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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6 23:52
중요한건 거론된 선수들은 시드배정자가 아니라는 거죠..
이윤열. 장육. 김택용 이 세명 전부다 이번에 듀얼에서 올라온 선수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찍히지 않는다면 찍고싶어도 못찍는다는거.. 시드배정자 중에 고르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A조 B조 보단 DEF 쪽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A나 B조 같은 경우엔 그 전에 소위 네임벨류 강한 선수들이 다 흩어지게 될테니까요.. 제 나름대로는 변은종 선수를 기대해봅니다.
06/08/16 23:59
그냥 미친척 한동욱-이윤열-장육-김택용조 걸렸으면......... 흐하하하~~(완전히 미쳤다.)
한동욱-고인규-장육-김택용조도 좋고요.........
06/08/17 00:06
어떤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변은종-안기효-이재호-이병민조 나왔으면....... 흠하하하~~ 제일 무관심으로 관심을 받는 관심 1위의 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06/08/17 05:57
기대됩니다. 한동욱 선수 저그전 그동안 보고 싶었고 흐흐;;
(플토는 적고. 어째 우승자징크스 깰 가능성도 보이는?) 이윤열선수와 박성준선수가 과연 금쥐를 타갈수 있을지도 관심거리고.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올라온만큼 로얄로더가 탄생하느냐도 관심이고.(특히 장육 선수 지켜보겠습니다~) 그래도 우승은 태민선수가 좀 어떻게... 단, 테란전 연습은 부단히... --;; 개인적 맘과 상관없이 일단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 뽑자면 전상욱 선수에게로 느낌이 팍팍~~;;;
06/08/17 09:18
2002년에 이어 4년만에
(앗 벌써 박정석 선수 우승이 4년이나 된 얘기가 되어버렸나요-_ㅠ) 진정한 가을의 드라마를 위한 모든 시추에이션이 완성되었네요. 토스 4. 아 뭔가 우승만 하면 제대로 눈물날거 같은 상황입니다! 저그는 또 왜이리 많나요. 오영종 선수. 느낌이 좋습니다. 사신의 낫이 다시 가을하늘에 반짝이기를.
06/08/17 10:16
아.. 박서 없는 OSL은 무슨 재미로 봐야 하나 ㅠ
이상 박서 광팬의 넋두리었습니다.. 킁.. 마지막 임진록은.. 올스타전에서나..;ㅁ; 옐로우!! 박서의 한(??)을 몰아 우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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