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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01 18: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2194?sid=102
[檢, 김건희 휴대폰-메모장 확보 이어 금고도 확인…영장엔 ‘목걸이-명품백’ 적시] 2025.04.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2618?sid=102 [단독] 김건희 휴대폰 3대 압수했지만… 개통 20일 된 아이폰과 공기계 - 2025.05.01. 반년 전 휴대폰 번호 바꿔... 퇴거 시 '비화폰' 반납 변호인 "조악한 영장 범죄사실에 백화점식 압수" 검찰, 3년 전 행위 관련 증거 확보 가능할지 의문
+ 25/05/01 18:17
명품백 사건 포인트는 명품백 하나 받은게 아니라 사람들이 줄서서(문자 그대로) 뇌물을 갖다바치고 있는것으로 짐작된다는 것이 아녔나요?
사람들이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아니면 아무튼 상관없는건지..
+ 25/05/01 18:21
궁금한게,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국민 뽑는데, 왜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에는 국민의 몫이 없는거죠? 다들 그런가 했는데 투표로 뽑는 곳도 있는것 같아서요.
+ 25/05/01 21:40
내란이라는 헛발질이 없었다면 임기동안 더 한 패악질을 부리고 다녔을텐데 어찌보면 지금이라도 끊어내서 다행이에요.
근데 아러나 저러나 검찰은 기소청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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