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0/31 21:59:32
Name 조원덕(아영아
Subject 10월에 찍은 사진들..

스타를 좋아해서 매일 들어오기는 하는데, 쓸말이 없었습니다.


저번에 사진을 한번 올렸는데, 반응이 나쁘지않아 다시 올려봅니다.


결혼기념일,애들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10월 15일 ...결혼 기념일 즈음하여....하동에 다녀왔습니다. 송림공원 밑 강변에서 한컷...사랑스런 세 여인 사진

같은날 김참판댁에서 찍은 이쁜이들 사진...

부엌에서 아영이 사진

이세상에서 나를 믿어주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

아영이 운동회날...족두리쓴 아영이 모습

10월 19일 결혼기념일 날 빕스에 가서 밥 먹었습니다....

동생 운동회에 놀려와서 갑자기 불러나간 졸업생(?)을 위한 경기..장애물 달리기...이건아니잖아..이건 아니잖아..

깜찍이 사진..오호..

<br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ㅛ-)치힛~
06/10/31 22:07
수정 아이콘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 귀여우신 따님을 두셨네요^ ^ ~
비타민C
06/10/31 22:08
수정 아이콘
이런 사진 볼때마다 결혼 생각이 무럭무럭.. .ㅠㅠ
초록별의 전설
06/10/31 22:20
수정 아이콘
아~ 너무 부러워요! ^^ 요새 가끔 어릴적 앨범 꺼내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가족끼리 여행간 순간이 가장 행복한거 같더라구요. 아영이(이렇게 아는체 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잘자라렴!
오윤구
06/10/31 22:21
수정 아이콘
공주님들이 너무 이쁘네요 ^^
목동저그
06/10/31 22:33
수정 아이콘
따님들이 너무 귀여운데요^^;; 이런 거 보면 빨리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ㅠㅠ(여친도 없는 85년생입니다ㅋ)
참 행복해 보이네요.
남자의로망은
06/10/31 22:38
수정 아이콘
마지막 사진들이 정말 압권이네요 ^^
너무 귀여운... 크~~
공주님들 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하늘하늘
06/10/31 22:43
수정 아이콘
세상 부러울거 하나 없을것 같네요.
이 행복 영원히 변치 말고 간직하시길~

아 넘 이쁘고 부럽고 ~ 막 그러네요~~~
보는 사람도 행복해진달까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셔요
체념토스
06/10/31 22:46
수정 아이콘
에구 귀엽다

이쁘게만 커다오~
(응?)
06/10/31 23:19
수정 아이콘
와..야..이야... <-- 사진보면서 감탄사만 연발..ㅠ,.ㅠ~
발컨저글링
06/10/31 23:39
수정 아이콘
귀엽슴다~~
아..언제 결혼하지..ㅠ.ㅠ
나하나로충분
06/11/01 00:07
수정 아이콘
우와~;; 디게 부럽네용 @_@
yurayura
06/11/01 00:10
수정 아이콘
아 애들 너무 귀여워요~~~~~~~~~~~~~~~~~~~!!
06/11/01 00:34
수정 아이콘
역시.. 딸이 좋아요(응? ;;;;)
Q=(-_-Q)
06/11/01 01:05
수정 아이콘
으아~~~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딸래미 둘 낳는게 목표걸랑요..^^; 아직 결혼 안한 총각입니다...-0-;; 그나저나 따님들이 정말 귀엽네요~부인께서도 상당한 미인이시구요...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7drone of Sanchez
06/11/01 01:09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 가족이군요.
토끼같은 딸 2 + 이쁜 토끼같은 안사람.
앞으로도 변함없는 행복 종종 과시해주세요~
06/11/01 01:11
수정 아이콘
딸이 둘이네요. 저희 집은 아들만 넷인데 저랑 둘째는 나이 차이가 2살인데 비해 셋째랑 저랑은 무려 15년 가까이 나이 차이가 납니다. 막내는 제가 열아홉때 세상에 나왔으니까 나이 차이가 더 나네요. 당시 아버지가 젊으셨고 제가 워낙 여동생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딸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일(?)을 치루었는데 결국 나온건 전부 남동생이라죠. 에혀. 사진을 다시 보고 또 봐도 역시 여자 아이가 귀엽네요. 정말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딸은 키우는 재미가 있다고 하죠.
수달포스
06/11/01 01:14
수정 아이콘
자게에서 보기힘든 가족사진들이네요 ^^
두 천사같은 따님들이 너무 예쁩니다. 착하게 키워주세요 ^^
보기좋습니다.
[NC]...TesTER
06/11/01 09:08
수정 아이콘
부럽네요.
여자예비역
06/11/01 10:10
수정 아이콘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b
Love.of.Tears.
06/11/01 10:21
수정 아이콘
귀여워요~
배째는 플레이
06/11/01 10:29
수정 아이콘
이것 참...둘째를 딸로 질러야 되는건가...;;
마냥 부럽 부럽....
달려라투신아~
06/11/01 11:01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볼때마다 부럽네요.. 저는 어렸을때 사진이 한장도 없는지라.. 집에 불이 난 적이 있어서 그동안의 사진들이 ㅜㅜ
06/11/01 11:07
수정 아이콘
아이들이 너무너무 이뻐요~>_<//
쏙11111
06/11/01 12:15
수정 아이콘
첫째 따님이 엄마를 많이 닮은거 같네요...
둘째 따님은...
역시 엄마를 닮은거 같아 다행입니다^^
부럽네요..저는 언제 결혼해서 토끼같은 자식들을 낳을까..하는 생각뿐입니다..
06/11/01 13:32
수정 아이콘
결혼 기념일이 저희 부모님보다 4일 늦으시군요..^^;;
LogicPowerII
06/11/01 14:38
수정 아이콘
부러울 따름 입니다. ㅠ_ㅠ

올해 세상구경 나온 제 아들녀석이 아영양 정도까지 크려면...( __)y~ 후
XoltCounteR
06/11/01 15:15
수정 아이콘
역시...딸은 못낳겠어...
저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시집보내...ㅠ.ㅠ
스타바보
06/11/01 15:57
수정 아이콘
따님이 정말 귀엽네요~ 부인 께서는 상당히 지적으로 보이세요~
홍홍~
완전소중류크
06/11/01 18:30
수정 아이콘
부럽다 ㅠ
조원덕(아영아
06/11/01 21:00
수정 아이콘
스타 이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호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리야..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
너에게로날자
06/11/01 22:21
수정 아이콘
pgr의 가족적인 분위기너무좋아요^^ 둘째따님 너무이쁘다!!
츄리닝
06/11/02 00:58
수정 아이콘
아..정말 부럽네요. 원덕님! 저는 언제 장가가서 저런 딸내미들을 낳으려나..아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640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스물여덟번째 이야기> [8] 창이♡4042 06/10/31 4042 0
26639 10월에 찍은 사진들.. [32] 조원덕(아영아4575 06/10/31 4575 0
26637 MBC 서바이버 리그 !! 플레이오프!! [61] 하드코어4872 06/10/31 4872 0
26635 저그의 가능성에 대한 짧은 생각 [27] mhlee4358 06/10/31 4358 0
26634 슈퍼 파이트 이런 건 어떨까요..? [26] 느릿느릿4644 06/10/31 4644 0
26632 요즘은 엠겜 서바이버 마지막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2] 김주인4225 06/10/31 4225 0
26630 그냥 이겨라 저그들아. [20] 까탈4168 06/10/31 4168 0
26628 -<잡다한 생각>- 요환단물 [49] K.DD5864 06/10/31 5864 0
26627 10월 마지막 날 갈피 하나. [1] 웃다.4162 06/10/31 4162 0
26626 라이온즈의 우승과 각종 사진들. [31] BuyLoanFeelBride4533 06/10/30 4533 0
26625 My life..My Starleague-* vol.01<"I'm not blue eyed Angel"> [9] Irelandaise3966 06/10/30 3966 0
26621 *** 마음이 행복한 사람 *** [5] 초스피드리버4138 06/10/30 4138 0
26619 팬택 Ex Vs MBCgame Hero ~!! [186] Nymph_Ace6254 06/10/30 6254 0
26618 여러분들은 지금 원하는걸 하고 계십니까? [25] 리콜한방4389 06/10/30 4389 0
26616 [L.O.T.의 쉬어가기] 언제나 그 곳에 [3] Love.of.Tears.5227 06/10/30 5227 0
26615 @@ PgR 의 유저들과 함께 하고픈 이야기 ...! [22] 메딕아빠4132 06/10/30 4132 0
26614 [잡담]삼성라이온스의 추억 [48] Dr.faust4284 06/10/30 4284 0
26613 KTX연착으로 인한 재시험 불가로 학교가 욕을 무지하게 먹네요.; [180] 어린완자 ♪7794 06/10/30 7794 0
26612 [잡담] 이 죽일 놈의 감기ㅠ_ㅠ [8] 발그레 아이네3873 06/10/29 3873 0
2661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12] 창이♡3942 06/10/29 3942 0
26610 삼성 한국시리즈 우승했네요 ~ [77] 무지개고고5824 06/10/29 5824 0
26609 - 제구실 - [4] Arata_Striker3639 06/10/29 3639 0
26608 르까프 OZ VS 삼성 Khan! [188] SKY925491 06/10/29 549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