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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09 17:20
^^; 물론 KTF선수들이 트는 거라는거~
....다 농담이구, 최근 한빛의 페이스를 감안할때 KTF로서는 긴장되겟네요. 과연 엔트리가 어떻게 짜여졌을지....
06/07/09 17:26
▶한빛 - KTF
채지훈(저) <신 개척시대> 이병민(테) 김준영(저) <815 III> 김윤환(테) 박경락(저)/박대만(프) <망월> 박정석(프)/홍진호(저) 윤용태(프) <러시 아워3> 조용호(저) 에이스 결정전 <디 아이>
06/07/09 17:28
아무래도.....이건 KTF가 먹는 분위기인데요.
지금쯤이면 투챔버 저글링에 대한 해답이 나왔을 시기이기도 하구요 팀플이 웬지 승부처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첫 두경기는 주고받을것 같은 느낌 강민선수 진짜 아껴두네요. 개인전 우승시키려는 의지가 남다른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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