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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9 22:35
유일한 프로토스.. 박정석선수.. 반섬맵인 '발해의꿈'에서의 저그전이 없네요.. 그리고 알케미스트도 두군데에 본진입구 때문에 벌쳐에 많이 고생할꺼 같고.. 맵은 전체적으로 할만하되.. 박정석선수 맵빨이 받진 않았네요..
04/12/09 22:52
漬膣離님..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조형근/변길섭선수를 비롯하여 박정석선수를 포함한 한빛-KTF라인을 무쟈게 싫어하시나 보네요..^^ 저는 변길섭선수의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04/12/09 22:54
온게임넷도 적잖이 곤욕스러웠나보군요. 반섬맵 재등장과 함께 네오기요틴의 부활. 그러나 정작 본선에서 프로토스가 박정석 선수 단 한명이라는 게 적잖이 아쉽네요. 아.. 박정석 선수 저그와 테란을 뚫고 프로토스의 깃발을 드높히시길 바랍니다.
04/12/09 23:42
최연성 조형근 선수 경기 정말 기대되네요..
연금술사라.. 연습 많이 해 오는 쪽이 무조건 이기겠군요. ^^ 이윤열 선수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고(무난히 올라갈 것 같긴 하네요) 박태민 선수는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신정민 선수는 안 좋은 쪽인듯. 하필이면 신규맵에서 임요환 선수.. 그나마 마지막 주차니 열심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04/12/10 00:24
박정석 선수 맵운 좋은편 아닌가요? 레퀴엠에서의 저그전 빼놓고는 알케미스트의 테란전과 기요틴의 저그전은 박정석 선수가 상당히 할만해 보이는데요.
04/12/10 00:29
漬膣離//탈퇴하심이 어떨지 밑의글부터 좀 그렇네요
최연성 선수도 우승자 징크스를 겪을지 홍진호 선수는 복수를 할수있을지 박정석 선수는 홀로 프로토스의 희망 으로 계속있을지 조용호 선수는 박태민 선수와의 대전을 어떻게 준비할지 여러모로 궁금한 리그인듯 싶습니다 ^^
04/12/10 00:36
저도 그생각이..조형근선수를 택함으로서 실리를 택했지만..
오히려 죽음의조가 되어 버렸죠..이런조에서 살아남아야 강자중 강자하고 할수있겠죠!
04/12/10 01:18
漬膣離님// 밑에서 그렇게 쓴소리 들었는데도 정신을 못차리셨군요. 운영자님께 건의하면 경고조치들어가고 강제탈퇴까지 당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04/12/10 01:26
프로토스 팬인 박정석 선수에게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제 생각엔 맵운이 박정석 선수에게 웃어줬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레퀴엠에서 저그전, 알케미스트에서의 테란전, 다시 기요틴에서의 저그전.. 어느 것 하나 쉬워보이지 않는 군요.
04/12/10 03:32
('') 즐기는것 같구려. 그냥 무플이 최고!!
발해의 꿈을 못봐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지만. 진호님이 요환님을 꼭 이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힘들게 쫒아온 스코어가 막 벌어졌어요.ㅠ.ㅠ
04/12/10 04:16
漬膣離//남들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주면 `왜 나만 가지고 난리야`라는 태도보다는 `내 행동에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라고 생각해보는게 누구보다 자신을 위해 도움이 될듯하네요. 진정 자신의 아이디대로 되고싶으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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