른팀이 이런거 따라하시지 않길 -_-; 바랄뿐이죠.
06/11/14 12:17
그동안은 뭐-_-양대리거가 없어서 우승했나요? 어이가 없어서...한번 꼴등한다고 선택과 집중;이라니...그리고 선수들은 을의 입장인데- 두개다 하고싶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선수들 전부 욕심있는 사람들인거 진짜 아는데....양대리거라는 말이 얼마나 듣고픈말이진대-프론트에서 맘대로-_-;;;;;
06/11/14 12:22
이번일이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것일까요? 아님
프론트에서 강력하게 밀어붙인걸까요? 저는 후자쪽이 더 맞다고생각됩니다. 선수들 인터뷰에서도 보듯이 양대리거를 자랑스럽게생각하고 피시방예선을 싫어하는선수들이 일부러 한가지만 선택했다고는 보기힘드네요.
06/11/14 12:55
흥분들 하시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저는 올게 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동안 충분히 암시가 됐었구요. 다만 여기 계신 분들이 받아들이기 싫었을 뿐... 군대와 사회의 한가지 공통점이 있죠. 내가 아무리 하기 싫어도 "까라면 까!" 할수 있는 위치에서 시키면... 죽기보다 싫어도 까야 됩니다. 만일 죽으라고 하면 정말 죽지는 못해도 그런 시늉이라도 해야되고... 그게 사회이고 또 군대이니 어쩔수 없죠. 아 막말로 오야가 그렇게 하라면 할 일이지 참 말많네 하면 마음속의 오만가지 불만 일시에 버로우시키고 그대로 따라갈수 밖에 없는거 여기 계신 분들도 잘 아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말씀하셨지만... 절대로 티원선수들이 이런 상황을 원했을 것 같진 않습니다. 박용욱선수 정도 제외하면. 제일 안된건 고인규선수, 다른 분들이 퍼오신 인터뷰 내용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하지만 사회나 군대는 아무리 내가 하기 싫어도 위에서 시키면 군말없이 해야하니 마음속에 쌓였을 울분을 오히려 발판으로 삼아 더 노력해서 집중하는 곳에서 더 좋은 결과를 끌어냈으면 하네요.
06/11/14 13:55
누가먼저랄것도없어// 이걸 무슨 군대하고 비교를하시나요 -_-; 군대랑 이상황에서 어떤 접점이 있다고 군대랑 비교를 하는 건지; 팬들이 무슨 이스포츠 똘마니라서 그네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던 복종이라도 해야 된다는 건지 황당..
06/11/14 14:14
흠....좀 당황스러운 결정이긴 합니다만 SKT T1팀의 선택에 화가 난다고 해서
타팀들 VS T1 구도로 몰아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말씀들 하세요. 이번 일로 양대리거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티원 선수들이 좀 안쓰럽고 개인리그의 입지가 프로리그에 밀리는 단초가 될까봐 저으기 염려스럽긴 합니다만 몇몇 분들의 티원 안티 모드 발언은 보기 좀 그렇군요. 너무 순진한 생각일지 몰라도 전 그저 이번 일이 티원팀만의 결정으로 끝나고 다른 팀에는 영향을 안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06/11/14 16:37
개인적으로 T1 싫어하지 않았으나 이젠 개인리그든 프로리그든 개박살(표현이 좀 과격한가;;)나서 어느 곳에서도 한동안 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찌 이런 행동을 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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