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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 18:56
킅이 일처리 못하는건 진짜... 실루엣 처리를 하려면 확실히 했어야죠 ㅠㅠ
큰거 안 바라고 다음에 발표할 미드가 누군지에 대해 힌트나 좀 주길 바랍니다.
21/11/23 19:07
새로 갈 팀에도 그리 밉게 보이지 않으면서 아쉬운 거 살짝 토로하는 거 좋아 보이네요. 힘내자.
…그런데 이렇게 되니까 이 상태로 칸나 가면 비디디에게 못할 짓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또 복잡하네요. -_-
21/11/23 20:33
그래서 저는 적어도 팬들이 냉혹하다고 말하고 그냥 넘어가는것도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예 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저는 팬들에게는 냉혹하다는 말을 할 자격은 없다고 봐서요.
21/11/23 20:45
김연아 님// 네 어려운 문제입니다. 다만 팬이라고 해서 뭔가 너무 많은걸 요구 한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요.
또 반대로 팬들한테 너무 안해준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요.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약간은 비슷한 일을 한번 당해본 입장에서는 남들이 다 하는 말들이 쉽게 나오질 않네요.
21/11/23 19:10
마지막 커밍순 연출은 정말 어지간히 잘하는 선수 또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선수가 아니면 활용못하는 방식이긴 합니다
솔직히 스카웃이 맞다고 봅니다 edg 팬들 뒤집어 지겠다는 생각만
21/11/23 19:20
중국에서는 스카웃 나가는 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던데(사실 한국도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진짜 스카웃 kt면 폭동 일어나지 않으려나요.
21/11/23 19:30
칸나 이야기 하면서 지나가듯 한 이야기라는데
'칸나를 데려가려고 담원이 시도 했는데 티원이 거절하고. 담원이 어쩔 수 없이 더샤이 지름' 이게 가장 재미있다고 느낄 시나리오 같아서 무섭습니다.
21/11/23 19:29
리치는 일단 본인피셜 반 년 휴식 확정이네요. 반년 정도 솔랭 돌리면서 내년 서머 때 팀 찾아볼 거라고...
아이고 이 판에서 서머 때 새로 선수 영입하는 경우는 별로 없을텐데...그래도 히오스 리그 터졌을 때보단 상황 훨씬 좋다고 말하는 거 보니 멘탈은 좋은 듯.
21/11/23 19:37
스카웃은 한국팬들도 안믿기는데 중국팬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작년에 담원 우승하고 쇼메이커가 계약 1년 남았는데 뜬금없이 LPL 중하위권팀으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뭔 이딴 찌라시가 돌지 하고 다 개무시하는게 당연
21/11/23 19:42
kt영상 이제봤는데
위에서 쪼았나 퀄리티 왜 이렇게 좋아졌나요? 마지막 연출은 진짜 멋졌습니다 아리아면 저렇게 안 하죠 마지막 퍼즐 거피셜로 봐도 될듯
21/11/23 19:48
담원 티원 오퍼 확인 근데 티원 선호 문제는 후야티비라는데? 뭔소린지 잘은 모르고 그렇게만 알라는데 아는형이 관계자인데
라는 글이 마갤에 올라왔다네요. 어그로인지 진위는 확인불가
21/11/23 19:51
KT 스카웃이 진짜라면 T1 더샤이도 그거 따라 발표하는게 전통적인 SKT 모습이긴 하겠군요.
담원 더샤이는 가능성이 좀 희박한게 그럼 서머때 너구리 복귀하면 얄짤없이 다른 팀 보내야 하니까...
21/11/23 19:58
칸나 연봉의 3.6배라고 해봐야 나름 크다면 큰 돈이겠지만 5억 이하, 최소한 10억은 안넘을것 같은데 이 정도면 최소한 스프링 탱킹한다고 보고 너구리 복귀시에는 서브로 보낼수도 있다고 봐서요. 근데 더샤이는 아예 자기가 확고하게 주전자리 안 박으면 안올테니까...
21/11/23 19:53
너구리가 서머에 복귀할지 아닐지 복귀하면 폼이 괜찮을지 망했을지 알수 없는 가운데 지금 코치진과 선수진 면면으로 스프링을 탱킹만하면서 지내긴 너무 무리수가 많아요. 담원도 지금 더샤이 올인각입니다.
21/11/23 19:59
반대로 서머에 복귀한다면 담원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을 더샤이가 안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더샤이던 너구리던 이적을 한다면 무조건 자기가 주전보장은 받고 움직일거란 생각입니다.
21/11/23 20:05
더샤이가 영입되면 담원이 너구리 영입은 안하죠. 할 필요도 없구요. (물론 더샤이가 스프링에 폭망해버린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더샤이도 쉰다 선언한 너구리 생각하며 움직일 필요도 없구요. 그러지도 않을거 같습니다. 1년 농사가 스프링, 서머에 결정 나는데 서머에 올인한다고 스프링을 버릴 수 없어요. lck가 이제 롤드컵 진출을 쉽게 할 수 있는 리그가 아니게 된게 큽니다. 쇼캐만으로 불안해요.
21/11/23 20:01
너구리만 보는게 아니라 애초에 더샤이가 온다면 너구리가 복귀하더라도 무조건 주전보장을 원할테니까요. 하다못해 연봉좀 더 주더라도 칸나, 그리고 그 이하급 선수들은 너구리 복귀시에 서브로 보낼수 있겠지만 더샤이는 그렇게 안하려고 할테니까요.
21/11/23 20:13
지표는 매년 상승
팀에 휩쓸리기 전까진 역대급 지표 휩쓸리고도 상위권 지표 모든 프로와 관계자가 혀를 내두르는 솔랭 게임수 그런 선수가 쵸비 우산과 피넛 메이킹을 만났다?
21/11/23 20:05
더샤이라고 강력하게 회로 돌리고 있지는않지만 만약 더샤이라면 영입한 팀이 어디던간에 막타를 치지 중간에 내진 않을 것 같죠?
21/11/23 20:06
비디디가 올린 글을 봤는데 생각할수록 이 비디디-피넛 트레이드가 뭔가 딱 분기점이 될거같음
비디디도 3년계약할때 자기가 트레이드라는게 될줄 절대로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트레이드라는 제도가 사실상 규정상으로만 있었던거지 지금까지의 롤 프로리그는 판도 좁고 회전하는 돈도 적으니 당연히 우리가 남이가 분위기로 해온게 뻔하거든요 역대로 있었던 트레이드도 정말 특이케이스였고 근데 올해는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죠 LCK트레이드/이적규정을 보니까 여기는 그냥 딱히 이적이라는게 없고 다 트레이드더라고요 근데 선수<->선수 도 되고 선수<->현금(보통 말하는 이적)도 됨 즉 리그 내에서는 팀 마음대로 선수 사고팔수 있다는소리 이제 선수들도 비즈니스 이즈 비즈니스라는걸 확실히 체감했을거고 특급인 선수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자기 권리(트레이드거부권, 선수옵션계약 등등)를 찾는 방향으로 계약이 이루어질듯 그리고 예전에는 LCK팀들이 유독 계약기간같은거 잘지켜주는 경향성이 좀 있었는데(실력 부족한 선수들에게도) 이부분도 이제 더 냉정해지겠죠 돈이 더 많이 들어가고 특급선수들 연봉이 오르면 반대로 하위급 선수들한테는 더 냉정해지는거
21/11/23 20:08
제가 봐도 처음이 어렵지 비디디 피넛도 트레이드 했는데 아쉬운 선수들 트레이드는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 같아요 선수 + 현금 트레이드가 나올수도 있는거고
21/11/23 20:10
지금 생각해보면 다소 당황스러운 사건이죠. 프로스포츠의 성격을 표방하는 판인데, 이런 부분이 이제야 불거진다는게... 말씀대로 언제든 일어날 일이었는데 이제야 터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간과하고 있었는데 팀 프런트는 그냥 당연한걸 했을 뿐.
다만 그 시작점이 연봉 거품이 심한 지금이라는게 좀 미묘하긴 합니다.
21/11/23 20:12
결국은 들어가는 돈이 많을수록 돈 아까운 부분 더 확실하게 절감해야되는거라....
돈 썼는데 성과 안나왔을 때도 이제 더 가차없어질거고
21/11/23 20:13
근데 그걸 당한 선수는 참 어떨지... 그정도로 해줬는데 개차반 취급하고 저따구로 보내는게 다들 팀팬들은 좋겠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약간 ptsd 오기도 하네요. 비슷한걸 당해봐서...
21/11/23 20:14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 메이저 스포츠에서도 당한 선수는 언해피 때리는게 예사니까요. 말그대로 감정적인 부분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비즈니스라.
21/11/23 20:16
그런데 저정도 선수가 저렇게 취급받고 끝까지 저렇게 보내지는게 예사는 또 아니죠. 비지니스 이즈 비지니스라도 이정도 가면 단순 비지니스의 영역을 벗어난 일이라...
21/11/23 20:12
보통 양 구단의 가려운 부분을 긁을 수 있는 거래가 일어나던데
이번 롤판에선 마지막 남은 대들보를 교환하니까 더 큰 반응이 나온거 같네요
21/11/23 20:13
전 LPL에 달린거같습니다. LCK의 지금 연봉규모는 명백하게 LPL이 옆에서 계속 장작 넣어준덕분에 가능한거거든요
LPL이 가장 먼저 샐캡 이야기가 나온 리그기도 한데 LPL에서 더 이상 못올리겠다, 적정선 지키겠다 스탠스로 가면 LCK도 결국 따라서 맞춰질거고 LPL에서 계속 끝없이 질러대면 LCK도 따라가겠죠
21/11/23 20:31
lgd는 도타 올인중이라 그냥 정비 하는거고 ig이런데는 부동산 모기업이 휘청이는중이라...
당장에 비리비리 이런데 보면 돈있는데 안오고..
21/11/23 21:00
선수 대우 잘 해준다던 T1에서 자기팀 유스, 로열로더를 상대로 한 다년계약이 매년 연봉협상이었는 데
다른 팀이 정석으로 정해놓고 안 바꾸는 게 정석일까요?
21/11/23 20:57
방금 한상용 전감독 방송중
- 더샤이 소식 들어왔는데 그냥 넘기겠다. - 팀은 아니고 지역에 관한 소식이다. lpl인지 lck인지는 정해졌나봅니다. 근데 사실 재계약이란 얘기 같긴 해요
21/11/23 21:32
아.. 뭔가 이해가 가긴하는데...
IG는 구단 넘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 하긴 크보에도 그 상황인데 코시까지 간 팀도 있긴 하군요;;;
21/11/23 21:05
더샤이 T1행>>>IG잔류>>>한화행>>>LPL 타구단행>>>>>>>>>넘사벽>>>>>DK행
제 심정은 이렇습니다. T1 안 올거라면 그냥 IG에 있어줘
21/11/23 21:18
제 생각엔 그때 에이전시 글이 지워진것도 그렇고,
스카웃 건은 EDG&kt 양팀, 에이전트, 선수 본인간에 뭔가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일어난것 같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이나 나오는 얘기들이 이상함을 넘어 기괴함의 레벨이에요.
21/11/23 21:20
사실 스카웃 한국 복귀는 스토브리그에서 연례행사 급으로 나오는 말이긴 합니다.
그게 이번에는 아시안게임이라는 상황적 요소와, 거피셜 기자의 트위터로 나오면서 확 불타오른 거죠
21/11/23 21:22
그건 저도 알고 있는데(젠킅한앞전드 이예찬 선생님...) 올해는 그냥 FA도 아닌 스카웃 이적 얘기가 나온것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이 조립이 하나도 안됩니다.
21/11/23 21:29
뇌피셜이긴 한데,
스카웃의 다년계약도 칸나처럼 매년 연봉협상을 다시 하는 거고, 스카웃도 연봉만 비슷하면 한국에 갈 수 도 있지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에이전트가 한국에 돌아갈 수 있다 라는 소스를 뿌리고, 한국쪽에서 그래? 우리가 돈은 충분하지, 바로 협상 들어갈게 여권 챙겨놔 EDG는 야 우리 스카웃이랑 계약 할거야 무슨 한국행이야, 스카웃아 연봉 잘 챙겨 줄테니까 남아라 뭐 이런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21/11/23 21:31
혹시 스카웃의 계약서에는 [협의]가 아니라 [합의] 라고 쓰여있을 수도 있죠. 크크크
칸나와는 다르게 스카웃은 갑의 위치였으니까
21/11/23 21:19
설레발일수도 있는데 저는 젠지 상체 진짜 역대급 지표 찍으면서 20담원 어게인도 쌉가능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룰러랑 리핸즈가 묻힐거 같아요. 그냥 안보이는거죠. KT 도란 경기 다 보신분들은 아실건데 이 친구 솔직히 말하면 도도조합이라고는 하지만 팀지원 거의 못받고 게임했습니다. 솔직히 21시즌에 칸나 <-> 도란 바꿔서 겜했으면 티원이 월즈 먹었을겁니다. 칸나가 받는 지원의 반도 못받고 게임했어요. 근데 저는 놀랐던게 이 친구 20시즌에도 분명히 재능넘친다고 봤는데 (불판에서 저 포함 딱 1분만 재능타령함) 그때랑 제일 달라진게 귀신같은 게임 조율입니다. 정말 매년 3천판씩 녹이는 솔랭이 허사는 아닌게 갱오면 귀신같이 사리고 갱없으면 개처럼밉니다. 이게 진짜 코치받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저러면서 지표는 역대급 찍어버렸거든요. KT라는 팀과 역대급으로 약한 하체랑 해서 그렇지 그 모래주머니 없었으면 더 잘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도란도 본격적으로 주전먹은 20시즌 이후로 정말 S급 정글이랑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탑라이너 특성상 미드보다는 정글이 훨씬 영향 클텐데 20에는 표식, 21에는 블랭크랑 했죠. 근데 이번 시즌 드디어 S급 정글이랑 하는건데 여기에 미드가 또대급인 쵸비... 저는 슈퍼팀 슈퍼팀 매해 이때까지 보면서 '아~말만 슈퍼팀이고 진짜 S급 3명 모은적은 없자너~~' 맨날 이소리했거든요.(20담원은 사서 만든 슈퍼팀이 아니니 제외) 근데 이번엔 정말 알짜배기로 S급 3명 모은거 같아요. 도란이 아직 S급이 아니라고 많이 생각할텐데 제가 볼때 이 친구 모래주머니 고려하면 내년에 S급은 거의 무조건 확실할겁니다. 쵸비는 윌러 모건 끼고도 영향력 행사했고 미드 스왑픽으로 이득 하나도 못보고 게임했는데 지표가 천장 뚫었습니다. 피넛은 리치 고리라는 모래주머니끼고 그정도 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상체 시너지가 돌은수준이에요. 이 로스터 구성한 젠지훈 과감성도 과감성인데 애초에 로스터 자체가 너무 깔끔하게 잘 맞아떨어져요. 팀합? 이팀 그리핀 멤버만 3명이에요. 안맞기가 더 힘듭니다.
21/11/23 21:30
전 20서머-월즈에서의 너캐쇼가 더 강하다고 봐서... 그리고 20담원이 장점은 어쨌든 베릴이 돌아다니면서 메이킹 하는 걸 고스트가 잘 버텨준 팀 플랜이었는데 리헨즈가 거기에 미칠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21/11/23 21:36
미드/바텀 캐리력을 높일 때 탑의 덕목은 혼자 잘 버티냐이고,
그 캐리력이 고점 찍을 때, 탑이 혼자 잘 버티다가 한타 때 제 몫하면 강팀, 탑이 혼자서도 라인 찢고 같이 캐리력 보여주면 롤드컵 배당률1위급이자 역대급 노리는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도란은 후자의 포텐이 있다고 봅니다. 도란의 문제는 성장이 아니라 잘 커놓고 하는 급발진이고, 이건 이번 젠지면 충분히 조율될 겁니다. 심지어 이 팀 미드/바텀이 초비랑 룰러죠
21/11/23 21:42
저는 그 급발진도 원장님이라 뭐 하려다가 조지는 느낌이 상당히 강해서… 뭐 결과야 까보면 알겠죠
20담원 어게인일지 대퍼일지. 솔직히 대퍼가능성은 없다고 보는편인데
21/11/23 21:51
저도 그렇게 보긴 하는데, 그거라기엔 좀 아니다 싶은, 탑신스러운 때도 있긴 해서 약간 보수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리헨즈가 아직은 편린을 보여주었던 특유의 이니시 번뜩임을 상실하고 던지는 수준이 되거나 팀케미가 박살나지 않는 이상에는 대퍼팀은 될 수 없다 봐요
21/11/23 21:48
도란 피넛 쵸비...누구 한 명 먹취수준 부침이 없다면 진짜 말도 안되는 상체긴 해요.
셋 다 모래주머니 달고도 주머니 뚫고 나온 송곳인데다 그 중 제일 튀어나온 송곳이 황족미드...
21/11/23 21:24
월즈에서 LCK가 대박쳐서 그렇지.
월즈 시작되기 전엔 월즈 못보내서 참 아쉽다 하던 선수 딱 셋. 기인, 도란, 피넛.
21/11/23 21:38
https://www.fmkorea.com/4107155159
우지 에이전트 "현재 떠도는 소문은 가짜고 우지 복귀여부 관련건은 우지가 직접 말할때까지 기다리라" 복귀썰을 아예 일축하진 않는 모양새네요
21/11/23 21:51
앗 로컨 휴식....그러면 진짜 원딜 풀이 좁네요. 저번에 고스트 얘기에서 로컨 미스틱 바이퍼가 있어서 풀은 넓다 했는데 농심 피눈물 킹능성....
21/11/23 21:53
방금 생각난게 더샤이랑 루키 스카웃 셋 다 LPL에서 뛴 경력이 기니까 중국 로컬이겠죠?
혹시라도 더샤이 루키 스카웃 각이 서더라도 로컬 제한 때문에 못 만드는 사태가 벌어지면 재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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