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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215 이럴 때 나도 T1 글 하나 더 써야지. [40] 잠언4047 06/11/18 4047 0
27213 개인리그-프로리그 논쟁, 다른 스포츠 사례로부터 배우기. [18] DeaDBirD4279 06/11/18 4279 0
27211 [잡담] 선수-기업 <- 계약관계? [11] 뛰어서돌려차4008 06/11/18 4008 0
27210 [개인리그 말살정책 T1반대] 계속되는 변명, 변명...그러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습니다... [159] 메카닉저그 혼4650 06/11/18 4650 0
27209 SKT T1의 선택에 대한 토론에 도움이 되실까 해서요.. [84] choice4394 06/11/18 4394 0
2720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3. E-sports의 과거와 현재 [3] Daydreamer5720 06/11/18 5720 0
27206 I wanna fight against Fighterforum. [29] elecviva4882 06/11/17 4882 0
27205 10차 MSL이 기대되는 이유-마재윤이 누굴 찍을까? [35] SKY925424 06/11/17 5424 0
27204 파이터포럼이 하는 sk 에대한설문과 그내용들 [24] loadingangels4523 06/11/17 4523 0
27203 함께 쓰는 E-Sports사(9) - 징크스 지. [4] The Siria4941 06/11/17 4941 0
27201 오영종의 신한은행시즌2 OSL 우승을 확신합니다. [28] 김호철4465 06/11/17 4465 0
27200 천재의 계절. '겨울'이 돌아왔다! [17] 이즈미르4881 06/11/17 4881 0
27199 'skt t1팀 에 대한 글'이 계속 쓰여져야 하는 이유 [12] 제로벨은내ideal4541 06/11/17 4541 0
27198 [정보]2007 수험생 할인 & 이벤트 총정리 [11] 헤어지지 말자!5807 06/11/17 5807 0
27196 T1의 방침에 대한 비판, 그 선. [20] 레지엔4253 06/11/17 4253 0
27194 사실과 추측에 근거한 자신만의 사실은 다릅니다. [75] 어린완자 ♪4657 06/11/17 4657 0
27193 이제 stop! 지금부터는 지켜볼 일만 남았습니다. [2] PilgRim4519 06/11/17 4519 0
27192 OSL 테란은 결승에서 프로토스를 이길 수 없다... [15] Nerion4559 06/11/17 4559 0
27191 계속적 여론조성과 실질적인 행동으로 T1과 협회를 압박해야 합니다. [26] 메카닉저그 혼4087 06/11/17 4087 0
27190 선수들의 기본권은 지켜져야 합니다. [212] 모짜르트6159 06/11/17 6159 0
27189 플토팬으로서, 내일 결승전을 바라보는 복잡한 심경 [10] 히로하루4874 06/11/17 4874 0
27187 스타크 열전. 저그편. -10년이 지나 다시 읽은 매뉴얼- [6] 삭제됨3872 06/11/17 3872 0
27184 프라이드의 효도르, MSL의 마재윤... [5] 저 장농 잘 고4724 06/11/17 47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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