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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9 01:28
이영호가 변길섭이라는 서포터가 있을때 확실히 우승을 찍었듯이,
정명훈도 최연성이라는 서포터가 있을때 확실히 우승을 찍어야 하고 이번이 얼마 남지 않은 기회 같네요. 명승부 기대합니다.
09/08/09 04:49
이제동 본좌론은
이영호선수가 막았고, 김택용선수가 막았으며, (김택용선수는 오히려 본좌후보까지...) 이제 정명훈 선수가 막겠네요
09/08/09 12:54
이게 결승서 나왔음 바투 택동록 깨졌을때 말도 안되는 비난을 받아야했던 정명훈 선수가 이번 결승은 비난안 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09/08/09 14:51
문성진선수가 박명수선수를 이기고나서 완전체로 변신하고,
정명훈선수가 이제동선수를 이겨서 결승에 진출해서 둘이 대결. 완전체 셀vs손오공(임요환,최연성)이 뒤에서 지켜보고있는 손오반(정명훈) 의 대결로 포장하면 될려나요?
09/08/09 21:31
역시나 스타리그는 썩어도 준치라고..
망했다 망했다해도 흥행이 솔솔~ 결승전은 박명수 와 정명훈 좋을것 같네요. 데뷔때부터 테본이었으나 항상 2인자소리에 그쳤던 토막박명수냐~ 임요환이후 최초로 스타리그 3연속결승진출의 진정한 '국본'정명훈이냐~ 우승은 토막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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