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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4 23:04
뭐 더샤이 이제 어느정도 정리된거같으니까 이제 남은 뭔가 재미있는 뉴스는 사실 거의 없는거같네요.
뭐가 남았지? 스카웃이 LCK에 오냐마냐 정도인가?
21/11/24 23:09
하긴 제우스 관련 팀팬들 이야기 나누는거 보니 희망회로 돌리는것 까지 괜히 트집잡으면서 뭐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제우스가 터지면 뭐 거봐 내말 맞지 할 수 있는거고. 아니면 아니고 마는거지. 팬들이 그 책임을 져야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의미에서 저도 하나 던져보자면, 내년에 데프트가 올프로 1위 한번은 찍을거 같습니다. 이유는 베릴이 데프트의 인게임 밴픽, 바텀 구도, 팀 오더, 이니시를 모두 맡아줄거라 본인 역량에만 집중하면 되서요. 아님 말구...
21/11/24 23:15
누가 페이커 응원하는글에다가 돌발행동만 줄이면 되겠네요 이런식으로 적어놓으면 당연히 기분나쁘지않겠습니까.... 무슨 데프트랑 원수진것도 아니고
악의가 있어서 그런거라곤 저도 생각 안해요 그런데 굳이 써야하나는 생각은 드네요. 제가 너무 민감한걸수도 있고...
21/11/24 23:14
저는 그 레고 밟는것도 사실은 데프트본인만의 문제라고는 생각안해서.
상황마다 되게 크리티컬하게 짤릴때보면 본인이 팀 오더 하면서 자기 롤에 온전히 집중못해서 그런건데, 이게 미드나 정글하면서 오더보는거랑 원딜하면서 보는게 천지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롤만 벗으면 확실하게 리스크 줄이기 성공할거같습니다.
21/11/24 23:14
네 어쨌거나 베릴이 책사 역할 제대로 해주면 좋겠네요. 베릴 오더하는거 보니까 뭐 조심해야하 스킬아껴야해 이런거 다 세세하게 하더라구요. 고스트 직스할때 한타 직전에 스킬 아껴야한다고 막 하는거보면.
21/11/24 23:15
아까 불판에서 본 댓글과 제 심정도 같은데, T1팬 입장에서 보자면 더샤이가 안와도 DK로만 안가면 프런트 욕은 안 하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결과 보고 이야기해도 안 늦을 것 같고요.
21/11/24 23:17
저도 동감입니다 lck오는데 놓쳤다 그건 프론트 디지게 까여야되고 팀이적했는데 lpl다른팀이다 접촉은 해봏법 하지 않나고 루키랑 어느팀이든 또 같이있다 아 역시 저놈은 안되나보다고요 크크크
21/11/24 23:17
젠지 팬의 행복회로
담티 유망주 탑으로 멸망, 젠지 스프링 우승 담티 탑들이 경험치 다 먹고 사슴 같이 부활 MSI 후유증+기복을 몰아서 겪으며 젠지 개같이 멸망 절치부심해서 서머 2라에 회복->롤드컵 진출, 우승 킁킁...뭔가 노릿한 냄새가..
21/11/24 23:19
유망주는 어디까지나 유망주라, 젠지가 롤드컵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최소한 LCK 리그 어지간하면 들어올리는거, 그거 행복회로가 아니라 걍 정배 아닌가요? 담티가 굴러떨어지면 젠지 경쟁 상대가 아예 안보이는뎁쇼;;
21/11/24 23:18
티원 선수 구성은 뭐 페이커가 어느정도 미리 검수해보고 결정했겠지 싶은데, 더 영입 안하고 마무리 지어도 납득은 가지만 그럴거면 딴팀처럼 이제 2022 출정식이나 했으면 하네요.
21/11/24 23:21
저는 지금 제우스에 대한 불안이 뭐랄까... 현재 티원스쿼드에도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걸 어느 정도 방증하는거 같습니다. 만약 벵페뱅울 + 신인 탑이었으면 이렇게까지 말이 나오진 않았을지도 모르죠. 뭐랄까 페이커에 대한 현실적인 불신, 단기간에 괄목상대한 신인들의 성장에 대한 의구심... 여기에 또하나의 미지수가 더해지니 더샤이가 아른거리던 팬들 입장에서는 속이 탈 수밖에 없는 것도 이해합니다.
21/11/24 23:22
페구케까진 ok인데 오너 -> 아직 잘 모르겠음. 1년 더 봐야 함 정글러라 / 제우스 ->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음
이라서....
21/11/24 23:23
19 월즈 직후 20 - 페테에 + 커즈 + 칸나
저는 이거보다 지금 미드-바텀-정글이 더 기량이나 시너지, 포텐셜 모든 면에서 더 높고 신인탑의 재능도 더 높다고 봐서 별로 걱정이 안되는지라.. 경험이 없다면 모를까 이미 페이커는 이 데이터베이스가 있고 또 전체적으로 다 상위호환 요소만 있어도 전혀 불안하지 않음
21/11/24 23:23
오 맞아요 제가 딱 그렇게 보여요
페뱅울에 제우스면 훨씬 긍정적으로 봤을갑니다 까놓고 말해 지금은 오너도 한방에 나락가도 안이상할정도로 얼마 안된 선수라 고점을 보여줬다? 유칼은 우승하고도 담시즌 나락갔죠...
21/11/24 23:26
그러니까 이거죠. 더샤이 너구리 외치는 이유도 페이커도 에이징커브로 인해 기복리스크가 있다보이고, 구마유시-케리아도 리그 최고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바텀이라곤 해도 아직 경험이 많다고 보긴 힘들고(구마쪽) 오너는 아주 압축된 경험치를 먹고 올라와서 내년에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고... 그래서 18시즌 직전의 페뱅울+블랭크처럼 다 불안요소가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탑에 빅네임 박고 싶어하는거고. 근데 저는 뭐 이게 결국 그선수의 실제 기대값과는 좀 동떨어져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좀 요약하면, 대부분의 팬들은 18시즌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는거고, 저는 20시즌 경험이 있어서 모든면에서 상위호환+팀시너지와 재능의 합은 근 4-5년만에 최상이라 판단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시선이 갈릴 수밖에 없을듯
21/11/24 23:25
뱅울 이랑 구케가 무게감차이가 날수밖엔 없긴하죠 앞은 완벽하게 증명된인간들이고 그래도 뒤엔 보여줄게 아직 더 필요하죠 꾸준함이라던가 방점을 완전히 찍지 못했다는것도 크고요.. 페도 전성기를 넘은 상태라 언제든지 폼저하가 올수 있다는거 감안하면 오히려 안불안한게 이상할정도긴 합니다
21/11/24 23:21
kt는 프런트가 잘한게 아니라 영입 선수 상당수가 그냥 히라이 인맥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유비나 유방의 리더쉽을 알 수 있죠. 내가 잘 못할거 같애? 그럼 믿을수 있는 사람한테 전권 주고 활약할수 있게 자리 터주는겁니다. 아 이거 잘했다고 해줘야겠네요 프런트 임무까지 감독한테 짬시키는거.
21/11/24 23:23
갑자기 알 수없는 느낌적 느낌으로 커즈는 아닌것 같다 2군 콜업 이러지만 않는다면야 지지해줘야 겠죠. 전 작년도 솔직히 바텀에 거대한 핵똥이 있어서 감독 코치 다른 사람만큼은 욕 안했던 편이기도 합니다. 이건 롤의 신이 왔어도 답없는 바텀이었어서.
21/11/25 01:55
그래서 전 한화는 올해는 6스타하고
내년 스토브 전에 돈 써서라도 어떻게든 히라이데려와서 단장이던 감독이던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니들이 일을 안할꺼면 일할사람이라도 데려오라고… 제대로 된 자본을 만난 히라이의 스토브? 이거 못막습니다.
21/11/24 23:23
결국 10인 로스터라는게 믿고 있다가 기복이 오면 어떻게 할거냐에서 시작한건데, 이게 실이 더 많다는걸 알았으니 기존의 불안을 감수해야죠. 사실 모든 팀이 그렇고요.
21/11/24 23:25
라인업 회로는 끈다고 쳐도 감코가 문제입니다 감코
별가루 남았으면 '전년도 4강 5꽉팀인데 이정도면 수습 잘했다 다듬어보자' 하고 마는데 대체 누가올지 감도 안잡힙니다 스타쪽 선출과 씨맥은 조마쉬가 아니라고 해놨고 별가루는 전반기 휴식이고 옴므는 오면 김정수-양대인 라인일거같고 감코 면접도 열심히 봤다던데
21/11/24 23:25
생각해보니 지금 티원의 진짜 문제는 더샤이 영입 실패가 아니고 아직도 감독코치 안 정해졌다는거....
0입이라고 부르는 최대 이유는 오히려 감코진 이라고 봅니다. 일찌감치 정해졌으면 아쉽다 정도였겠죠... 진짜로 티원은 지금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먼저 감독과 계약 종료(무려 시즌중!!)해놓구선 가장 늦게 결정될 판이네요... 설마 씨맥인가...
21/11/24 23:30
그렇게 말하기에는 지금 남아있는 감코 매물이.....
지금 저 포함 다들 스물스물 불안함이 올라오는데.... 다들 제우스 이야기 하는데 사실은 감코진인거 같습니다.
21/11/24 23:27
어... 생각해보니 이제 감독 매물 남은거 있어요? 언제 끝나는 거지... 솔직히 감독 입장에서 티원 로스터 마음에 들 확률이 매우높겠지만 웬만하면 감독 코치 의견 반영해서 구성된게 낫긴 하죠.
21/11/24 23:27
아예 영입이 없는 경우의 수가 있긴합니다 02년생 3군 정글러 T1 f0rest 선수가 오너 폼이 널뛰는 경우를 대비해서 콜업해서 정글 2명 나머지 주전박
21/11/24 23:28
축구 같은 스포츠에 시야가 넓다는 말이 있잖아요. 여러명이 각각 어떻게 움직일지 보면서 하고. 마타나 베릴이 그걸 진짜 잘한다고 생각해서 데프트 베릴 기대가 됩니다.
21/11/24 23:32
무침은 맛 내기 힘든데, 볶음은 적당히 고춧가루 라유 맛술 간장 붓고 대충 휘휘 젓고 전분물이랑 물엿 붓고 자박하게 끓이면 크게 차이 안 나더라구요.
양꼬치집 건두부볶음 넘 비쌈.....
21/11/24 23:29
저는 감코진 영입이 늦는건 별 문제는 안된다고 봅니다. 좀 늦더라도 괜찮은 사람들로 꾸렸으면 좋겠네요. 까놓고 말해서 티원은 페이커 중심으로 모든게 돌아가야 제일 짜임새가 잘나옵니다. 이건 그냥 역사가 증명했음... 오히려 독자적인 명령체계에서 벗어나 이리저리 분화가 일어날 수록 역량의 저하로 이어진다고 봐요.
과거 김정균 사단 시절부터 전성기를 누렸던 선수들의 공통점이 결국 중추는 페이커라는걸 전적으로 인정해주고 움직였다는 겁니다. 마린이든 뱅이든. 서브가 있었어도 김정균은 결국 페이커를 중심으로 팀을 정비했고, 티원식 운영이란건 페이커-김정균 이 둘이 만든거라서... 이번 감코진은 지난 2년과는 다르게 페이커를 서포트해줄 수 있고 선수들 멘탈을 다잡고 북돋아줄수 있는 그런 감독과 디테일에 강한 조언자가 될 수 있는 코치들이 왔음 싶네요.
21/11/24 23:31
지금까지 티원 보면 오히려 뭘 하려는 감코진이 더 위험해보여요..보통 롤붕이 입장에서 선호하는 건 뭘 만들어 내는 감코진인데 그게 티원에겐 역효과로 보여서
21/11/24 23:32
최소한 인게임이나 티원의 운영에 대해서 페이커가 제시하는 방향이 아닌 자기 방식을 관철시키려는 마인드가 강한 사람은 절대 안됨.
21/11/24 23:3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sharks&no=92085&page=1
<- 사슴톤 글쓴사람이 조마쉬 반응 보고 올린 글
21/11/24 23:35
그쵸 대놓고 조마쉬 해온거보면 그냥 맘 접고 제우스 매드무비나 보면서 그래도 해주겠지 하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21/11/24 23:32
아무리 7명 내보내고 0입한다음 트윗질하겠어?->이 팀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스쿼드에 스코어 감독이겠어?-> 이 팀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스카웃아닌데 티저가 저렇겠어? -> 이 팀이라면 가능합니다 셋다 무섭다!
21/11/24 23:33
대니 제파 스타더스트 칸나 엘림 커즈 클로저 테디 호잇 로치 모글리 미르 버서커 애스퍼 많이도 나갔다...나간 선수들가지고 팀 하나 만들겠네...
21/11/24 23:34
울프나 한감독님 말을 들으면 T1 감코진에 지원한 사람이 백명까지 셀 수 있을정도라는데 뭐 영입된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소식이 없다고 하는거 같음
21/11/24 23:38
다른건 몰라도 오래살겠네요
일반인도 숙련이 되면 해당 패치버전의 티어정리가 끝났을 때 기본공식대로 밴픽하는건 가능한데 팀별 조커픽과 숙련도를 고려하라고 하면 이제 일반인의 영역을 벗어나게 되는 거 같아요. 일반인이 입밴픽 하는데 갑자기 미드 애니 딱 고르더니 아 이거 좋음 이러면 반대쪽에서 할말이 없어서 더이상 진행이 안됨
21/11/24 23:39
제 친구 겜잘알이거든여ㅡㅡ 도타 프로들이랑 팀랭 돌린 적도 있음
닼소 수치분석하거나 롤 얘기할 때 보면 "이XX는 뭐 이정도까지 분석해서 하냐" 싶을 때가 있어요
21/11/24 23:42
제우스 말 갈리는 건 그냥 작년에 나와서 별 느낌 못보여줬는데 지금 티원 로스터가 3유스라는 점이 크죠 터지면 올해 오너처럼 대박인거고 안터지면 한없이 불행회로 가능한... 그래도 저는 신인이 바닥치는 걸 페이커가 어느 정도 쿠션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균만 해줘도 유스 크는 맛에 볼거같아요
그리고 제오페구케로 가는 이상 선수 영입보다 계약연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후년까지... 감코 모집일은 댓글보니 한 것 같은데 영입이 없으니 이쪽이 더 정신 나가겠네요 크크
21/11/24 23:44
감코진이 더 걱정이지. 제우스는 나쁘게 생각해봐도 평타는 칠듯요. LCK에서 좀 치는 탑을 뽑아봐도 기인, 도란 정도고 올해보다 내년 탑 라인업이 더 부실해졌죠.
21/11/24 23:45
당장 올해 페이커가 [원장]소리 나오는거도 단순히 나이차이나 경력 때문이 아니라, 3개월간 팀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페이커가 팀게임 측면에서 감당했던게 정말 말이 안되는 수준이었습니다. 96년생 미드가 팀내 자원 최소로 받으면서 블루, 시야 자원 투자해가며 정글 밀어주고 라인전 안밀리거나 이겨주면서 여유되면 바로 탑도 봐주고, 한타 샷콜하고 운영 중심축으로 가이드라인 잡아주고 이니시까지 하고... 그냥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나봅니다.
저는 올해 페이커를 겪으면서, 이선수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재단하기가 어려운 선수라는걸 다시금 느꼈어요.
21/11/25 00:10
저도 어차피 제오페구케로 갈거면 그냥 다들 연장 주고 가보즈아!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그래서 감코 누구냐고 마쉬형-_-
21/11/24 23:47
아 그게 우제가 진짜 찐팬인거 같은게 너구리 나온 FPX 다큐 보라고 했는데 이미 너구리 팬 유튜브 구독해서 봤다더라구요.
21/11/24 23:46
탑 매물이 없어도 너무 없었음..
칸 - ROKA 너굴맨 - 휴식 강형 - 결국은 중국 송형 깐부 엔딩각 도란 - 쵸비랑 깐부맺고 팀 찾았을 거라는 게 정설 기인 킹겐 - 계약기간 남음 라스칼 - 점점 떨어져가는 폼 때문에 애매 도위안하오 - 설마 포변을 누가 예상함 소드 모건 리치 호야 - 아무도 찬성할 사람 없을 듯 간나 - 이늠이 유다짓한 게 문제의 근원이라 보임
21/11/24 23:51
담원도 욕심쟁이예요. 양파 데려갔으면 김정균은 좀 풀것이지. 물론 김정균을 풀었다고 티원이 컨택할거라는 보장은 없다는게 더 문제 크크크크
21/11/25 09:25
담원에서 별 문제없이 잘 하고 있는 사람을 풀라고 하는것 부터가 어이가 없네요. 애초에 작년에 FA였던 김정균 감독 안 대려가고 자가격리중에 담원과 협상하던 양파 하이재킹 해간게 T1아니었습니까?
21/11/24 23:57
아...근데 어쩐지 그럴거 같았어요. 전권 같은 조건을 원해서 팀을 구하는데, 커리어가 있으니 자신 있었지만 해외에 인맥도 연줄도 없다보니 붕 뜬게 아니었을까.
21/11/25 00:00
양대인 경질된 순간 오너를 넣어야겠다.. 이거보다는 당시 테디, 커즈가 둘다 멘탈이나 자신감면에서 많이 떨어져있던 것도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환기차 기회를 줬는데 잘풀렸던거죠
21/11/25 00:01
스타더스트 당연히 안돌아오겠죠. 롤드컵 4강이면 거의 최대치인데 내년에 진짜 각잡고 제대로 했는데 만약에 비슷한 성적 안나오면 그에 대한 비난도 엄청날테니까요. 부담감이 말이 안되죠.
21/11/25 00:01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732
페이커와 쇼메를 잇는 미드라이너
21/11/25 00:05
LCK에서 해외진출 할 때 진입장벽이 아마 선례가 많아서 인프라가 잘 깔려 있을 중국>영어 덕분에 북미>유럽 순이 아닐까 싶은데....마이너 중에는 일본이고.
그런데 북미가 저렇게 빨리 끝나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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