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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08 14:29
파포에선 이런거 PC방 가서 알아서 하고 얼른 MBC VS 르까프 방송해달라고 하는군요..(솔직히 저도 3:0되서 얼른 다음경기 보고싶...퍽!!)ㅋ
06/07/08 15:14
이해민님 정말 너무하시네요. 얼른 끝나면 다음 경기 일찍 하는 겁니까? 정말 마지막 경기에 힘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너무 무례한 발언이시군요.
06/07/08 15:38
규정에 개인장비 부분이 어떻게 되있는 지 궁금하네요.
선수 본인의 잘못이 제일 크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교체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정영주 선수의 마우스 상태가 아예 클릭이 안되는 상태는 아니었던 것이라 그냥 속행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6/07/08 16:00
하위팀간의 대전이라 그런지 정말 관심이 눈에 띄게 적군요. 축구에서의 업다운제처럼 (꼭 동일할 방법일 필요는 없지만) 하위권 간의 경기가 이목을 끌고, 중요성을 가질수 있게 하는 시스템적 장치가 필요하다 고 봅니다.
06/07/08 16:11
업다운 제도를 하려면 팀이 좀 많이 있어야 해서.ㅡㅡa(최소한 1부리그 10팀, 2부리그 10팀 정돈 되야 해볼만) 하위권간의 대결에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다른 방법으로 작년에 11위는 후기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게 했는데 진짜 엄청나게 욕먹었죠. 위의 두가지를 빼놓고 생각했을 때.. 음... 뭐가 있을진 잘 모르겠군요.
06/07/08 16:12
김원기선수 잘하네요. 확실히. 저 선수에게는 시간을 주면 안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때문에 진영수 선수도 너무 서둘렀던 거 같지만 좀 더 침착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도 드네요.
06/07/08 16:12
긴장감이 없어서 실패네요;; 정말 가혹하지만 예전에 꼴찌팀 다음시즌 제외때가 긴장감은 정말 최고 였었던거 같군요 어느 결승전때보다 더 한 긴장감... 그래도 모든 팀들이 다 뛰는게 낫겠죠?
06/07/08 16:13
특별히 임팩트가 있는 경기는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2경기 815의 플플전은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경기는 진영수 선수가 김원기 선수한테 시간을 너무 준 감이 있지 않나 싶은...
06/07/08 16:15
물론 업다운제는 하나의 예로서 제시한 것입니다. 현재 팀수로는 가능치 않겠죠, 8팀으로만 프로리그를 꾸리고 하는 방법도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뭔가'가 필요한 시점인것만은 분명한듯 싶군요.
06/07/08 16:15
이번엔 마지막 경기에서 최하위가 결정되서 그래도 끝까지 긴장감이 있었지만
만약 초반부터 쭉 연패해서 3, 4경기를 앞두고 최하위가 결정되면 오히려 더 맥빠지죠. 전 역시 상금을 활용하는 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06/07/08 16:22
별 상관없지만 아침에 서바이버 리그 광고할 때 문구 중 "이대로 주저 '않'을 수 없다'라고 오타가 났는데 지금 쯤 고쳐졌으려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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