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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1 22:52
저도 막 기대가 되는군요.
과연 박용욱선수가 요새 제일 잘나간다는 마재윤선수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바이오리듬이 올라오고 있는 "박용욱"선수니 말이죠. 선수들 멋진 플레이 기대합니다.
06/10/11 23:05
서지훈 선수 박용욱 선수에게는 맵이 불리하게 시작하네요..
하지만 누가 말했듯이 승부는 5대5죠 언제나. 화이팅 서지훈!
06/10/11 23:40
서지훈선수와 박용욱 선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마재윤선수의 팬이긴 합니다만 '魔는 惡으로 제압한다'는 엠겜의 광고 문구가 너무 멋져서 말입니다. 또한 최후의 테란 서지훈 선수의 4강행도 보고싶군요. 4강안에 테란이 없다면 어쩐지 맥이 빠질듯... 어쨌든 명경기를 기대해봅니다.
06/10/12 01:26
마재윤 대 서지훈 선수의 4강진출 후 결승전을 기대해 봅니다.
저그유저의 최초의 4회연속 결승진출 vs 서지훈 선수의 osl,msl,wcg우승..(임요환선수말고는 아직 없죠??kpga시절포함하면;;) 그리고 같은 팀끼리의 내전.. 아 이둘의 결승 정말 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되면 누구를 응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재윤선수가 3대0으로 이기면서 본좌대열에 합류했으면 바람이기도 하고. 서지훈선수가 올림푸스때처럼 3대2로 이긴다면 다시한번 그때의 "엄마, 사랑해요"처럼 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을것 같고... 정말 행복한 고민이군요..하하~두선수 내일 힘내십시오. 마에스트로 vs 퍼펙트. 기대할게요.
06/10/12 11:08
1번에 겁니다.
특히 바이오리듬이 올랐을 때의 박용욱 선수는 저그전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힘을 종종 보여줘서 (마이큐브 때 박경락 선수를 4강에서 잡아낼 때, 아주 후덜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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