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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 15:49
근데 T1팬들은 더샤이를 진짜 간절하게 원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약간 밈 화되니까 재미로 오면 좋고 아니면 제우스 쓰고 이런건가요.
21/11/23 15:51
대부분은 제우스보단 당연히 더샤이 원하죠. 스타성과 고점에서 보여준 차원이 다른선수인데...
더샤이보다 제우스 가자는분 딱 한분본거같은데 크크
21/11/23 16:00
저도 같은 생각인데,
그냥 죽으나 사나 제우스 주전 박고 안고 죽자!!! 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서... 그 맘이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니고 크크크크
21/11/23 15:51
최소한 영입싸움은 붙어야 되는 이유가
이 시점에 가만히 냅둬서 만약 담원이라도 가서 나중에 티원 패고 있다?! => 땡큐 조마쉬 각
21/11/23 15:52
1. 와서 부활하면 월즈우승각 망하면 제우스 쓰면됨
2. 안오면 어차피 제우스 써야됨 3. DK가는건 이제 싫음 4. 내돈 아닌데 강형 보고 싶음. 제생각입니다. 크크크
21/11/23 15:54
저는 티원에 오면 좋고 안 와도 좋고인데, 담원에서 데려갈 것 같다면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LPL 잔류면 상관없어요.
21/11/23 16:23
더샤이 영입 : 성공하면 대박 실패해도 제우스라는 선택지가 남음 (돈은 씀)
더샤이 영입실패 / 담원안감 : 제우스 단일, 만약 제우스 실패시 대체방안이 없음 더샤이 영입실패 / 담원으로 감 : 리그내 강력한 경쟁팀이 더 강해짐 영입시 최대 손해는 돈을 날리는건데, 페이커 앞으로 몇년 더 할지도 모르니까 그냥 돈 쓰고 확률 올리는걸 바라는거죠
21/11/23 15:52
사실 그거보다 담원에가는것만은 막아주세요 크크... 담원/티원 둘다 메인 응원팀 아니라 그냥 더샤이가 담원가는거보다 티원가는게 훨 마음이 편함... 쇼캐가 또 강한 탑이랑 하는건 다메다메...
21/11/23 15:54
칸이 FPX에서 연패박고 김군한테 밀리다가 LCK와서 리그 2연패한거나, 바이퍼 한화에서 쫄보라고 욕먹다가 이듬해 EDG에서 매드무비 양산하고 롤드컵 든거 보면 더샤이도 뭐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봅니다
21/11/23 15:55
간절한건 t1 팬들보단 담원팬들이 아닐런지, t1 은 촉망받는 제우스라도 있지.. 담원은..
우승을 노리겠다는 팀이 호야,리치,체이시를 쓸 수는 없으니.. 베릴도 없는데.. 너구리라도 있었음 t1 이 더샤이를 데려가든 상관없었을텐데
21/11/23 15:59
확실히 담원이 좀 더 급하긴 해요. 제3자 시선에서 보면 어쨌든 티원은
'아니 특급 유망주라며. 뭐 이럴때도 안 긁겠다 그러면 롤판에서 유망주 긁을 일은 없겠네' 정도로 드라이하게 볼 수 있는데 담원은 체이시 평이 썩 좋은 편이 아닌 듯 하니 콜업도 마땅찮아서..
21/11/23 16:11
진짜 담원이 훨씬 급하죠. 아예 공석이었는데요... 담런트가 일은 잘 하니까 기다려보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더샤이는 힘들어보이고. 이거 칸 입대전까지 다시 콜업해서 써먹고 서머에 너구리각? 리치-체이시 더블로 스프링 탱킹하기? 등등 여러 플랜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중일겁니다. ㅠㅠ
21/11/23 16:06
전 티원 팬인데 담원과 무관하게 더샤이 선생님이 간절합니다.
더 이상 페이커선수에게 터질지 안 터질지 모르는 유망주를 더해주고 싶지 않아요. 그게 무슨 적당히 그냥 밥값하는 탑도 아니고 더샤이 선생님이라면 얘기가 완전 다르지 않나 싶네요..
21/11/23 16:08
더샤이는 오면 좋고 아님 말고일 확률이 높죠. 월즈 4강에 멤버 그대로에 탑만 제우스로 바꿔서 일년 손발 맞추면 저렴한 연봉으로 그럭저럭 해볼만함.
21/11/23 16:09
전 선수 코치 주전 밴치 상관없이 T1이 꼭 영입했으면 하는 선수 둘 있습니다.
칸하고 더샤이. 얘네들이 같은 리그에 있으면 불안해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크크크
21/11/23 16:10
지인중 티원팬왈 '제우스 보고 싶어서 더샤이 안와도 되는데 담기로 가는건 무서움. 그래서 한화가는게 제일 베스트!'
LCK에서 더샤이 보고 싶긴한데 담기 더샤이는 너무 쎌거 같아서 싫다네요. 그래서 한화갔으면 한다고 크크크
21/11/23 16:10
더샤이가 커리어로 방점만 못 찍었다 뿐이지 단기 포스로는 부정 불가능한 세체탑 수준까지 올라갔었는데 담원-T1은 LCK에서도 우승 다투는 팀들이고 상대 팀에 갈바에 무조건 우리팀이 좋죠.. 반대쪽 갔는데 하필 고점 터져버리면 같은 LCK에서 우승길 막히는거니깐.. 특히 T1 입장에서 담원한테 계속 깨지고있는데 더샤이가 담원가서 잘한다? 완전 끔찍하죠. 제우스를 못 믿는다기보다 담원쪽 전력 보충이 꺼려지는 이유가 있기도 해요
21/11/23 16:11
전 더샤이 밈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더샤이 밈으로 서로 놀때 갈드컵 성향이 확 줄더라구요 커뮤에서 나름 분위기 전환하는 밈으로 팬덤이 사용하는 느낌도 있어서
21/11/23 16:13
담 티 탑이 좀 공백이 느껴지다보니 열기가 뜨거운데
너구리가 안식년 선언하긴 했지만 진짜 1년 통으로 쉴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반년 쉬고 서머때쯤에는 올거같기도 하고
21/11/23 16:13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스토브에 담원이나 티원 중에 한 곳으로 더샤이가 간다고 치면, 스프링 끝나고 너구리가 높은 확률로 나머지 한 곳에 가지 않을까 싶은..... 너구리가 1년을 통으로 쉴 것 같지는 않아서......
21/11/23 16:17
맞아요 이렇게 되면 진짜... 너무 미친 드라마... 질주하는 더 샤이 (담티 어느쪽이든)를 잡으러 돌아온 너구리... 고로 더샤이선수가 LCK로 오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크크
21/11/23 16:14
애슐리강 기자님이 안식'년'이 아니라고 정정하신거 보면 휴식기가 스프링시즌 정도거나 이르면 스프링 1라운드 일 수 있곘죠.
21/11/23 16:30
LPL울루? 인가 하는 사람도 렉카 같은데 더샤이선수가 BLG와도 협상하는 중인데 IG와 더 협상이 진행 되어 있다는군요:
[Rumour] BLG is negotiating with TheShy, but the negotiation with IG is more advanced. TheShy's family's opinion will be taken into consideration during the negotiation process.
21/11/23 16:33
77좌) BLG는 369와 계약 직전 징동에게 하이재킹 당함
그간 거피셜만 돌다가 어제 OPGG에 징동 369 뜬걸 보면 반쯤 확정아닐까 싶은..
21/11/23 16:35
그런데 티원 감코 썰이 없는 건 보안이 철통이라 치고, 스타더스트가 어디랑 협상한다거나 유력하다는 썰도 하나 없네요.
컴백 예정이라서 그런 거라면 좋겠습니다만...
21/11/23 16:40
21/11/23 16:45
제파 소식 들으니까 최근에 겪었던 이직 케이스가 생각나네요. 좋은 조건으로 이직 오퍼가 왔는데 현직도 편하고 좋아서 고민이라 같이 일했던 형한테 상담함.
그 형이 고민들어주더니 그냥 우리 회사 올래? 이래서 술김에 약속잡고 다음날 면접보고 결국 그 회사로 가기로 해버림. 제파가 이 경우라는건 아니지만 왠지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크크크
21/11/23 16:49
양파꼬치 라인이 갖춰졌으면 이거 긁을만한 복권만 있으면 고고할수 있을텐데 체이시가 그정도 될런지... 리치나 호야, 모건을 델꼬 와서 다시 긁어보려는건지... 더샤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LPL생활을 더 선호하는 거 같아서 (더 정확히는 송형과 함께 하는...) 담티 모두 안 갈거 같아요...
21/11/23 16:58
그냥 잔류하면 티원은 그래 뭐 됐어 이러고 담원이 좀 많이 난감해할 거 같네요;; 티원 팬들은 담원에 더샤이 안 가는게 급선무 같은데 담원 팬들은 우리팀에 더샤이 왔으면 하는 거 같으니..
21/11/23 16:59
이정도 팀원과 코치진 모았으면 담원 진짜 윈나우죠. 티원같이 긁어볼 복권도 없어요. 정말 더샤이에 목숨 걸어야 할판... 근데 안 될거 같아..요ㅠㅠ
21/11/23 17:03
로스터가 다 좋은데 갑자기 탑에서 확 빠지는 게 문제라, 스프링에는 막 욕심 안내고 팀 분위기 관리만 잘 하는 정도만 해도 '너구리 서머까지는 온다는 전제하에' 괜찮을 거 같습니다. 스프링에 있는 탑은 본인이나 팀이나 너는 스프링까지다 라는 분위기로 영입할 거같고..
21/11/23 17:03
너구리가 한시즌만 쉴지 1년만 쉴지, 쉬고 돌아오면 폼을 얼만큼 회복할 수 있을지 모두가 미지수죠. ㅠㅠ 클래스는 있는 선수지만... 쉬고 돌아온 선수가 잘한 경우가 흔치 않아서...
21/11/23 17:15
김군 선수가 LPL을 뛸 생각으로 입단테스트도 고려중이다, LCK는 관심이 없다 는 얘기를 한걸로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나서 담원으로 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겠네요.
일단 작년은 스트리밍만 하면서 휴식기를 가졌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칸과 같은 나잇대라 군입대 예정이었던가..
21/11/23 17:21
롤드컵 우승 경력도 있고,,당시 더샤이 선수를 오히려 이겨내며 우승했던 선수라 아예 안좋다고는 말을 못하겠는데 칸과의 연결고리가 있다곤 하나 담원에 적응하는건 또다른 문제라서, 영입이 그렇게 매력적인 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칸 선수가 마지막에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 팀적으로 다시 비슷한 선택을 반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21/11/23 18:13
뭐 본인이 올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를 떠나서
1년 쉬지만 않았어도 현재 팀구성을 봐도 그렇고 상당히 괜찮은 선택지라고 보는데, 1년 쉰게 너무 크리티컬이네요.
21/11/23 17:28
벵기 코치가 담원에 합류하고 DRX에 김정수-제파 라는 썰이 있었는데
DRX 코치에 벵기가 합류할지 지켜봐야겠네요.
21/11/23 17:30
옴므 몸값 높나보네요...아니 높기야 당연히 높지만 미쳐 날뛴다니....
옴므가 오면 개국공신 선수가 실력 출중한 감독으로 리턴하는 드라마인데...아까비...
21/11/23 17:33
더샤이 담원 갔으면... 칸나를 담원 보낼 순 없으니 이적 거절했는데 그 빈자리에 더샤이가 들어가는 나비효과 스토리 재밌을거 같네요. 칸나vs제우스vs더샤이 탑솔 대결도 기대되고요.
21/11/23 17:35
근데 이건 오든 아니든 둘 다 들어맞는것 같은데
더샤이 안 옴 : 페이커라도 있어서 다행 더샤이 옴 : 페이커 보고 더샤이가 왔음
21/11/23 17:45
저두 깜놀하고 불판에 써봤습니다
요즘 아프리카tv 에서 스타1 한다고 푹 빠져잇는 사람이 갑자기 롤 프로 복귀라니 그것도 1티어 팀에서
21/11/23 17:45
평소같으면 '트할? 트으하아알?' 하고 넘길텐데 누합폴 이후로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불가능이 아니다 명백한 킹능성 이래버리니까...
21/11/23 17:47
최근 비리비리 근황이 떴는데.. 법 위반으로 한달간 주식거래금지 처벌을 받았다네요 https://www.fmkorea.com/4106454239
그래프 떡락하는게 어우
21/11/23 17:48
제우스 주전파 이긴 한데 막상 이래되니까 진짜 괜찮을까?
생각도 들고... 더샤이 오면 때땡큐이기도 하고 감코는 진짜 어찌되는건지 싶고 그렇네요.
21/11/23 17:49
담원탑이 지금 선수들한테는 꿈의 자리 같아요. 연봉 잘줌, 구단복지좋음,커리어챙기기도 가장 좋은자리. 이런데 트할까지 순서가 갈까요?
21/11/23 18:04
그건 선택에 달릴거 같은데 지금 시장에 마땅한 매물도 없고 샌박도 2군 원딜 올릴거 아닌 이상 찔러보긴 하겠죠. 도브 클로저가 연봉이 그렇게 쎄지도 않을거 같고요
21/11/23 18:50
걔들이 우승해서 1/5 해도 페이커나 우지보다 돈 더버는거 아니잖아요
도타가 롤보다 인기있어서 팀단위로 더 큰 영광을 얻는것도 아니구요
21/11/23 18:57
lgd는 도타 강팀에 속하는 편이고 롤은 강팀이 아니죠. 그 돈을 투자해서 하나에 선택과 집중을 본인들이 하겠다는데 왜 님이 그런말을 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 LGD가 페이커 우지같은 롤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하고있다고 생각하나요?
21/11/23 19:06
전 LGD라는 팀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도타로 성공하기 vs 롤로 성공하기 에서 전자가 보상이 수십배라길래 댓글단거죠
21/11/23 18:09
티원은 이번엔 2부 선수 안 구하고 3부 선수들 콜업하려나 보네요.
찾아보니 2부 선수들 미르 빼고 전부 올해까지 계약종료군요. 하기사... 1군 콜업할 생각도 없는 선수들을, 1년 계약으로 모집해서 2부 돌리는게 모양새가 영 이상하긴 했어요. -_-;;;
21/11/23 18:10
현재 각 팀별 주전 라인업 (오피셜+거피셜+유력썰)
티 - 제우스 오너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젠 - 도란 피넛 쵸비 룰러 리헨즈 담 - 체이시 캐니언 쇼메이커 덕담 켈린 킅 - 라스칼 커즈 스카웃 에이밍 라이프 앞 - 기인 엘림 페이트 테디 호잇 농 - 칸나 드레드 비디디 ? 에포트 듀 - 킹겐 표식 제카 데프트 베릴 샌 - 도브 크로코 클로저 ? ? 프 - 소드 엄티 라바 헤나 딜라이트 한 - 두두 윌러 카리스 ? 뷔스타
21/11/23 18:16
어설픈 썰은 이미 다 질려서 사람들이 상상도 안하고 있던 썰이 나올 때 관심이 쏠리는 것 같더군요. 트할 탑 같은 소리는 나온 적이 없으니 크크
21/11/23 18:32
제우스의 평이 팀겜을 잘한다인데 지금 티원은 정글 미드가 탑시팅해주면 그 값을 제대로 캐리해줄 탑이 필요해서... 제우스가 과연 캐리형탑인지 감이 안잡혀서 크크
더샤이가 티원에게 알맞죠 폼이 안올라온다면야 문제겠지만....
21/11/23 18:54
트할, 운타라......
사실 미드나 원딜 솔랭 1위는 대회와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데(요구하는 롤이 솔랭이나 대회나 비슷) 탑은 좀 애매하다 봅니다. 제우스의 포텐을 부정하는건 아니구요.
21/11/23 18:58
저도 운타라 트할땜에 크크 그리고 모건도 솔랭점수 높았고 호야도 솔랭전사였죠 다 최상위니...
물론 제우스는 관계자평이 좋은건 맞고 포텐도 있겠지만 내년 최장무관중인 티원에게 우승을 안겨줄 s급탑이 될수 있을지는 의문... 페이커 나이 생각하면 경험치 먹어야하는 선수보다 이미 보여준 선수가 시급하죠
21/11/23 18:48
어제 티원 발표를 근거로 하면, 롤드컵 4강 직후부터 칸나 fa 희망을 알았다면 그때부터 차기 시즌 탑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계산그 두들려보고 있었을 거 같습니다.
재계약 대상이었던 페이커 선수를 포함 미드 탑 변동이 있는 상황에서, 페이커 선수를 1순위 재계약 목표로 잡는다면 연봉 상승 외에도 페이커 선수를 잡게 만들 어떠한 카드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게 탑 1티어 선수 영입이 아니었을까 하는 행복회로를...갑자기 돌려봅니다. 티원정도 되는 팀이 롤드컵때 나름 활약해준 탑이 fa를 원한다면 그에 따른 시나리오를 안해놨을리가 없다는 그런...생각을...
21/11/23 18:50
스토브시즌과 실제 시즌은 별개로 두고, 스토브시즌을 어떻게보냈느냐에 대한 평가는 실패가 맞지요.
실제 제우스 선수를 주전으로 올려서 결과가 잘 나왔다한들, 20년도 스프링에 김창동씨가 기대보다 잘 해서 결과를 낸 것과 동일한 도박수라고 생각합니다. 영입이 없는데 재계약이다. 그럼 페이커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소리고 영입이 있어서 재계약이다 그럼 페이커가 만족할만한 로스터일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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