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0/29 16:44:10
Name SKY92
Subject 르까프 OZ VS 삼성 Khan!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6주 4경기
▶르까프 - 삼성전자
박지수(테) <타우크로스> 이성은(테)

오영종(프) <신 백두대간> 변은종(저)

최가람(저)/이학주(테) <뱀파이어> 박성훈(프)/이창훈(저)

이제동(저) <아카디아2> 박성준(저)

에이스결정전 <블리츠>

이번에도 좋은 경기들이 쏟아져나올것 같네요.

오영종 VS 변은종! 제로벨 VS 실버벨!

누가 과연 먼저 종을 울릴까요!

그리고 이제동 VS 박성준! 현재 개인전 다승왕을 노리고 있는 유력한 후보 이제동선수와!

저저전 강자 저그맨 박성준!

과연 어떤팀이 승리를 거둘지!

르까프 OZ가 5승으로 가면서 단독 1위를 지킬지!

아니면...... 삼성칸이 3승 3패를 기록하면서 후기리그를 혼전양상으로 빠트릴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메디쿠
06/10/29 16:44
수정 아이콘
2, 4경기 대박
06/10/29 16:45
수정 아이콘
실버벨, 제로벨 벨벨대전도 기대지만 역시 저그전 최강의 격돌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레전드 킬러, 저저전의 레전드도 꺾을 건가!
06/10/29 16:45
수정 아이콘
양벨전에 저저전 강자들끼리 대결 기대되네요+_+
블랙호빵
06/10/29 16:46
수정 아이콘
변은종만 이겨다오~
06/10/29 16:47
수정 아이콘
아카디아 저저전... 너무 많이 나오는 느낌이 강합니다.
완전소중류크
06/10/29 16:4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저그전만 하는군요-_-;
타마노코시
06/10/29 16:49
수정 아이콘
아카디아2 전담이라 그런 걸까요...
06/10/29 16:53
수정 아이콘
야구가 피 말립니다.
캐리건을사랑
06/10/29 16:53
수정 아이콘
르까프 엔트리는 정말 대놓고 나오는군요
오영종 이제동,....종족전이든 스나이핑이 나오던지 상관없다 이건가요 ;
06/10/29 16:53
수정 아이콘
르까프나 이스트로의 경우 항상 그랬어요, 항상 그 맵의 우세 종족 고정출현은 좀 아니더라도 거의 그 종족의 우세를 대부분 출전시켜 그걸 승리로 귀결시켰습니다.
06/10/29 16:54
수정 아이콘
허나 이제 그런 계속 된 엔트리가 나중에 혹은 포스트 시즌에는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06/10/29 16:56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저그전만 하고있는거맞죠?
다른 종족전하는거 보고싶은데...볼 기회가 없네요.
06/10/29 16:56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꼭 이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06/10/29 16:58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 박성준 선수의 경우... 저저전 만큼은 자신있을 것 같거든요, 테란전이 그간 문제였었지만 저저전만큼은 삼성전자 박성준 선수 뒤지지 않습니다.
06/10/29 16:58
수정 아이콘
저저전은 삼성전자 박성준 선수가 뒤지지 않을 뿐 아니라 거의 최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천재여우
06/10/29 16:59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이번엔 아카2 극복할려나요 (저저전이라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한종훈
06/10/29 17:03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가 이번 한판 진다고 저저전 최강자 입지가 무너지는 건 아니겠지만... 만약 진다면 또 맵과 연결되서 한소리 나오겠죠. 파이팅입니다! (박성준 선수도 아카디아2 1승 있긴 합니다. -_-;)
06/10/29 17:03
수정 아이콘
야구 또 연장전 갈 것 같은 분위기.. 야구가 사람 잡아요 ㅡㅡ;;
CJ-처음이란
06/10/29 17:04
수정 아이콘
야구가 사람 잡아요(2) 한화 역전할겁니다!!
06/10/29 17:04
수정 아이콘
삼성과 한화... 정말 징하게 붙네요
06/10/29 17:04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저저전은 뒤지지 않는게 아니라 '지존'입니다.
올해 저그전 승률을 보면 마재윤 선수의 플토전 수준입니다.
06/10/29 17:06
수정 아이콘
한화..삼성 따라 잡았나 보네요..ㄱ- 한화 화팅!!
06/10/29 17:15
수정 아이콘
오오 원아웃에 주자 만루에 3:2 한화 이거 역전하나요!!
06/10/29 17:15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투입은 이제동선수만을 노린거같아요
06/10/29 17:18
수정 아이콘
아 투아웃.. 플라이였어요! 다시 투아웃 주자 만루... 스코어는 3:2
06/10/29 17:21
수정 아이콘
아 삼성 우승!! 한화 잔루는 만루로.... 아 한화 안타깝네요~
06/10/29 17:23
수정 아이콘
양신이 3할을 넘었는데도 삼성이 세번째 우승을 하네요 휴 피말렸습니다
06/10/29 17:23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나 박지수선수나 2팩인데,박지수선수는 탱크 위주,이성은선수는 벌쳐 위주.
06/10/29 17:23
수정 아이콘
역시 오승환! 삼성의 마지막에는 오승환이 있었죠!!!!
06/10/29 17:24
수정 아이콘
스타포트 올리는 이성은선수. 양선수다 확장.
06/10/29 17:25
수정 아이콘
박지수선수의 스타포트가 먼저 완성되서 레이스가 나옵니다.
06/10/29 17:25
수정 아이콘
양선수의 스타포트 애드온 달고요.
06/10/29 17:26
수정 아이콘
레이스 배럭 파괴하고 골리앗에 파괴됩니다!
06/10/29 17:26
수정 아이콘
자! 박지수선수 치고나가는 사이에! 이성은선수! 벌쳐 난입하는데!! 박지수선수 무시하고 갑니다! 이성은선수 황급히 탱크 배치!
06/10/29 17:27
수정 아이콘
벌쳐로 이득 봤고! 양선수 드랍쉽 추가되는데! 박지수선수!! 일부의 탱크는 벽쪽에 자리잡고! 드랍쉽으로 실어나르고! 어! 근데 이성은 4골리앗 드랍!
06/10/29 17:28
수정 아이콘
와~ 경기 재미난데요. 어떻게 끝날까 궁금합니다.
06/10/29 17:28
수정 아이콘
일단 막았고! 이성은선수! 파악했어요! 바로 걷어내러 갑니다!! 자! 박지수선수의 탱크!
06/10/29 17:29
수정 아이콘
뚝심이 대단한데요... 박지수선수
06/10/29 17:29
수정 아이콘
박지수선수! 탱크 추가되기 직전에 이성은선수! 드랍쉽써서 걷어내지만! 추가병력! 앞마당쪽에!!! 자리잡는 박지수선수! 커맨드 띄우고!
06/10/29 17:29
수정 아이콘
아! 근데 골리앗이 없어요! 박지수선수!! 레이스 1대로 걷어내려 하는 이성은! 하지만 세월이죠!
06/10/29 17:29
수정 아이콘
뚝심도 있고 재치도 있네요. 이성은 선수의 대처는 어떨는지....
06/10/29 17:30
수정 아이콘
어! 근데 탱크로 좀더 전진하고! 이성은선수 2드랍쉽 드랍!
06/10/29 17:30
수정 아이콘
박지수선수! 드랍쉽으로 걷어내고!
06/10/29 17:31
수정 아이콘
결국 걷어내는 이성은선수.
06/10/29 17:31
수정 아이콘
오늘는 동족전이 모두 상당히 재미있네요. 흥미진진^^
06/10/29 17:32
수정 아이콘
하지만! 박지수선수 후속 병력! 자리 잡으러 옵니다! 이성은선수 레이스 2기로 견제! 그러나 골리앗 나왔구요!
06/10/29 17:33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 11시쪽을 은근히 돌리고 있는데! 알았나요! 박지수선수!!자! 이성은선수!!! 중간에 양선수 마주치는데!!! 자! 박지수선수! 일부의! 병력은!

드랍쉽으로 실어나르고! 일부의 탱크는 강건너 포격!

박지수선수 잘 싸웠어요.
06/10/29 17:34
수정 아이콘
11시 앞마당!!! 공략당하는거 무시하고 가는 이성은선수!!! 자! 팩토리 장악하려 하는것 같은데요! 박지수선수!!! 막기 힘들것 같은데요!
06/10/29 17:34
수정 아이콘
자! 박지수선수의 선택은 어떻게 되나요! 어! 근데 드랍쉽 3기 공격하려는데!!! 자! 박지수선수도 본진 공략! 아! 그러나 막히네요!
06/10/29 17:36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가 승리를 거두면서 삼성이 1:0으로 앞서나갑니다!
[군][임]
06/10/29 17:38
수정 아이콘
드디어 벨벨전이네요! 변은종 선수 왠지 오늘 빠른 저글링 준비해왔을지도...?!
06/10/29 17:38
수정 아이콘
이성은 선수는 이제 방송 경기 경험이 많이 쌓여서 그런지 확실히 아직 신인인 상대로는 위기관리 능력이 좋네요. 박지수 선수는 뚝심 있는 마인드도 재치 넘치는 플레이도 좋았지만, 다소 멀티태스킹 능력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본진 난입을 너무 당했어요.
06/10/29 17:39
수정 아이콘
야호 이성은 선수 잘했어요!
06/10/29 17:55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프로브 살리는 플레이 참...ㅡㅡbb
06/10/29 17:59
수정 아이콘
땡히드라의 최강자...
06/10/29 17:59
수정 아이콘
프로브 이미 금방 잡혔죠 박태민 선수와의 일전을 비교한다면 말입니다... 오영종 선수 괜히 질럿 3기로 견제하다가 발업 저글링에 잡아먹히고 그냥 무난히 밀렸네요

뭐 해보지도 못하고 커세어 나오기도 전에 질럿들 그냥 잡아먹히고 프로브 다 터지고 앞마당 날라가고~~

변은종 선수 승리!
06/10/29 17:59
수정 아이콘
스트레이트...
06/10/29 18:00
수정 아이콘
이거 3:0 나올 가능성이 ;
WordLife
06/10/29 18:00
수정 아이콘
오영종.. 작두에서 미끌어졌군요.. -_-;;
06/10/29 18:00
수정 아이콘
변은종선수 타이밍 쥑였네요
06/10/29 18:00
수정 아이콘
팀플계의 그랜드마스터 이창훈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거 3:0 갈 수 있습니다.
06/10/29 18:01
수정 아이콘
초반 3질럿이 살아있었어도 뚫렸을 것 같네요. 워낙에 타이밍도 좋고...
06/10/29 18:01
수정 아이콘
정말 삼성준선수의 저저전이 너무보고싶은데; 3:0나옴어쩌지
Lightund
06/10/29 18:01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오늘은 꼼꼼한 정찰이 아쉽군요...
06/10/29 18:01
수정 아이콘
역시 더블넥 최고의 파훼법은 땡히드라가 맞는것 같습니다. 이전의 박태민선수는 레어에 스파이어에... 땡히드라는 타이밍이 생명인데 그렇게 시간을 많이주고 히드라러쉬임을 간파당한 상태에서 통할리가 없었죠.
06/10/29 18:02
수정 아이콘
꼼꼼한 정찰이 아니라 변은종 선수가 프로브를 빨리 잡았어요, 그리고 나서 타이밍 정말 빠르게 잡아서 덤으로 오영종 선수가 섣불리 진출한 질럿 3기 끊어먹고 바로 러시..

프로토스는 절대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06/10/29 18:03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의 타이밍이 정말 좋았지만, 늘 하던 대로 하던 오영종 선수의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좀 뭔가 다를까 기대했는데 외려 상대의 타이밍에 아무것도 못해 보고 밀렸네요. 땡히드라를 유도하는 전략이고 그러면 좋다고 오영종 선수 스스로 말했다는데 말한 것과는 달리 허무하네요...-_- 그리고 평소보다 오영종 선수의 프로브가 빨리 잡혔을 뿐이지 솔직히 초반이나 중반 프로브로 상대방 괴롭히는 기술은 거의 박용욱 선수급에 다다랐다고 봅니다. 오영종 선수 프로브는 항상 기본 이상으로 살아남거든요.
06/10/29 18:04
수정 아이콘
아... 그래서 수.파에서 심소명 오영종 전이 기대가 되었던 건데....
지금 오영종이 쓰는 빌드는 템테크가 엄청 느리기 때문에 땡히드라가
보약이거든요. 그동안 박태민, 김준영의 히드라는 타이밍이 너무
늦었었죠
06/10/29 18:05
수정 아이콘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외려 박태민 선수나 김준영 선수의 플레이의 경우 너무 상대방 프로토스를 의식해서 타이밍을 너무 늦게 잡아 패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경기는 프로토스가 그야말로 일방적으로 당해버렸습니다.

마치 오영종 선수는 상대를 땡히드라를 제대로 하는 저그를 만났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남들과다른나
06/10/29 18:06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가 참 생각이 많았죠.. 땡히드라 할거면서 별 쓸데 없는 레어에 뮤탈에 스커지에.. 저그 유저 입장에서 조금 답답했었는데 오늘 변은종 선수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걸 잘 보여주네요.
06/10/29 18:07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가 타이밍은 기가 막힌 선수였죠. 한게임배에서 강민 선수를 이긴 경기 중 노스텔지아에서 타이밍 한 번 제대로 노리고 이긴 적 있었죠.
06/10/29 18:07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에선 프로브가 그닥 활약하진 않았죠, 빨리 잡히고 나서 덕분에 변은종 선수가 바로 타이밍 러쉬를 했었구요. 여튼 변은종 선수 타이밍 정말 좋았습니다.
06/10/29 18:09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의 경우는 땡히드라 근처까지 못 가본 약간 애매모호한 테크에서 조금 보완된 모습을 박태민 선수가 보여주려 했었는데 제대로 된 땡히드라를 오늘 변은종 선수가 보여준 것이라 보입니다. 정말 저그의 로망...![하지만 플토 팬으로써 안습...;]
비수쉴드
06/10/29 18:09
수정 아이콘
요새 프로토스들 너무 더블넥만 고집하는건 아닌지 백이면 백 다 더블넥만..더블넥만 고집한다면야 파해법은 만들기 나름이죠. 확신만 있으면 4~7드론등 초반에 못끝내도 피해 확실히 줄수 있고 2해처리 땡히드라도 컨트롤만 따라준다면 더블넥으론 못막는다고 생각. 1게잇과 같이 병합해서 저그에게 이지선다를 걸어줘야 하는데 더블넥만 하는건 좀..
06/10/29 18:13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변은종 선수는 박정석 선수의 더블넥도 5드론으로 끝낸 적이 있지 않았나요;
06/10/29 18:13
수정 아이콘
심소명식 묻지마 땡히드라 빌드가
앞으로도 종종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06/10/29 18:14
수정 아이콘
예 있었습니다. 그 때 참 강민 선수의 포즈때문에 몰수패 이후 박정석 선수와 변은종 선수가 에결에서 맞붙었는데...

그 때 변은종 선수 5드론으로 끝내버렸습니다... 그 때 변은종 선수 그때도 목돌리지 않았나하는 기억이 -_-;
06/10/29 18:15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가 허를 찌르는 플레이를 많이 하긴 하죠. 왜 변은종 선수랑 경기하는 플토들은 그걸 염두에 두지 않는 걸까요?-_-
06/10/29 18:17
수정 아이콘
허를 찌른다기 보다는 김준영 선수나 박태민 선수의 경우 외려 시간을 많이 줘서 프로토스에게 끌려다녔었는데 오늘 변은종 선수의 플레이는 제대로 된 땡히드라를 만나 오영종 선수가 그간 이겼던 경기엔 이런 제대로 된 타이밍 러시를 만나보지 못했기에 잘 대처해보지 못한 경험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06/10/29 18:17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됐네요~
06/10/29 18:17
수정 아이콘
5시 최가람, 1시 이학주
06/10/29 18:18
수정 아이콘
7시 박성훈, 11시 이창훈
06/10/29 18:18
수정 아이콘
동서 구도네요~
06/10/29 18:18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에게는 말 그대로 허를 찔린 거죠...; 그간 백두대간에서 잘해줬으니깐...;[이 선수 구 백두대간에서도 자진 출전해 삼성 박성준 선수 상대로 이겼다죠;]
06/10/29 18:19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 9드론... 박성훈 선수 1게이트..
06/10/29 18:19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 저글링 나오구요~
06/10/29 18:20
수정 아이콘
최가람 선수 2해처리~
06/10/29 18:20
수정 아이콘
이학주 선수 팩토리 메카닉인듯 합니다.
06/10/29 18:20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2게이트 사업드라군인듯 합니다.
06/10/29 18:21
수정 아이콘
오 박성훈 선수 최가람 선수 입구에 파일런 소환했어요 입구 틀어막겠다는건가요~!
06/10/29 18:21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드라군으로 상대 테란 입구 타격하구요~
06/10/29 18:22
수정 아이콘
그러나 최가람 선수 드론밀치기로 입구를 뚫었구요~
06/10/29 18:22
수정 아이콘
이학주 선수 탱크 나오구요 근데 드라군에 최가람 선수 오버로드 2기가 잡혔어요!!
06/10/29 18:23
수정 아이콘
어! 삼성팀 2칼라! 최가람선수! 위험한데! 이학주선수 구원! 막았네요! 어! 근데 박성훈선수 드래군 추가!
06/10/29 18:23
수정 아이콘
아 드라군에 저글링과 벌쳐가 밀리고 있어요!!
06/10/29 18:23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 레어 들어가구요
06/10/29 18:24
수정 아이콘
탱크랑 벌쳐로 11시쪽으로 가는 이학주 선수
06/10/29 18:24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를 타격하겠다는건데요~
06/10/29 18:25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 벌쳐에 타격좀 입었습니다.
06/10/29 18:25
수정 아이콘
어! 근데 이학주선수는 이창훈선수를 끝내는 분위기고! 박성훈선수의 공격을 막고 있어요!! 이야! 르까프!
06/10/29 18:25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 시즈탱크에 밀리는 분위기입니다
06/10/29 18:25
수정 아이콘
아 박성훈 선수 테란 본진으로 드라군 난입하지만 마찬가지로 최가람 선수가 박성훈 선수 본진으로 저글링이 난입됐어요!!
06/10/29 18:26
수정 아이콘
르까프가 잡는 분위기 입니다!!
06/10/29 18:26
수정 아이콘
르까프가 잡나요!
WordLife
06/10/29 18:26
수정 아이콘
삼성이 이럴때 팀플을 지다니.. 아쉽겠네요..
06/10/29 18:27
수정 아이콘
음, 2패일 뿐이지만 그래도 이창훈 선수가 연패에 빠지면...-_-;
06/10/29 18:27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칸 GG 르까프가 1승챙기면서 따라갑니다

이제 승부는 4경기로 넘어갑니다~
06/10/29 18:27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 칸 이거 뱀파이어맵에서 팀플 2연패 아닌가요!!
06/10/29 18:27
수정 아이콘
이런, 야구는 삼성이 우승했는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06/10/29 18:28
수정 아이콘
심장이 오그라드는 팀플이었어요. 와~ 이걸 이렇게 잡아내내요. 드론 밀치기 정말 최고!ㅡㅡb
06/10/29 18:28
수정 아이콘
삼성은 예전부터 정말 안풀리는군요. 개인전이 이기면 팀플이 지고,
팀플이 이기면 개인전이 지고ㅡㅡ;;; 뱀파이어에서 왜 테-저가 좋은
지 보여주는 시합 같습니다. 삼성 팀플은 저번 패배 이후 호흡이 좀
흐트러진 느낌이 드네요.
06/10/29 18:29
수정 아이콘
4경기는 아무도 모르는 저저전이죠. 그것도 강자끼리의!
06/10/29 18:31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최가람 선수의 팀플 센스도 상당히 좋네요.
러브젤
06/10/29 18:32
수정 아이콘
삼성에서 요즘 송병구선수 보기 힘드네요.. 먼일 있나요?
06/10/29 18:32
수정 아이콘
저번에 위험한 상황에 입구에 건물 지어서 막았던 것도 최가람 선수지 않았나요? 최가람 선수 경기 보면 볼수록 이창훈, 심소명 선수에 이어 팀플에 대한 감각이 있는 선수처럼 보여요.
06/10/29 18:35
수정 아이콘
중계화면 들어옵니다.
구경플토
06/10/29 18:35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 이제 1년치 질거 다 졌잖아요. 앞으로 전승 갑시다.
박성준 선수 아카디아의 악몽을 떨쳐버려요!
06/10/29 18:35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정말 저저전 하나만큼은 테란전에 비해서 정말 기세가 드높거든요~ 과연.. 허나 상대 이제동 선수도 만만치 않아요.

이제동 선수 저저전 5전 5승입니다. 역시 만만치 않아요, 두 선수 전장은 아카디아 2. 기대가 됩니다~
06/10/29 18:46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이제동 선수의 앞마당 확장을 확인했어요~ 발업은 이제동 선수가 빨랐습니다.
06/10/29 18:46
수정 아이콘
아 박성준 선수 발업도 되었어요~
06/10/29 18:47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역러시 가죠!!
06/10/29 18:47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다시 병력 재집결
06/10/29 18:47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스파이어 올라가고 있어요~
06/10/29 18:48
수정 아이콘
아 박성준 선수 한번 달려들었으나 막혔어요~
06/10/29 18:4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2기 저글링 빈집털이!!
06/10/29 18:48
수정 아이콘
아 드론 2기 잡혔어요~
06/10/29 18:49
수정 아이콘
이거 이제동 선수가 유리한데요!! 오히려 박성준 선수의 입구가 조여버렸어요~
06/10/29 18:49
수정 아이콘
그러나 뮤탈리스크로 이제동 선수 저글링을 쫓아보냈어요~
06/10/29 18:50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다시 역러시 갔지만 막혔어요 이제 이제동 선수 뮤탈 모였어요
06/10/29 18:50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저글링은 많아요... 근데 이제동 선수 뮤탈 모여있는데 그냥 박성준 선수 달려드나요!!
노게잇더블넥
06/10/29 18:51
수정 아이콘
은카디아라고 하고 있네요 파포에선..;;
06/10/29 18:51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저글링에 드론 좀 잡혔지만 뮤탈이 다시 박성준 선수 쪽으로 가는데요
06/10/29 18:52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GG 이제는 테란전 뿐만 아니라 저그전에도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아카디아 2에서!!

이건 뭐 거의 아카디아 2에서 박성준 선수 운이 엄청 없네요
06/10/29 18:53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컨셉이 무슨 '명품동족전' 같네요

이제동선수는 무슨 저저전이 '백전노장'같은 '노련미'가 엿보이네요.
06/10/29 18:53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시쳇말로 은카디아라고 하는데 -_-; 박성준 선수 진짜 아카디아 2에서 악연이 있는 것 같네요.
06/10/29 18:53
수정 아이콘
대 저그전 6연승, 프로리그 6연승...거참 신예는 저그전에 고생하기
마련인데 이제동 선수는 날아다니네요.
06/10/29 18:53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12풀 앞마당이었나요?
06/10/29 18:53
수정 아이콘
이미 분위기는 이제 르까프입니다~
06/10/29 18:54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정말이지 어린 선수 맞는지 궁금하네요. 도대체 저런 배짱이 어디서 나오는지... 신인이라 하기에 이젠 경기 운영이 진짜 노련하네요.
06/10/29 18:54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 칸은 정말 팀플이 아쉽겠네요.. 그나저나 박성준 선수마저 아카디아 2에서 저저전마저 무너질줄은 몰랐습니다. 이건 삼성전자 칸에게도 충격이에요!!
[군][임]
06/10/29 18:5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진짜 저저전 잘하는데요-_-; 노련미+패기가 아주 그냥...거의 본좌급입니다.
노게잇더블넥
06/10/29 18:55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아카디아에서 말고 다른데서 나오심이..이건 뭐 진짜 은카디아..쿨럭;;;
온리 벌쳐 어택
06/10/29 18:55
수정 아이콘
정말 오늘 동족전들은 전부다 긴장감이 넘치네요.
[군][임]
06/10/29 18:55
수정 아이콘
오늘 명품 동족전!! 동의합니다~
06/10/29 18:57
수정 아이콘
아, 에이스 결정전 누가 나오려나요. 혹 오영종 대 송병구? 흠... 일단 르까프는 테란 선수층이 얇아서... 선택의 폭은 삼성이 더 넓네요.
06/10/29 18:57
수정 아이콘
에결 가나요
06/10/29 18:58
수정 아이콘
에결 대진구도는 르까프 팀은 오영종 선수~ 삼성전자 칸의 선수는 송병구 선수~
06/10/29 18:58
수정 아이콘
전 왠지 저저전이 나올꺼같다는;;;;
노게잇더블넥
06/10/29 18:58
수정 아이콘
테란 선수층 앏은것도 삼성도 마찬가지인데...이성은선수 빼고 또 누구있지...
06/10/29 18:58
수정 아이콘
르까프는 오영종 삼성은 송병구...빅매치군요 !!
06/10/29 18:58
수정 아이콘
명품 동족전 그 마지막을 오영종 vs 송병구로 장식을 하는군요.
06/10/29 18:59
수정 아이콘
오영종 대 송병구네요 아, 근데 두 선수 다 좋아하는데... 난감하군요.ㅠ_ㅠ
06/10/29 18:59
수정 아이콘
두 선수다 공교롭게 블리츠에서 서기수선수에게 패배했네요
06/10/29 18:59
수정 아이콘
근데 결정적장면..김민구편 보고싶은데 어째 이번주는 에결이 한번밖에 없어서..그것도 온겜에서 하는 경기라 중간에 짤렷네요 ;;
道를 아십니까?
06/10/29 19:00
수정 아이콘
예에 빅매치다
06/10/29 19:00
수정 아이콘
오늘 컨셉에 맞는 대진이네요^^
구경플토
06/10/29 19:01
수정 아이콘
송병구, 신 3대토스의 최강자는 너란 걸 보여줘!

(속으로 하는 혼잣말 형식이라 송병구 선수에 대해 존칭을 쓰지 않았습니다)
06/10/29 19:02
수정 아이콘
송병구대 박지호, 오영종대 박지호 등등은 멋있게 봤는데 이번 경기는... 윽, 못 본다-_-;
06/10/29 19:06
수정 아이콘
토토 전은 그야말로 자존심 싸움... ...
06/10/29 19:11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더블넥이군요...
06/10/29 19:13
수정 아이콘
2경기에서 변은종선수의 올인에 당한 오영종선수가
이번엔 자신이 올인하네요.
06/10/29 19:16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대위기네요. 아니, 오영종 선수가 거의 잡았네요.
그런데 송병구 선수 대처가 좀 이상했던거 같은듯..
06/10/29 19:17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뚫고 다템을 보낼 것이라 생각했던 것일까요. 그냥 리버를
갔으면 충분히 어찌어찌 막아낼 수 있었을 것인데 말이죠. 송병구 선수
생각이 너무 많았습니다. 박정석 선수와 함께 플플전 최강으로 불렸던
그 때의 실력이 다 어디로 사라져버렸나요ㅡㅡ;;;;
노게잇더블넥
06/10/29 19:18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역시 슬럼프? 박용욱, 조용호, 이병민선수에 이어 믿음직한 1승카드가 아닌게 될듯한 조짐이...
06/10/29 19:19
수정 아이콘
삼성은 정말 에결까지 가면 안되겠네요 -_-
06/10/29 19:19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의 상황판단이 조금 아쉬웠네요.
더블상황에서 다템을 너무 의식했던듯...
06/10/29 19:20
수정 아이콘
블릿츠의 특성상 어떻게든 반땅싸움으로 가져가면 역전을 도모해볼수도 있긴 한데...
어쨌든 오영종 선수가 상당히 좋은 상황. 송병구 선수는 센터 멀티의 승부수를 띄우네요..
06/10/29 19:24
수정 아이콘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네요 -_-;;
노게잇더블넥
06/10/29 19:25
수정 아이콘
이게 토토전 강자 송병구죠...
동네슈퍼주인
06/10/29 19:25
수정 아이콘
아 셔틀플레이로 프로브 전멸...
동네슈퍼주인
06/10/29 19:26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중앙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는듯-
06/10/29 19:26
수정 아이콘
4차전에서 이기는 팀이 5차전 필승이네요...
동네슈퍼주인
06/10/29 19:26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 쥐쥐-;
WordLife
06/10/29 19:27
수정 아이콘
오즈 무패인가요? 대단하네요~
노게잇더블넥
06/10/29 19:27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왜이러나요..;;
06/10/29 19:27
수정 아이콘
르까프 강합니다.
동네슈퍼주인
06/10/29 19:27
수정 아이콘
5전 전승인가요 르까프 오즈-
러브젤
06/10/29 19:27
수정 아이콘
김가을감독 스팀 좀 먹겠네요. 은가이 열받을듯.
[군][임]
06/10/29 19:28
수정 아이콘
르까프 5승 0패...누구도 예상 못했던 결과...이러다 전승하는거 아닌가요 후덜덜
노게잇더블넥
06/10/29 19:28
수정 아이콘
스갤에서 박성준선수 좀 까일듯..;;
06/10/29 19:29
수정 아이콘
르까프 진짜 잘하네요. 3:0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팀플 잡고 역전승. 사실 아슬아슬한 엔트린데 참 이렇게도 이기네요.
06/10/29 19:29
수정 아이콘
삼성 초반에 분위기 좋다가 내리 4패를 -_-
오즈 5승 무패~ 대단한걸요! 정규리그 전승의 고지에 올라서나요!
희망의마지막
06/10/29 19:40
수정 아이콘
르까프... 정말 최강 원투펀치네요.
G.s)TimeleSs
06/10/29 19:42
수정 아이콘
로까프 5전5승.. 후덜덜덜-_- 무섭네요 이거
06/10/29 20:01
수정 아이콘
우승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박현진
06/10/29 20:08
수정 아이콘
흐음 르까프는 6경기 엔트리 다짤수잇을까요 흐음
타마노코시
06/10/29 20:22
수정 아이콘
르까프가 만약 포스트시즌 간다면, 이제동/오영종 원투펀치에 박지수,최가람의 4명이 개인전을 만들지 않을까 하네요.. 팀플이야 이학주, 김성곤 주축으로 한두명 들어가겠고요..
구경플토
06/10/29 20:35
수정 아이콘
삼성칸, 작년 후기리그때 너무 힘을 뺀걸까요. 정말 변은종 선수와 이성은 선수가 잘해주니 송병구 선수와 팀플이 주춤하고, 박성준 선수는 아카디아와의 악연을 이어가고...뭔가 정말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640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스물여덟번째 이야기> [8] 창이♡4042 06/10/31 4042 0
26639 10월에 찍은 사진들.. [32] 조원덕(아영아4575 06/10/31 4575 0
26637 MBC 서바이버 리그 !! 플레이오프!! [61] 하드코어4872 06/10/31 4872 0
26635 저그의 가능성에 대한 짧은 생각 [27] mhlee4358 06/10/31 4358 0
26634 슈퍼 파이트 이런 건 어떨까요..? [26] 느릿느릿4644 06/10/31 4644 0
26632 요즘은 엠겜 서바이버 마지막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2] 김주인4225 06/10/31 4225 0
26630 그냥 이겨라 저그들아. [20] 까탈4169 06/10/31 4169 0
26628 -<잡다한 생각>- 요환단물 [49] K.DD5864 06/10/31 5864 0
26627 10월 마지막 날 갈피 하나. [1] 웃다.4162 06/10/31 4162 0
26626 라이온즈의 우승과 각종 사진들. [31] BuyLoanFeelBride4533 06/10/30 4533 0
26625 My life..My Starleague-* vol.01<"I'm not blue eyed Angel"> [9] Irelandaise3966 06/10/30 3966 0
26621 *** 마음이 행복한 사람 *** [5] 초스피드리버4138 06/10/30 4138 0
26619 팬택 Ex Vs MBCgame Hero ~!! [186] Nymph_Ace6255 06/10/30 6255 0
26618 여러분들은 지금 원하는걸 하고 계십니까? [25] 리콜한방4389 06/10/30 4389 0
26616 [L.O.T.의 쉬어가기] 언제나 그 곳에 [3] Love.of.Tears.5227 06/10/30 5227 0
26615 @@ PgR 의 유저들과 함께 하고픈 이야기 ...! [22] 메딕아빠4133 06/10/30 4133 0
26614 [잡담]삼성라이온스의 추억 [48] Dr.faust4284 06/10/30 4284 0
26613 KTX연착으로 인한 재시험 불가로 학교가 욕을 무지하게 먹네요.; [180] 어린완자 ♪7794 06/10/30 7794 0
26612 [잡담] 이 죽일 놈의 감기ㅠ_ㅠ [8] 발그레 아이네3874 06/10/29 3874 0
2661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12] 창이♡3942 06/10/29 3942 0
26610 삼성 한국시리즈 우승했네요 ~ [77] 무지개고고5824 06/10/29 5824 0
26609 - 제구실 - [4] Arata_Striker3639 06/10/29 3639 0
26608 르까프 OZ VS 삼성 Khan! [188] SKY925492 06/10/29 54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