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7/08 13:43:46
Name 똘똘한아이'.'
Subject e네이처 – STX SouL 엔트리 입니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11주차 1경기
▶e네이처 – STX SouL

조용성(저) <신 개척시대> 김윤환(저)

서기수(프) <815 III> 박종수(프)

신상호(프)/정영주(저) <철의 장막> 김구현(프)/박상익(저)

김원기(저) <러시 아워3> 진영수(테)

에이스결정전 <디 아이>

오늘 두팀다 승점 승패 다 같기떄문에 지는 팀이 꼴찌 확정이죠..
또 하나 두팀 다 질경우 2연속 꼴찌라는것 입니다..
이네이쳐는 전기리그 꼴찌로 나오지 못하엿고 소울은 후기리그 꼴찌엿죠..
오늘 주요 경기는 김원기vs진영수 선수네요....
뭐 꼴찌가 된다고해도 저번 시즌처럼 후기리그는 못나오지는 않지만..후기리그를 위해서..
양팀다 연패를 끈어야겟죠...

경기 예상을 하신다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jangbono
06/07/08 13:45
수정 아이콘
e네이쳐가 좀 나은거 같기도 하고....
팀플을 누가 잡느냐가 중요할 것 같네요
06/07/08 13:45
수정 아이콘
4경기가 포인트네요
1,2경기는 동족전이라 모르겠고요
초보랜덤
06/07/08 13:48
수정 아이콘
이네이쳐가 나아보이구요

만약 에결 갈경우 서기수 vs 한승엽 전망합니다.
완전소중류크
06/07/08 13:54
수정 아이콘
이네이쳐가...이길듯...
서정호
06/07/08 13:56
수정 아이콘
에결가서 서지수선수가 나오는 걸 보고 싶습니다. +_+
초보랜덤
06/07/08 14:00
수정 아이콘
맵이 디아이라면 서지수선수도 가능할듯 한데요...
06/07/08 14:22
수정 아이콘
진영수대 김원기 기대되네요..
06/07/08 14:24
수정 아이콘
조용성선수가 1차전 잡았네요
크로우
06/07/08 14:26
수정 아이콘
오 조용성선수 역시 저그전은 잘하네요.
이해민
06/07/08 14:29
수정 아이콘
파포에선 이런거 PC방 가서 알아서 하고 얼른 MBC VS 르까프 방송해달라고 하는군요..(솔직히 저도 3:0되서 얼른 다음경기 보고싶...퍽!!)ㅋ
06/07/08 14:55
수정 아이콘
박종수 선수 잘하네요. 앳된 외모와는 달리 참 과감한 공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의 힘이 진짜 막판까지 영향을 미치는군요.
jjangbono
06/07/08 14:58
수정 아이콘
이해민님 이런거라니요
꼴지면 방송도 타지 마라는겁니까
좀 그렇네요
빵과장미
06/07/08 15:14
수정 아이콘
이해민님 정말 너무하시네요. 얼른 끝나면 다음 경기 일찍 하는 겁니까? 정말 마지막 경기에 힘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너무 무례한 발언이시군요.
06/07/08 15:16
수정 아이콘
퍽이라는 글자로 댓글을 무마하려 하지마세요
06/07/08 15:20
수정 아이콘
온겜 팀플만담 불붙었습니다~
가을의전설
06/07/08 15:23
수정 아이콘
경기 예상
1경기 김윤환 승
2경기 박종수 승
3경기 e네이쳐 승
4경기 진영수 승
3:1 정도로 소울이 이길거 같네요
06/07/08 15:32
수정 아이콘
참 이상한 경우로써 포즈가 걸렸군요..테스트 중에는 이상 없는데 경기 도중 이상이 발견되다니.
사상최악
06/07/08 15:38
수정 아이콘
규정에 개인장비 부분이 어떻게 되있는 지 궁금하네요.
선수 본인의 잘못이 제일 크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교체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정영주 선수의 마우스 상태가 아예 클릭이 안되는 상태는 아니었던 것이라 그냥 속행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Grateful Days~
06/07/08 15:39
수정 아이콘
교체하는것에는 문제를 둘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06/07/08 15:43
수정 아이콘
만약 마우스 우클릭이 안되었더라면 규정상 교체도 못하고
이경기의 승패가 바뀌었을수도
06/07/08 16:00
수정 아이콘
하위팀간의 대전이라 그런지 정말 관심이 눈에 띄게 적군요. 축구에서의 업다운제처럼 (꼭 동일할 방법일 필요는 없지만) 하위권 간의 경기가 이목을 끌고, 중요성을 가질수 있게 하는 시스템적 장치가 필요하다 고 봅니다.
06/07/08 16:08
수정 아이콘
결국 이네이쳐가 잡으면서 막판 꼴찌는 탈출 성공 했군요.
사상최악
06/07/08 16:11
수정 아이콘
팀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갔어야 됐을텐데요.
06/07/08 16:11
수정 아이콘
선수들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오늘 보여준 경기력들은 전반적으로 너무 아쉽군요. -_-
06/07/08 16:11
수정 아이콘
업다운 제도를 하려면 팀이 좀 많이 있어야 해서.ㅡㅡa(최소한 1부리그 10팀, 2부리그 10팀 정돈 되야 해볼만) 하위권간의 대결에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다른 방법으로 작년에 11위는 후기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게 했는데 진짜 엄청나게 욕먹었죠. 위의 두가지를 빼놓고 생각했을 때.. 음... 뭐가 있을진 잘 모르겠군요.
06/07/08 16:12
수정 아이콘
김원기선수 잘하네요. 확실히. 저 선수에게는 시간을 주면 안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때문에 진영수 선수도 너무 서둘렀던 거 같지만 좀 더 침착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도 드네요.
나는 그냥 걸어
06/07/08 16:12
수정 아이콘
긴장감이 없어서 실패네요;; 정말 가혹하지만 예전에 꼴찌팀 다음시즌 제외때가 긴장감은 정말 최고 였었던거 같군요 어느 결승전때보다 더 한 긴장감... 그래도 모든 팀들이 다 뛰는게 낫겠죠?
06/07/08 16:13
수정 아이콘
특별히 임팩트가 있는 경기는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2경기 815의 플플전은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경기는 진영수 선수가 김원기 선수한테 시간을 너무 준 감이 있지 않나 싶은...
06/07/08 16:15
수정 아이콘
물론 업다운제는 하나의 예로서 제시한 것입니다. 현재 팀수로는 가능치 않겠죠, 8팀으로만 프로리그를 꾸리고 하는 방법도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뭔가'가 필요한 시점인것만은 분명한듯 싶군요.
체념토스
06/07/08 16:15
수정 아이콘
역시 김원기 선수~!
포텐치가 확실히 좋아 보여요~

좀 더 성장하면... 정말 대표 저그유저로 발돋음 할수 있을듯
사상최악
06/07/08 16:15
수정 아이콘
이번엔 마지막 경기에서 최하위가 결정되서 그래도 끝까지 긴장감이 있었지만
만약 초반부터 쭉 연패해서 3, 4경기를 앞두고 최하위가 결정되면 오히려 더 맥빠지죠.
전 역시 상금을 활용하는 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사상최악
06/07/08 16:17
수정 아이콘
엠비씨게임 결승전 광고 멋지네요. 선수가 직접 나레이션을 하다니.
06/07/08 16:22
수정 아이콘
별 상관없지만 아침에 서바이버 리그 광고할 때 문구 중 "이대로 주저 '않'을 수 없다'라고 오타가 났는데 지금 쯤 고쳐졌으려나요.ㅡㅡ)?
Jin's ⓚ
06/07/08 16:29
수정 아이콘
김원기 선수와 이네이쳐, 후기리그에 더 기대해 볼렵니다.
06/07/08 17:11
수정 아이콘
임진묵선수의 모습을보고싶었는데 후기리그에선 꼭 보고말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218 마에스트로 vs 몽상가. 2006년 전반기 마지막 축제. [14] 벨로시렙터4101 06/07/10 4101 0
24217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11] Neptune3801 06/07/09 3801 0
24216 [sylent의 B급칼럼] 화제는 MSL, 문제는 <815 III>. [16] sylent5690 06/07/09 5690 0
24215 [독설]자식같은 녀석들을...... 잘 키워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70] BluSkai4759 06/07/09 4759 0
24214 내일 최후의 승부 예상 [45] 초보랜덤5132 06/07/09 5132 0
24213 가장 충격적이고 믿기지 않는 죽음은... [20] 노게잇더블넥7620 06/07/09 7620 0
24212 딱한경기 남겨놓고 정리하는 최종 경우의 수 [66] 초보랜덤5391 06/07/09 5391 0
24210 [스카이] 채지훈-이병민, 김준영-김윤환 등 한빛 대 KTF 엔트리 [207] TicTacToe6044 06/07/09 6044 0
24208 김정민 해설위원을 보니.. [23] Hydeist6187 06/07/09 6187 0
24207 KTFmagic@s vs 한빛Stars 예상라인업+실제라인업(추가예정) [22] Andante4321 06/07/09 4321 0
24204 ONGAMENET VS CJ LINE UP [411] 초보랜덤8246 06/07/09 8246 0
24203 러시아워3 저그 vs 테란 전적... [12] 체념토스4578 06/07/09 4578 0
24202 i love protoss !! [7] Liberal4453 06/07/09 4453 0
24201 소리바다 유료화!!! [28] Solo_me7428 06/07/09 7428 0
24200 프로리그 최고의 시나리오(방송사입장) [17] 웃는사람4708 06/07/09 4708 0
24199 테란의 핵은 언제까지 묻혀있어야 하는가.. [48] 6934 06/07/08 6934 0
24198 러시아워3 테란 대 프로토스.. [77] 황제의마린5692 06/07/08 5692 0
24197 프로토스는 이것이 어렵다... [20] 노게잇더블넥4655 06/07/08 4655 0
24195 MBC게임 대 르까프 엔트리 입니다^^ [101] 패닉4648 06/07/08 4648 0
24194 뜬금없는 나도현선수 응원글 [7] 삭제됨4591 06/07/08 4591 0
24193 베틀넷에 바라는....블리자드에 바라는. [11] 원샷원킬4190 06/07/08 4190 0
24192 e네이처 – STX SouL 엔트리 입니다^^ [35] 똘똘한아이'.'4385 06/07/08 4385 0
24191 낚시왕 김정일 [29] 쿨마4663 06/07/08 466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