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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535 2009년 프로게이머 FA 대상자 및 시행일정 공시 [70] 게르드6044 09/08/10 6044 0
38534 박용욱 선수 그리고 박용욱 해설 [20] 공고리6927 09/08/10 6927 1
38532 이제는 유머 게시판에 올려야 할 것 같은 밸런스 패치 관련 글 [16] 일룰4818 09/08/10 4818 0
38531 [의견수렴] 피지알에서 보고 싶은 전적관련 서비스는 ? [22] 메딕아빠4319 09/08/02 4319 0
38530 온게임넷은 HD 방송 같은거 언제쯤 할까요?? [17] 쿠루뽀롱6164 09/08/09 6164 0
38529 비인기팀, 이제동원맨팀 그리고 화승 [8] Zhard6426 09/08/09 6426 0
38528 티원은 우승하고 CJ와 KT는 못하는 이유 [26] noknow8945 09/08/09 8945 0
38527 제동선수에게 바치는(?) 詩 [4] Humaneer3943 09/08/09 3943 0
38525 소설, <삼무신三武神> 17 [6] aura4179 09/08/09 4179 1
38524 핫 이슈, SKT1 김성철 단장 FA 및 보강 발언 [107] 체념토스9923 09/08/09 9923 0
38523 ★ 8/8 COP - 정명훈 (SK Telecom T1) - 평점 9.7 ★ (이벤트 당첨자 공지) [11] 메딕아빠6609 09/08/09 6609 0
38521 질럿과 드라곤 뿐이였던 도재욱 선수.. [54] 전미가 울다8786 09/08/09 8786 0
38518 제 나름대로의 에이스 결정전 분석 [55] 신예terran10535 09/08/09 10535 2
38517 이번 결승에서 느낀 최고의 모습들 세가지 [21] Cand7155 09/08/09 7155 1
38516 최고의 판짜기. SK [8] 펠레5676 09/08/09 5676 1
38515 결승전 다전제 어떻게 보셨나요? [56] 인격5553 09/08/09 5553 0
38514 택동록을 잇는 또하나의 대박카드 명동록 [13] 처음느낌5726 09/08/09 5726 0
38513 SKT1... 3년만의 광안리... 그리고 우승 [8] 츠카모토야쿠4089 09/08/09 4089 0
38512 에이스결정전의 결과는 결국엔 심리적인 문제였다고 봅니다. [32] WarLorD6157 09/08/09 6157 0
38511 최고의 결승전이었습니다. [18] Elminsis4686 09/08/08 4686 0
38510 날빌과 심리전:싸움은 선빵이 중요하다 [11] 4685 09/08/08 4685 0
38508 오늘 내 마음 속의 mvp는 '손주흥' [21] swflying4979 09/08/08 4979 2
38507 임요환 선수는 결승전에 출전했고 부스안에 있었습니다. [45] 마빠이8648 09/08/08 8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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