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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31 22:20
아~ 너무 부러워요! ^^ 요새 가끔 어릴적 앨범 꺼내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가족끼리 여행간 순간이 가장 행복한거 같더라구요. 아영이(이렇게 아는체 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잘자라렴!
06/10/31 22:43
세상 부러울거 하나 없을것 같네요.
이 행복 영원히 변치 말고 간직하시길~ 아 넘 이쁘고 부럽고 ~ 막 그러네요~~~ 보는 사람도 행복해진달까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셔요
06/11/01 01:05
으아~~~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딸래미 둘 낳는게 목표걸랑요..^^; 아직 결혼 안한 총각입니다...-0-;; 그나저나 따님들이 정말 귀엽네요~부인께서도 상당한 미인이시구요...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06/11/01 01:09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 가족이군요.
토끼같은 딸 2 + 이쁜 토끼같은 안사람. 앞으로도 변함없는 행복 종종 과시해주세요~
06/11/01 01:11
딸이 둘이네요. 저희 집은 아들만 넷인데 저랑 둘째는 나이 차이가 2살인데 비해 셋째랑 저랑은 무려 15년 가까이 나이 차이가 납니다. 막내는 제가 열아홉때 세상에 나왔으니까 나이 차이가 더 나네요. 당시 아버지가 젊으셨고 제가 워낙 여동생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딸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일(?)을 치루었는데 결국 나온건 전부 남동생이라죠. 에혀. 사진을 다시 보고 또 봐도 역시 여자 아이가 귀엽네요. 정말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딸은 키우는 재미가 있다고 하죠.
06/11/01 12:15
첫째 따님이 엄마를 많이 닮은거 같네요...
둘째 따님은... 역시 엄마를 닮은거 같아 다행입니다^^ 부럽네요..저는 언제 결혼해서 토끼같은 자식들을 낳을까..하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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