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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4 16:50
오후조 중간결과입니다.
13조 (홍진호:)vs( :) 14조 (김성제:이정수)vs( :임동혁)------------이정수(부전승) 15조 (송병구:신상호)vs(김상곤:이반석)------------(4강중):이반석 16조 (이창훈:박지수)vs(장 육:김선기)-------------(4강중):장 육 17조 (박성훈: )vs( :신희승) 18조 (박정석:문준희)vs(한승엽: ) 19조 (최가람: )vs( : ) 20조 (윤종민:김병욱)vs(박찬수:손영훈)------------ 김병욱(부전승) 21조 (서기수:곽동훈)vs(이재황:손찬웅) 22조 (차재욱:조형근)vs(이성은:박재혁) 23조 (이주영:정영철)vs(안상원:김동건) 24조 (김원기: )vs(김윤환Z: )
06/11/14 17:10
후...... 거참 T1의 결정으로 인해 당분간은 최연성 VS 마재윤이라는 빅매치는 온게임넷에서밖에 볼수가 없군요.......(이것도 두선수가 예선,듀얼을 통과해 스타리그에 올라올 가정하에.......)
세계대회나 이런 이벤트전이 아니라면 모를까........ 임요환선수가 자대배치 받고 이사실을 알면 어떤생각이 들지.......
06/11/14 17:12
체념토스님
본문에 있는 대진표를 보시면, 이정수선수는 김새한솔 선수를 이기고 4강전을 김성제선수와 해야하는데, 부전승했어요. 그래서 결승진출입니다. (김동현vs남승현):임동혁의 승자와 결승전합니다.
06/11/14 17:35
최인규 선수 지금이라도 토스로 전향을 해봄직이..???
사실 랜덤 시절에도 토스중심의 랜덤이었는데..왜 테란을 선택했을까하는 의문은 여전함.
06/11/14 17:41
오후조 중간결과입니다.
13조 (홍진호:허영무)vs(김상욱:김구현)------------허영무 14조 (김성제:이정수)vs(김동현:임동혁)------------이정수(부전승) 15조 (송병구:신상호)vs(김상곤:이반석)------------(4강중):이반석 16조 (이창훈:박지수)vs(장 육:김선기)-------------박지수:장 육 17조 (박성훈:박웅진)vs(이학주:신희승)------------박성훈:신희승 18조 (박정석:문준희)vs(한승엽:김성진)------------박정석:한승엽 19조 (최가람:이건준)vs(조용성:조민준)------------최가람:조용성 20조 (윤종민:김병욱)vs(박찬수:손영훈)------------김병욱(부전승):박찬수 21조 (서기수:곽동훈)vs(이재황:손찬웅)------------서기수: 22조 (차재욱:조형근)vs(이성은:박재혁)------------(4강중):이성은 23조 (이주영:정영철)vs(안상원:김동건)-------------이주영:안상원 24조 (김원기:구성훈)vs(김윤환Z: )
06/11/14 18:40
홍진호선수 안습이군요
예선 최초로 우세승이 선언됐다. 13조 허영무 대 홍진호의 2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컴퓨터가 다운된 것. 심판진은 허영무가 병력과 자원에서 압도적으로 앞섰고, 경기 종반이었던 점을 들어 허영무에게 우세승을 선언했다. -파포펌-
06/11/14 18:40
홍진호선수 대체 왜 엠겜을 못올라오는건가요(ㅠㅠ). 2차 시즌 준우승 이후로....... 6차시즌에서 떨어진것부터 완전히 나락의 길.......
06/11/14 18:41
정말 안습이네요. 저번에 김동건선수에게 우세승을 하더니....... 이번에는 우세패(?)를 당했네요.
우세승,우세패(?)를 모두 경험한 최초의 게이머가 홍진호선수가 되었군요.(ㅡㅡ)
06/11/14 18:43
임요환선수는 이미 10차 서바이버 시드를 따냈기 때문에 공군을 한명은 방송에서 볼수 있지만.......
많이 보면 많이볼수록 프로게이머의 미래가 밝아지는거죠!
06/11/14 18:45
요환선수 혼자 연습하는 것보다 둘이 연습하면 눈치도 안볼테고!
얼마나 좋습니까..(박서팬에 뭍어가기...-_-v) d으흐흐흐....
06/11/14 18:48
근데 공군에서 연습할때....... 조형근선수가 서바이버 올라오고.
만약 임요환선수가 들어와서 같이 연습할경우...... 임요환선수랑 조형근선수가 서로 서바이버 연습을 하는데....... 임요환선수의 드랍쉽이 조형근선수의 기지를 초토화시킬때........ 조형근:요환아 좀 봐줘라. 임요환:프로게이머는 봐주는게 없지 말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갈굼을 당하기라도 한다면....... 생각만 해도........ 이상하게 웃음이.......
06/11/14 18:52
오후조 중간결과입니다.
13조 (홍진호:허영무)vs(김상욱:김구현)------------허영무 14조 (김성제:이정수)vs(김동현:임동혁)------------이정수(부전승) 15조 (송병구:신상호)vs(김상곤:이반석)------------송병구:이반석--------------------송병구(삼성전자,토스) 진출! 16조 (이창훈:박지수)vs(장 육:김선기)--------------박지수:장 육 17조 (박성훈:박웅진)vs(이학주:신희승)------------박성훈:신희승 18조 (박정석:문준희)vs(한승엽:김성진)------------박정석:한승엽 19조 (최가람:이건준)vs(조용성:조민준)------------최가람:조용성 20조 (윤종민:김병욱)vs(박찬수:손영훈)------------김병욱(부전승):박찬수---------박찬수(온게임넷,저그) 진출! 21조 (서기수:곽동훈)vs(이재황:손찬웅)------------서기수:이재황 22조 (차재욱:조형근)vs(이성은:박재혁)------------(4강중):이성은 23조 (이주영:정영철)vs(안상원:김동건)-------------이주영:안상원 24조 (김원기:구성훈)vs(김윤환Z:박세정)-----------구성훈
06/11/14 18:54
1.
드랍쉽이 날아가고 스커지가 쫓아가지만 아슬아슬하게 비껴난다. 조형근 : 요환아, 다시 와라 임요환 : 한 번 떠난 드랍쉽은 돌아오지 않는 총알이지 말입니다. 조형근 : 임요환 이병님~. 임요환 : .. 예! 이병 임요환! 스커지를 향해 달려가는 드랍쉽..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요환의 승리 조형근 : 요환아, 밥 맛있냐? 임요환 : 예! 이병 임요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조형근 : 얼마전 까지 싸제 밥 먹어서 그런지 스타 잘하더라.. 임요환 : 아닙니다! 조일병님이 대충 봐주셨지 말입니다! 조형근 : 너 나 갖고 노냐? 임요환 : 아닙니다! 조형근 : 됐다.. 밥 먹어라... 내무반에 돌아와서 알아서 키보드에서 D를 빼는 임요환 이병.. ... 설마 뭐 이렇진 않겠죠..
06/11/14 18:56
항즐이님...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시면 형근선수에대한 부정적인이미지가 쌓일지도 몰라요오...후다닥-(끝까지 박서팬에 묻어갈 예정-_-v)
06/11/14 18:57
음... 강도경 선수라면 능히 저보다 심하게 실제로 "사랑"해 줄 듯 해서,
뭔가 이미지를 뛰어넘는 스토리를 위해 조형근 선수를 캐스팅 했습니다. 조형근 선수.. 뭐 저런다고 부정적인 이미지 생길만한 선수도 아닌 걸요 뭐. 워낙 바른 친구라. ㅇ_ㅇ/
06/11/14 18:59
근데 나중에 사회로 다시 나오면?
임요환:조형근........ 너........ 조형근:하하하....... 하하하.......(땀 뻘뻘.) 임요환:너! 오늘 세상 다 산줄 알아!!!!!
06/11/14 19:04
아.. 이반석 선수 아깝네요.
프로리그에서라도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미모를-_- 중시하는 조감독님이니 만큼 팬서비스 차원에서 기회를 주실지도.. 1경기 마재윤 2경기 서지훈 3경기 이주영/김환중(내지는 이주영/변형태) 해놓고 4경기 엔트리에 살짝.. -_-;; 카메라에만 나가면 된다..
06/11/14 19:07
서지훈선수는 말할것이야 없고........ 마재윤선수도 귀엽게 생겼고,(때문에 곰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김환중,이주영,장육,박영민,변형태등등.......
아주 꽃미남들이 넘쳐 흐르죠. 꽃 쾌남 임성춘해설도 이곳을 거쳐간 전력이 있긴 하지만.
06/11/14 19:10
조형근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엄청난 투혼. 차재욱선수 기량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물론 한 6개월간 연습하긴 했겠지만.......
하루의 거의 전부를 연습에 투자하는 프로게이머 한테........ 겨우 하루 2시간 여밖에 없는 연습량으로 한판이라도 따내다니.......
06/11/14 19:11
김병욱선수는 윤종민선수의 불참으로 4강에 부전승으로 진출,4강에서 김호주 선수의 불참으로 단 한경기도 안하고 바로 결승진출..그러나 박찬수 선수에게 져서 본선진출 실패 이런 좋은 기회를 날리고 말았네요.
오늘 대인배와 사신보이 공공의 적의 탈락이 심히 충격입니다. 한빛팀 내일은 충격을 조금만 안겨 주세요. 참 조형근 선수! 군인정신으로 본선진출 기원합니다!!!!!!!!!!!!!!!!
06/11/14 19:12
CJ 김성기 선수 처음 봤을때.. 김태형 해설님의 테란은 꽃미남이 많고~ 얘기와 CJ 꽃미남 수맥에 마침표가 찍히는구나..ㅠ__ㅠ(응??)
06/11/14 19:18
조형근 선수는 게임센스가 발군인 것 같습니다.
연습량으로 메울 수 없는 걸 극복할 수 있는 건 바로 게임센스죠. 이거라고 말 할밖에는...
06/11/14 19:22
조형근선수가 예전에 학업문제로 2년여동안 게임접었다가 다시복귀하자마자 듀얼에서 서지훈선수를 두번이나꺽고 본선에 올라갔었죠.
본선에선 최연성선수를 꺽었고요. 아 그리고 프로리그GF결승에서는 이윤열선수를 꺽었었네요. 이번서바이버리그 꼭 올라가길
06/11/14 19:23
근데 정작 서바이버 본선에 진출한것은 권수현,김성기선수...... 이둘뿐...... 근데 MSL에 올라가있는 선수가 3명이나 되고...... (마재윤,박영민,서지훈 OR 김민구),변형태선수가 올라갈수도 있고 와일드카드전도 있기때문에 최대 5명이 MSL에 올라갑니다.
06/11/14 19:33
아싸 박정석!!!!!!!!!!!!!!!!!!!!!!!!!!!!!!!!!!!정석이형 ㅠㅠㅠ~!! 게다가 미남저그도 안상원 선수를 이겼군요!!
06/11/14 19:35
현재 파이터포럼 상 결과 -
15조 송병구 17조 신희승 18조 박정석 19조 최가람 20조 박찬수 21조 이재황 23조 이주영
06/11/14 19:37
저그는 원래 마이너리그에선 강세죠..일단 래더만 들어가도 저그가 급증하니깐..고수에는 저그가 가장 많고 말이죠.(공방에서는 테란40퍼 토스40퍼 저그20퍼) 하지만 일단 올라가면 초강력테란 프로토스들이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다 이기니..(저그 유저들 게이머들 힘내세요~)
06/11/14 19:46
일단 MSL에 3명은 확보네요. 마재윤,박영민,김민구 OR 서지훈,와일드카드전도 있고 변형태선수가 올라갈수도 있으니 최대 5명이 MSL 진출이 가능합니다.
06/11/14 19:50
오후조 중간결과입니다.
13조 (홍진호:허영무)vs(김상욱:김구현)------------허영무:김구현---------------------허영무(삼성전자,토스) 진출! 14조 (김성제:이정수)vs(김동현:임동혁)------------이정수(부전승):임동혁---------임동혁(팬택,저그) 진출! 15조 (송병구:신상호)vs(김상곤:이반석)------------송병구:이반석---------------------송병구(삼성전자,토스) 진출! 16조 (이창훈:박지수)vs(장 육:김선기)--------------박지수:장 육-----------------------장육(CJ,저그) 진출! 17조 (박성훈:박웅진)vs(이학주:신희승)------------박성훈:신희승---------------------신희승(이스트로,테란) 진출! 18조 (박정석:문준희)vs(한승엽:김성진)------------박정석:한승엽---------------------박정석(KTF,토스) 진출! 19조 (최가람:이건준)vs(조용성:조민준)------------최가람:조용성---------------------최가람(르까프,저그) 진출! 20조 (윤종민:김병욱)vs(박찬수:손영훈)------------김병욱(부전승):박찬수----------박찬수(온게임넷,저그) 진출! 21조 (서기수:곽동훈)vs(이재황:손찬웅)------------서기수:이재황---------------------이재황(삼성전자,저그) 진출! 22조 (차재욱:조형근)vs(이성은:박재혁)------------조형근:이성은---------------------이성은(삼성전자,테란) 진출! 23조 (이주영:정영철)vs(안상원:김동건)-------------이주영:안상원--------------------이주영(CJ,저그) 진출! 24조 (김원기:구성훈)vs(김윤환Z:박세정)-----------구성훈:김윤환Z-------------------구성훈(르까프,테란) 진출! 밥먹고 오느라..^^;;
06/11/14 19:51
중계와 상관없지만 파이터포럼 새로 뜬 기사 펌----------------------
SK텔레콤의 이번 결정에는 게임팀에 대한 향후 운영 방침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선수들이 수많은 경기 일정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최근들어 프로리그, MSL(서바이버 리그), 온게임넷 스타리그(듀얼 토너먼트) 등 3개 대회가 겹치는 선수들의 경우 경기력 저하가 두드러지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프로리그에 집중하고, 개인전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예선 선택참가라는 초강수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SK텔레콤은 2005년과 2006년 프로리그 4회 우승,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우승(최연성), So1 스타리그 준우승(임요환), 프링글스 MSL 시즌1 3위(박용욱, 전상욱),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6강(박태민, 전상욱)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지만 실제로는 무리한 일정에 시달려 왔다. 사실 내부적으로도 SK텔레콤은 리그 참가에 따른 갈등을 겪어왔다. 16강으로 진행되는 프링글스 MSL 시즌1에 소속팀 8명이 출전하면서 16강과 8강에서 같은 팀 소속 선수들끼리 연달아 경기를 치르면서 팀 분위기가 급속도로 악화되기도 했다. SK텔레콤의 이같은 결정에는 간판스타들의 부진이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최연성은 스타리그 2회 우승 이후 경기력 및 컨디션 저하로 양대 개인전 리그 예선으로 추락했고, 프로리그에서 활약을 펼치던 박용욱 역시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행을 피하지 못했다. 반면 개인전 리그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선택과 집중'을 했던 선수들의 성적은 상승했다. 프링글스 MSL 시즌2 16강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던 전상욱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4강에 올랐고, 박태민 역시 프링글스 시즌2 본선에 이름을 올리는 대신 신한은행 스타리그 5위에 올랐다. 이때문에 SK텔레콤은 개인리그도 선택, 집중하도록 해 선수들에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환경과 동기를 부여한 것이다. 개인리그를 아예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가 선택해서 출전하도록 결정했다는 점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전체선수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주전급 선수들에게만 해당되는 결정이다. 결국 주전 선수들이 과부하가 걸려 준비하지 못하고 출전하는 대회가 없도록 하기 위한 목적도 내포돼있다. SK텔레콤의 결정이 미치는 파장은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무작정 리그 참가' 대신 '프로리그를 중심으로 한 팀운영과 준비된 경기'로 의미를 부여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거의 동일한 비중으로 취급돼온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비중도 갈렸다. 지금까지 e스포츠의 근간이던 각 방송사의 개인리그에서 프로리그로 확실하게 패러다임이 변화됐음을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 남윤성 기자 force7@esforce.net
06/11/14 19:55
14조 임동혁
15조 송병구 16조 장육 17조 신희승 19조 최가람 20조 박찬수 21조 이재황 22조 이성은 23조 이주영
06/11/14 19:57
14조 임동혁
15조 송병구 16조 장육 17조 신희승 18조 박정석 19조 최가람 20조 박찬수 21조 이재황 22조 이성은 23조 이주영
06/11/14 20:00
이제 13조 허영무VS김구현과 24조 구성훈VS김윤환,박세정만 남아있네요. 아 부들부들님께서 허영무선수가 이미 진출했다고 하시네요 위를 보니.
06/11/14 20:00
듀토는 일단 조별 결승까지 올라가면 한번의 기회는 더있습니다.
오전,오후 합쳐서 12조인데. 일단 스타리그에서 내려온 선수들이 18명,듀토는 36명이 진행하니까,12조에서 조별 1위를 가린후,조별 2위끼리 패자부활전을 치를듯 싶네요. 그러니까 공군분들 일단 내일 듀토 조별 결승까지 가고 보는겁니다!
06/11/14 20:07
일단 오늘 서바이버 본선 대진표는 안나오겠네요....... 아직 와일드카드전이 있어서........ 서바이버 시드자들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니까요.
06/11/14 20:13
박정석=이겨서 기쁘다. 오늘 예선으로 만족할 수 없다. 내일 예선도 통과해서 그동안 많이 기다렸던 팬 여러분에게 보답하고 싶다. 내일 경기까지 이겨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정말 어렵게 올라왔다. 자신감을 찾아가는 중이다.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 오랫만에 올랐으니 열심히 하겠다. 내일도 통과해서 팬들에게 다시 한마디 하겠다.
내일 꼭 한마디 하세요! 으흐흐
06/11/14 20:18
공군도 팀이라 본다면...... 임요환선수가 시드를 얻었으니 김윤환선수가 올라온다면 12개팀이나 올라오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수도......
06/11/14 20:34
오후조 최종결과입니다.
13조 (홍진호:허영무)vs(김상욱:김구현)------------허영무:김구현---------------------허영무(삼성전자,토스) 진출! 14조 (김성제:이정수)vs(김동현:임동혁)------------이정수(부전승):임동혁---------임동혁(팬택,저그) 진출! 15조 (송병구:신상호)vs(김상곤:이반석)------------송병구:이반석---------------------송병구(삼성전자,토스) 진출! 16조 (이창훈:박지수)vs(장 육:김선기)--------------박지수:장 육-----------------------장육(CJ,저그) 진출! 17조 (박성훈:박웅진)vs(이학주:신희승)------------박성훈:신희승---------------------신희승(이스트로,테란) 진출! 18조 (박정석:문준희)vs(한승엽:김성진)------------박정석:한승엽---------------------박정석(KTF,토스) 진출! 19조 (최가람:이건준)vs(조용성:조민준)------------최가람:조용성---------------------최가람(르까프,저그) 진출! 20조 (윤종민:김병욱)vs(박찬수:손영훈)------------김병욱(부전승):박찬수----------박찬수(온게임넷,저그) 진출! 21조 (서기수:곽동훈)vs(이재황:손찬웅)------------서기수:이재황---------------------이재황(삼성전자,저그) 진출! 22조 (차재욱:조형근)vs(이성은:박재혁)------------조형근:이성은---------------------이성은(삼성전자,테란) 진출! 23조 (이주영:정영철)vs(안상원:김동건)-------------이주영:안상원--------------------이주영(CJ,저그) 진출! 24조 (김원기:구성훈)vs(김윤환Z:박세정)-----------구성훈:김윤환Z-------------------구성훈(르까프,테란) 진출! 저그6, 테란3, 토스 3 삼성전자 =4 CJ,르까프 =2 KTF,팬택,이스트로,온게임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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