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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6 KTF-결승전에서의 기업 홍보 부족에 대한 아쉬움 [12] homy4511 06/07/18 4511 0
24465 이효례님의 E-Sports 스폰서쉽에 관한 논문 입니다. [14] homy4668 06/07/12 4668 0
24463 혹시나 미스테리.. [13] 터치터치5300 06/07/18 5300 0
24462 『 한반도 』 뻔한 스토리, 그러나.... [70] 스타벨5511 06/07/18 5511 0
24461 놀라운 박명수 선수 (MBC서바이버 vs 진영수 2경기 in 8153) [24] 체념토스5153 06/07/18 5153 0
24460 예비역의 수능 도전기 [23] EastVirus4052 06/07/18 4052 0
24459 Autumn 이란 아이디를 쓰던 프로토스 유져. [77] Sakamoto6860 06/07/17 6860 0
24458 오늘부터 듀얼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듀얼리그에 대한 아쉬운점.또는 개선안. [66] 김주인4829 06/07/17 4829 0
24457 e-sports 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것들 [23] Aqua4424 06/07/17 4424 0
24456 이쁘면 모든게 다 용서된다? [119] jyl9kr11502 06/07/17 11502 0
24455 내일있을 서바이버리그 G조 이야기...... [25] SKY924264 06/07/17 4264 0
24453 핵 때문에 스타 망하겠습니다 [57] 6767 06/07/17 6767 0
24452 815에서의 프로토스의 운영... [13] forgotteness4214 06/07/17 4214 0
24451 듀얼토너먼트 A조 - 안상원, 박성훈 선수 스타리그 진출 [88] The xian5069 06/07/17 5069 0
24450 시사매거진 2580 '스타벅스'편 봤습니까? [47] charcoal5239 06/07/17 5239 0
24449 [잡담] 한반도 : 이 영화를 살려보자. [43] My name is J4283 06/07/17 4283 0
24447 KTF에게 필요한건 선수영입에 의한 리빌딩이 아니다. [33] 돌아서서4215 06/07/17 4215 0
24446 끊임없는 궁금증 현재 스타의 인기 [45] Pride-fc N0-14126 06/07/17 4126 0
24443 듀얼 포인트 - A조 최가람 박성훈 김남기 안상원 [14] love JS3991 06/07/17 3991 0
24442 마재윤에게 철저히 짓밟혀버린 강민의 수비형, 강민의 더블넥 그리고 강민의 꿈...... [19] 김광훈6484 06/07/17 6484 0
24441 육아와 출산문제를 안하는여성에게 한번 더 짐을 얹혀보려는 생각, [48] yellinoe4306 06/07/17 4306 0
24440 전상욱...가장 과소평가되고 있는 테란유저... [54] 쵱녀성5781 06/07/17 5781 0
24439 마재윤의 테란전도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봅니다. [110] D.TASADAR6372 06/07/17 63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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