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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1 23:31
사실 포스터다보니 임나영을 가장 원하긴 했는데 ^^; 소미도 상당히 예쁘고 매력있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다현은 음... 고민해보겠습니다;;
16/05/11 23:28
쯔위랑 사나가 최애(?)이고
언급한 멤버들도 애정하고 지효랑 모모도 싫어하지 않아요 흐흐 그런데 다현은 음... 원래 제가 오디션에선 뭔가 확실한 강점이 있는 친구들을 좋아하는데 다현은 그게 오디션 상의 강점이 아니라 팀의 활력소 같은 거라서 ^^; 식스틴 끝난 뒤로 트와이스가 커가는 걸 보며 "아 내가 아알못이었구나 다현 같은 존재가 꼭 필요하구나"라고 인정하게 됐지만 애정도는;; 죄송합니다;;
16/05/11 23:26
저도 이번에 몇년 만에 아이오아이 앨범을 샀는데 (가장 많이 산건 소시 앨범이었고, 마지막 구매 앨범이 아이유 모던타임즈 한정판 이었네요 크)
사서 잠깐 뜯어보고 밀봉모드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꺼내 보면 그때의 열정?!도 떠오르고.. 괜찮은 듯 싶네요.. 아이오아이는 완전체 활동이 짧기도 하고 ㅠㅠ 이래저래 아쉬운 마음에 스페셜반 샀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16/05/12 08:20
구성이 정말 풍부하더군요 크크
전 맨날 락밴드 아니면 힙합, 아니면 김동률 같은 무게있는 가수들 앨범만 사다가(윤하는 있어도 아이유는 없는 뭐 그런 거죠) 아마 에쵸티 이후 첫 아이돌 음반 구매일 겁니다 흐
16/05/11 23:28
CDP 있을때만 해도 CD 많이 샀었는데 이젠 살 일이 없네요.
CD 속지는 한번 쑥 훑고 두번 다시 안보는 타입의 인간인지라... 것도 벌써 한 15년 전 이야기네요. 하지만 김소혜 포토카드는 갖고 싶다는 ㅠㅠ
16/05/12 08:22
포토카드보다 포스터가 더 좋은 거였군요 +_+
사실 전 라붐 팬싸인회 음반을 사러갔을 뿐인데... 외면할 수 없었어욧! 크크 저도 집에 CD 돌리는 기계라곤 컴퓨터와 20년된 초구형 휴대용 씨디피 뿐인데 음음 ㅠㅠ
16/05/12 00:21
아직까지 소녀시대 얼굴하고 이름을 매칭시키지도 못하는데..
뒤늦게 입덕하면서 생전 처음으로 아이돌 앨범도 스페셜 1 일반 1 구매도 하고 이것 참 제 자신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혹시 미나 포스터 원하시는분.. 소혜, 도연, 유정 포스터 하고 교환하고 싶습니다ㅠ
16/05/12 01:09
저도 정말 오랜만에 앨범을 샀는데 요즘은 앨범이 참 두껍고 크더군요.. CD 크기가 아니야!
충동적으로 일반판을 샀지만 소혜호패가 나와서 만족했지만 스페셜 판의 구성이 좋다고 들어서.. 쓸 때는 없지만 포스터도 갖고 싶기도하고 고민되더군요 크크 어쨌던 시한부 그룹의 한정판 앨범 아입니까ㅠㅠ
16/05/12 10:01
앨범을 만드는 것도 규모의 경제라 최소한 7만장 이상 나갈 거라고 예상되는 트와이스는 싸고 내용물도 충실하게 만들 수 있지만, 라붐은 그게 안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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