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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5 00:49
옛날에는 새로운맵이 나오면 이거 어쩜 국민맵 되겠다 싶은 맵들이 종종보였는데 요즘엔 그런 느낌의 맵이없어서 아쉽네요..
하긴 사실 데스티도 첨엔 그런 느낌이 안들었지만 할수록 재밌고 밸런스도 그럭저럭괜찮은 것 같더군요. 이 맵들도 그렇게 될 수 있을지..
09/10/15 00:50
태풍의 눈도 엘니뇨도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좋은 시즌이 될 듯 하네요.
근데 16강 가면 프로리그 공용 맵이 하나 추가될텐데 어떤 맵이 추가되는지 결정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09/10/15 01:07
엘니뇨라니..;; 전자깡패의 힘인가요.. 엘니뇨는 해류와 관련이 있는 현상이며 지구온난화 이전에도 주기적으로 발생해왔던 현상입니다.. 제목 꼭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09/10/15 01:31
엘니뇨는 스페인어로 The Child, 아기 예수 라는 뜻도 있습니다...; 리버풀 팬분들은 토레스의 별명이 엘니뇨라는 거 많이 알고 계실껍니다 ^^
09/10/15 01:48
이번 시즌 맵들은 러쉬거리가 극악으로 먼 맵이 없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론 좋아 보이네요.
러쉬거리가 멀면 반땅 싸움 느낌이 강해서 좀 싫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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