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7/21 11:05
2007년 2월에 올리신 아래에 있는 두 글을 보니 참 감회가 새롭군요.
3.3 이전의 김택용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은, "불가능이라는 벽에 무턱대고 도전하는 겁모르는 철부지" 였는데, 그 속에서 진흙속의 '가능' 을 기대하신 안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 그나저나 불가능.2 의 댓글에 'OPMAN' 님은 덜덜덜인데요;;;;;
09/07/21 13:14
DEICIDE님// 덜덜덜........ 그렇네요 ;;
OPMAN (2007-02-17 15:14:31) OSL에서 마재윤 선수가 우승해 본좌라는 것에 이의가 없도록 했으면 좋겠고, 더불어 MSL은 우승가능성이 2.69%라는 낮으면서도 미묘한 %를 가진 김텍용 선수가 우승해서 스타탄생과 동시에 토스의 혁명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uTaR조군 (2007-02-17 15:32:38) 박정석 선수가 조용호 선수에게 이길 가능성이 2%가 안되었었지만 우주배 패자 결승에서 그 가능성이 이루어졌죠. 이게 바로 포장입니다. 포장. MSL에서만의 포장. 영웅만들기. OPMAN님의 댓글도 그렇고 KuTaR조군님의 댓글도............ 덜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