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2/11 14:23:10
Name 피스
Subject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3조 불판입니다.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MBC게임

3조 (오후 2:00~)

1경기 비잔티움2
박영민(P) vs 전태양(T)

2경기 비잔티움2
김창희(T) vs 김동현(Z)

3경기 데스티네이션
승자전

4경기 데스티네이션
패자전

5경기 아테나2
최종전

노룡 박영민이 올라가길 빌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2/11 14:24
수정 아이콘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곳은 없나요?
08/12/11 14:24
수정 아이콘
Kain님// 다음팟 플레이어로 볼수있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밖에 못보거든요
08/12/11 14:26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와 전태양선수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전태양선수한테 밀리는 양상

미묘하게 박영민 선수는 꼬이는상황!

전태양선수는 젖살이 빠져서 훈남이 되었군요.
08/12/11 14:26
수정 아이콘
피스님// 감사합니다....
다음팟은 회사서 막았네요...못보지만...박영민선수의 승리를 기원하며....
08/12/11 14:27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정말 잘하는데요?
susimaro
08/12/11 14:28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매우 잘하네요 오호
08/12/11 14:28
수정 아이콘
Kain님// 아.. 안타깝네요..

저도 중간부터 봐서 정신은 없느데 전태양선수가 벌쳐로 많이 털고 다닙니다 승기가 전태양 선수가 이길 듯 합니다.
susimaro
08/12/11 14:29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 아무것도 못해보고 멀리가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
원더걸스
08/12/11 14:29
수정 아이콘
Kain님// 아프리카에서 보세요
08/12/11 14:30
수정 아이콘
전태양 33업으로 박영민 선수 전병력 아이스크림으로 만들며 박영민 GG
VerseMan
08/12/11 14:30
수정 아이콘
와 전태양선수 쩔어요...

벌쳐로 신나게흔들다가 탱크웨이브로 마무리..

한 몇시즌 지나고나면 본좌소리 듣겠는데요..

눈이 정화되는경기였습니다

프로토스가 짜증나는 플레이만 하면서 박영민선수가 병력운영을 제대로 못하게 해주는거..

최고네요..
바스데바
08/12/11 14:30
수정 아이콘
전태양에게 이윤열이 보입니다 허허;;;; 완벽하네요 정말;;
바스데바
08/12/11 14:30
수정 아이콘
근데 아프리카 버퍼링다음에 치직거리는거 왜그러는지 아시는분 ㅠㅠ;;
Hellruin
08/12/11 14:31
수정 아이콘
완벽한 수비 + 벌쳐마인의 사기력 + 적절한 벌쳐 우회플레이 정말 경기력 깔끔하고 좋네요.
이런 느낌 오랜만 입니다.
스피넬
08/12/11 14:33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가 잘하기도 했고 반면 박영민선수는 너무...
벌쳐에 멀티 넥서스가 깨질꺼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_-;;
08/12/11 14:34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하지만 막혔네요...^^;
정보는 고맙습니다.
원더걸스
08/12/11 14:38
수정 아이콘
Kain님// ........ 지못미....
네이버는 프로리그만 해주더군요...;;
08/12/11 14:39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님// 할수없죠....회사서 하지말란건 하지말고...여기서 문자중계 봐야죠 뭐...

피스님께서 해주시는거 맞죠??
08/12/11 14:46
수정 아이콘
김동현 선수 드론 컨트롤 쩝니다!!
08/12/11 14:48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 1시 김동현 선수 6시 김동현 선수는 레어 테크에 앞마당 가져갔고

8저글링 김창희 선수도 앞마당에 진출중 벙커하나 지었고

스파이어 테크 올라갑니다.
08/12/11 14:49
수정 아이콘
7시지역에 해처리 핍니다

좀 멀리 몰래 멀티성? 해처리 핍니다.
08/12/11 14:50
수정 아이콘
피스님// 문자중계 저 땜에 하시는거 아니죠? ^^;
어쨌든 감사요...
2경기는 김동현 선수 홧팅....
08/12/11 14:50
수정 아이콘
김동현선수는 뮤탈이 일단 떳구요
08/12/11 14:51
수정 아이콘
한부대정도의 마메 병력에 뮤짤을 했지만 뮤짤이 좋지 않습니다 김동현
08/12/11 14:52
수정 아이콘
Kain님// 반은 .. 아 .. 앞마당 위험 !! 김동현!
VerseMan
08/12/11 14:53
수정 아이콘
뮤탈컨이 처음부터 안됬으면 배를 째지 말아야지..

김동현선수 배째다가 지는 테란전을 많이보네요
08/12/11 14:53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 승리 김동현 선수 GG
08/12/11 14:55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대 전태양의 승자전 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김동현선수 너무 뮤탈로 배짼게 컷습니다 적어도 성큰은 아니더라도 크립콜로니는 2개는 지어놓지 라는생각이..
08/12/11 14:56
수정 아이콘
ㅠ.ㅠ 응원한 선수들이 지다니.....아쉽네요...
08/12/11 14:58
수정 아이콘
저그가 올라가야 좀 재미있을 텐데요.. 서바이버 까진 잘올라 왔지만 커트당하는 모습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08/12/11 15:02
수정 아이콘
테테전을 좀 싫어라 하는데 큭 ㅜㅜ
박성균대 이영호 전 처럼 하지 않는 이상 ..음..
08/12/11 15:05
수정 아이콘
전태양 11시 김창희 5시 에서 스타트 합니다.
08/12/11 15:05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화이팅..~~

피스님 감사요...
08/12/11 15:07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몰래 팩토리 준비 전략적입니다.
08/12/11 15:07
수정 아이콘
헤드셋 안쓰고 경기하면 어떻게 되나요 ?
08/12/11 15:08
수정 아이콘
어라 전태양선수가 헤드셋 착용을 안해서 PP를 누른 레프리
susimaro
08/12/11 15:08
수정 아이콘
경고 정도겠지요 아마도
08/12/11 15:10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 잠시 게임이 진행이 안되자 카메라가 오자

브이자 세레머니 해주는 센스 재미있네요 큭큭
08/12/11 15:12
수정 아이콘
어린 선수인데, 저런 어필은 좀 오바 같네요.
08/12/11 15:12
수정 아이콘
경기 재개가 안되고 있습니다.

온게임넷 코칭 스탭이 좀 다시 하자고 이야기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08/12/11 15:13
수정 아이콘
선수 어린거랑은 상관없죠. 규정을 어겼으니 .. 그리고 이런상황에서 어필하는건 당연히 코칭스텝이 해야할 일이구요
08/12/11 15:14
수정 아이콘
일단 규정을 어겼으니 경고는 어쩔수 없고...

경기는 얼른 속개 했음 좋겠네요....

단 징계내용은 경기 끝나고.........
08/12/11 15:16
수정 아이콘
몰수패 줘도 할말 없는 상황 같은데
경기 속개라니 전태양 선수한테는 다행이네요
08/12/11 15:16
수정 아이콘
경기 속개 됩니다.
08/12/11 15:16
수정 아이콘
그냥 끝나는군요 -_-;
08/12/11 15:18
수정 아이콘
뭐 ... 난장판!!
08/12/11 15:19
수정 아이콘
Kespa 규정을 볼 수 있는 곳은 없나요 ? 홈피에도 없고 ... Kespa 규정은 비밀인건가 ... ==;
08/12/11 15:20
수정 아이콘
.....뭐죠....난장판이라는게...무슨일이...있나요?
08/12/11 15:20
수정 아이콘
전태양GG

설명은 다음 댓글에 !
에반스
08/12/11 15:22
수정 아이콘
뭔가 냄새를 맡은쪽이 확실히 대처가 더 빠르네요.
08/12/11 15:22
수정 아이콘
처음 속개되자마자 김창희 선수가 마린 4기정도와 벌처로 전태양선수의 막아둔 서플라이를 깼고 전태양선수는

더블 팩토리가 밖에 있기 때문에 벌쳐가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때 김창희 선수는 스타 포트를 지어서 레이스가 나오기 시작했고
Anti-MAGE
08/12/11 15:23
수정 아이콘
아무리 어린선수라도 프로의 길에 들어선 이상.. 더이상 어린게 아니죠.. 그리고 규정은 규정이니 온게임넷 스태프들의 항의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08/12/11 15:25
수정 아이콘
냉정한 승부의 세계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Anti-MAGE
08/12/11 15:26
수정 아이콘
그리고 심판들 정말 어이가 없네요.. 경기전에 분명 모든상황을 체크한뒤에 출발싸인을 보내는걸로 알고 있는데.. 헤드셋 착용여부도 못보나요??
08/12/11 15:27
수정 아이콘
경기 전에 채팅으로 헤드셋 착용하라고 하지 않나요 ? 그런거 체크하는게 심판이 하는 일인데 ...
08/12/11 15:28
수정 아이콘
레이스가 SCV털고

전태양선수의 벌쳐는 김창희 선수의 마린과 벌쳐를 막고

역공격 하지만 김창희 선수 시간 끌기로 건물 지어놓기로 시간을 끌었지만

임시로 지은거라 금방파괴

탱크가 나왔지만 시즈모드도 없고 스업은 되어있던 벌쳐가 마인업까지 되어 마인 심기로 시즈 탱크 사망과 함께

SCV 털림 하지만 전태양선수의 SCV는 2기..

그상황에서 골리앗 2기정도 나왔고 전태양선수는 스타포트의 클로킹 업글 건물을 뽀갤려고 하나 레이스가 와서

골리앗잡고 쥐쥐
08/12/11 15:29
수정 아이콘
오늘이 5년전에 지영훈 선수가 헤드셋을 뒤집어 쓴 날이었군요. 이런 것도 우연인가요? 하하;
08/12/11 15:29
수정 아이콘
헤드셋 데이라네요 ^^;
08/12/11 15:30
수정 아이콘
사건만 없었으면 좀 괜찮은 경기였을거 같은데...피스님 설명대로라면....
08/12/11 15:34
수정 아이콘
이전에 전태양선수도 몰래 스타포트도 지었지만 중간에 취소 했다가 다시 지었었는데 다짓지 못하고 김창희 선수 벌쳐가 끊엇더군요..
Anti-MAGE
08/12/11 15:35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의 판단이 빛났던 경기였습니다. 발견하자마자 바로 공격.. 그뒤에 이어지는 건물 바리케이트..

끝까지 포기 안하는 전태양선수의 선전도 좋았던 경기였습니다.
08/12/11 15:39
수정 아이콘
어쨌든 4경기는 박영민 선수가 이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ㅜ.ㅜ
08/12/11 15:42
수정 아이콘
패자부활전 박영민대 김동현 선수 시작 했습니다. 박영민 선수는 5시 김동현선수는 12시
08/12/11 15:42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 전혀 안나가고 더블넥서스!
08/12/11 15:44
수정 아이콘
초반저글링을 고려한 최적화생더블 ..
08/12/11 15:45
수정 아이콘
9드론은 아니죠? 상대가...
vendettaz
08/12/11 15:46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 포모스 인터뷰가 충격적(?)이네요.

착해졌습니다.
08/12/11 15:47
수정 아이콘
내 이미 초반에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더블넥에 초반에

포지 후 짓고 캐논 짓고 막은후 이미 저그도 2번째 해처리 놨고

6게이트 늘리고 커세어로 오버 견제 다크가 나올거같습니다.
08/12/11 15:49
수정 아이콘
다크로 앞마당쪽 저글링 잡고 저그 2번째 멀티 견제 갔지만 그닥 소용없이 막히고

커세어 다크 로 무난합니다.
08/12/11 15:50
수정 아이콘
김동현 히드라 개떼!

하지만 박영민도 아칸과 발업질럿

하템 추가 됩니다.
08/12/11 15:53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두번째 기지 히드라 개떼가 덮쳤지만

발업질럿다수가 히드라를 거의 다잡았구요

작은 교전들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구

오버로드 드랍준비 하는걸 커세어가 봤습니다

무난히 막히는 드랍
08/12/11 15:55
수정 아이콘
김동현선수의 중간에 히드라 컨이 별로 안좋았던거 같습니다 .

다시 드랍!
08/12/11 15:56
수정 아이콘
조금 적은 수의 히드라와 럴커가 스톰맞고 좀 무난히 막혔지만 모릅니다 아직 경기
08/12/11 15:58
수정 아이콘
김동현선수 연탄조이기 하지만 자신의 두번째 멀티쪽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한방병력과

저그 병력도 상당히 많습니다.!
susimaro
08/12/11 15:58
수정 아이콘
왜 셔틀 뽑아서 견제를 안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트렌드는 견제하면서 휘두르고 뚫어내는건데 저렇게 되면 뚫고 나갈수가 없을듯 합니다.
08/12/11 15:59
수정 아이콘
중간 중간에 옵저버 테러 좋네요 김동현!

박영민 갇혔습니다!
08/12/11 16:02
수정 아이콘
다수다수 싸우지만 박영민 아직 완벽히 못뚫습니다
08/12/11 16:03
수정 아이콘
플레이그 까지 뒤집어씁니다!

견제가 아쉽습니다 .
08/12/11 16:06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도 스업 셔틀리버가 생기면서 힘이 쎄지고 있습니다!
08/12/11 16:07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도 스업 셔틀리버가 생기면서 힘이 쎄지고 있습니다!

다크아칸!
08/12/11 16:07
수정 아이콘
지금 완벽히 설명이 힘듭니다 나중에 보세요 Vod
지나가다...
08/12/11 16:09
수정 아이콘
9시반 멀티 깨지면서 또 분위기가 급격하게 넘어가네요.
08/12/11 16:11
수정 아이콘
9시 박영민 멀티가 가장 중요했는데 깨졌다가 다시

복구중.. 아깝습니다

멀티 싸움 !
지금 박영민 선수 배고파요
08/12/11 16:11
수정 아이콘
토스가 할만한가요....박영민 선수가 올라갔음 하는데.....

제발 좀....
스피넬
08/12/11 16:11
수정 아이콘
아.. 9시 넥서스 완성..
김동현선수 뭐하나요-_-시간주면 망하는데..
태연사랑
08/12/11 16:16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본진 오른쪽끝에 캐논라인 지으면 김동현선수도 3시 못먹지않나요? 사정거리가 안닿나;;

글쓰는순간 3시와 9시 바꿔치기
지나가다...
08/12/11 16:18
수정 아이콘
아.. 박영민 선수... 한방 병력이 크게 손상됐네요
신승준
08/12/11 16:18
수정 아이콘
tv팟 엉망이네요-_-....
08/12/11 16:19
수정 아이콘
이제 둘다 릴레이 채취 중!
지나가다...
08/12/11 16:19
수정 아이콘
그런데 둘 다 배고픈 상황이군요.

과연 어떻게 될지...
susimaro
08/12/11 16:19
수정 아이콘
저그는 빨리 일꾼 때려잡으로 가야죠
스피넬
08/12/11 16:19
수정 아이콘
경기 시간은 40분을 넘어가고..
지나가다...
08/12/11 16:21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박영민 선수가 잡겠네요.

저그는 또 사라지는 건가요..
태연사랑
08/12/11 16:21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가 잡겠네요
susimaro
08/12/11 16:22
수정 아이콘
비잔티움 데스티네이션 콤보는 저그 지옥입니다. -_-;;;
08/12/11 16:22
수정 아이콘
게임이 이렇게 되나요..
08/12/11 16:22
수정 아이콘
경기가 좀 이상해요 ㅡ.ㅡ
스피넬
08/12/11 16:22
수정 아이콘
아 저그 ㅠㅠ
태연사랑
08/12/11 16:23
수정 아이콘
김동현선수 지지
susimaro
08/12/11 16:24
수정 아이콘
저러고 최종전에서 허무하게 지면;;; 참.
진리탐구자
08/12/11 16:25
수정 아이콘
윤용태vs이제동과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른 감동이네요. 크크 윤용태 선수와 이제동 선수의 경기가 일보 대 일랑이라면 이 경기는 청목 대 기무라.
08/12/11 16:25
수정 아이콘
저그 본진을 엘리시키고 있네요 -_-
08/12/11 16:25
수정 아이콘
게임 끝났는데, 저그 본진 공격하는 박영민 선수.. 쌓인게 많았나요
08/12/11 16:26
수정 아이콘
이건 설명하기 힘든 게임이네요 박영민선수

근성으로 승리!
08/12/11 16:26
수정 아이콘
박영민 혼자 계속 경기 T.T
08/12/11 16:30
수정 아이콘
경기는 못보고 있지만 박영민 선수가 이겼다니 다행....

이제 최종전만 이기면 되는구나....


올라가라 올라가라............홨팅
08/12/11 16:31
수정 아이콘
설마 둘이 띠동갑?
susimaro
08/12/11 16:31
수정 아이콘
10살 차이라더군요.;;
08/12/11 16:32
수정 아이콘
제가 곧 나가봐야 할듯 싶어 다른님들이 중계해주시기 바랍니다 ㅜㅜ
돌아와요! 영웅
08/12/11 16:34
수정 아이콘
84년생에 94년생일껄요
태연사랑
08/12/11 16:34
수정 아이콘
저징징 선전 재밌네요
08/12/11 16:34
수정 아이콘
피스님//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궁금중이 실시간으로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승준
08/12/11 16:36
수정 아이콘
저그 괴롭네요..
신승준
08/12/11 16:38
수정 아이콘
2시 박영민, 6시 전태양
08/12/11 16:39
수정 아이콘
신승준님// 중계 이어받으셨나요...

고맙습니다....

5경기 잘 부탁드립니다.
신승준
08/12/11 16:42
수정 아이콘
네^^;; 다크드랍 준비하는 박영민
신승준
08/12/11 16: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괜찬은 타이밍에 엔베가 올라가는데요 다크탄 셔틀 출발합니다
신승준
08/12/11 16:44
수정 아이콘
엔베가 터렛발견 묻지마로 썰듯한데요
신승준
08/12/11 16:45
수정 아이콘
본진은 다크 앞마당은 드라군 질럿 다크로 흔드는데요
신승준
08/12/11 16:45
수정 아이콘
흔드면서 박영민 트리플
신승준
08/12/11 16:46
수정 아이콘
스타포트 올리면서 변수를 만드는데요 전태양
신승준
08/12/11 16:48
수정 아이콘
파일런으로 막아놓은 12시멀티를 드랍쉽을 이용해서 타격할 준비, 전태양 심시티 자체는 매우 깔끔한데요
신승준
08/12/11 16:48
수정 아이콘
아비터 준비하는 박영민, 드랍쉽으로 타격을 줄수 있을듯한데요. 아 투드랍쉽
08/12/11 16:49
수정 아이콘
다크로 효과 좀 본건가요???
신승준
08/12/11 16:50
수정 아이콘
프로브 한부대 이상잡은듯한데요 생각보다 프로브 수가 적어요
신승준
08/12/11 16:50
수정 아이콘
다크로 시간을 많이벌었는데, 전태양이 드라쉽2대로 시간을 잘벌었습니다 아 진출했어요 전태양
신승준
08/12/11 16:51
수정 아이콘
아 박영민 질럿 발업타이밍에 뚫어버리는데요
신승준
08/12/11 16:51
수정 아이콘
전태양 프로브수를 많이줄여줬으면 좀더 장기적으로 바라봤어야하는데요, 당장 줄인 프로브수가 당장에 병력수에 영향을 주진않아요~
스피넬
08/12/11 16:52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복수전 성공하네요~
태연사랑
08/12/11 16:52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진출
신승준
08/12/11 16:52
수정 아이콘
전태양 다시 자리잡으면서 멀티준비합니다. 아비터가 나오는 박영민, 아 다시한번뚫어버리나요
신승준
08/12/11 16:52
수정 아이콘
아 전태양 gg
08/12/11 16:54
수정 아이콘
신승준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박영민 선수가 진출했네요....휴....
08/12/11 16:54
수정 아이콘
아... 전군 지지...T.T;;
박영민선수~는 경기 후 힘이 든지 대기실가서 의자에 누웠네요~
신승준
08/12/11 16:54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 완전히 지치신듯해요.......
hysterical
08/12/11 16:55
수정 아이콘
좀 안타까운게 박영민선수랑 동갑인데 완전 노친네 취급받네요ㅠ
뭐 외모탓도 좀 있겠지만 이제 한창때인 나이인데...그러니까 그렇게 널부러져있지 말라고!!!!!ㅠㅠㅠ
박영민-김동현을 바랬지만 뭐..노룡이 올라갔으니 반은 만족입니다. 잠시후에 뵙도록 하죠 크크
신승준
08/12/11 16:56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라인이 장난없네요-_-; 하지만 뭐 테란라인도 만만치않은듯
신승준
08/12/11 16:56
수정 아이콘
kain님 감사합니다~
08/12/11 17:00
수정 아이콘
노...노룡...-_ㅠ; 와룡으로 해줍시다 ㅠ.ㅠ
08/12/11 17:01
수정 아이콘
저그. 여전히 1명.
Hellruin
08/12/11 17:12
수정 아이콘
노룡 어감이 좋아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267 낭인왕 폭군, 제 22회 - 격파 - [15] aura4129 08/12/11 4129 0
36266 이영호의 플토전? 저그전? [39] Ascaron6766 08/12/11 6766 0
36265 EAK가 후원하는 레드얼럿3 리그(KRL) 시즌 1이 열립니다. [8] lgw8274793 08/12/11 4793 0
36264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4조 불판입니다. [123] 낭군4225 08/12/11 4225 0
36263 하워드 서스톤의 세 가지 금기와 운영의 마술사... [5] 하성훈5928 08/12/11 5928 0
36262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 3주차 엔트리(빅메치의 대홍수) [45] 처음느낌5474 08/12/11 5474 0
36261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3조 불판입니다. [143] 피스4504 08/12/11 4504 0
36260 현실적으로 이제 프로리그만 반영해야 되는 것 같네요 [81] Why7502 08/12/11 7502 1
36257 100승의 의의 [7] ToGI5132 08/12/10 5132 0
36255 무엇이 문제인가 [26] 쿠샤5356 08/12/10 5356 0
36254 본진 미네랄9덩이 다 좋아요~~ [29] 풀잎녹차5987 08/12/10 5987 0
36252 오늘 도재욱 팬들한테는 그저 덩실덩실 [19] 다음세기6742 08/12/10 6742 0
36251 오늘의 프로리그- 온게임넷vsSK / KTFvs웅진 [96] 청순가련순수5590 08/12/10 5590 1
36250 LIVE란건 생중계일까? 생방송일까? [11] 프렐루드5225 08/12/10 5225 0
36246 그래도 저그인 이유. [23] CakeMarry4489 08/12/10 4489 0
36245 저그의 위기에 대해서... [26] 보통5333 08/12/10 5333 0
36242 SKT1- 웅진 팀배틀 최연성 선수 등장하네요. [239] 하수태란9545 08/12/09 9545 0
36241 16인의 이야기4. - 이윤열 [42] 王非好信主5223 08/12/09 5223 2
36240 왜 우리는 차별에 익숙한가? [56] TaCuro5693 08/12/09 5693 1
36237 SKT1 vs 웅진 스타즈 팀 배틀 1일차 [20] 허느님맙소사7656 08/12/09 7656 0
36236 하얗게 불태워버린 후. [24] legend6441 08/12/09 6441 11
36235 이영호선수가 다른팀으로 이적한다면!! [26] pharmacist7140 08/12/09 7140 1
36233 마이스타 카페를 돌아다니다가 한 글을 보고[그저 뜬금없는KTF응원글] [15] HaSSaD4623 08/12/08 46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