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9/24 09:36
명색이 1위 결정전인데.. 저번주 꼴찌 결정전의 임팩트가 더 강한것같은 이 느낌...
명경기라도 많이 나와서 1위 아무나하는거 아니란걸 보여줬음 좋겠네여~^^
06/09/24 09:40
정말 감개무량입니다.
2004 프로리그때였나 이 두 팀이 꼴찌 결정전을 벌이기도 했었죠. 그때 졌었던 Plus는 그야말로 나락의 길로..
06/09/24 09:54
르까프측으로 보면
오영종은 김원기와 만나면 안 된다. 이제동은 조용성만 안 만나면 된다. 뭣하면 3저그 내보내도 된다.........쯤 되려나요?
06/09/24 10:13
스겔 제타님의 글입니다.
================================================================ 2004년 11월 3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round 진출 결정전 헥사트론(2라운드 10위) vs. 플러스(1라운드 11위) 1경기 안석열 <Bifrost 3> 승 박지호 2경기 김갑용/장진수 승 <Odin> 박성준/오영종 3경기 브라이언 승 <Incubus 2004> 오영종 4경기 김갑용/장진수 <Mercury Zero> 승 박성준/이학주 5경기 박동욱 승 <Requiem> 박경수 3:2 헥사트론 승리, 3Round 참여 확정 (플러스팀 2004 프로리그에서 완전 버로우 확정) ================================================================= http://kr.dcinside6.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game_newstar2&page=1&sn1=&divpage=5&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731 1년 10개월전 막장매치를 벌이던 두 팀이 이제는 1위를 놓고 달립니다.
06/09/24 10:31
내일 경기 정말 기대됩니다. 르까프와 이네이쳐(!!!)간의 1위쟁탈전과 그를 위한 감독간의 머리싸움.. 정말 기대되네요
06/09/24 14:03
쩝... 엔트리 싸움이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팀 구성상.. 이네이쳐가 나쁩니다. 르까프는 솔직히 왠만해서 곤란한 엔트리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듭니다. 르까프는 수준급의 저그유저들을 이네이쳐보다 많이 확보했기 때문에.. 이네이쳐보다 유리하다고 봅니다. 이네이쳐가 테란카드가 좋은 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