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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1 14:26
박영민 선수와 전태양선수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전태양선수한테 밀리는 양상
미묘하게 박영민 선수는 꼬이는상황! 전태양선수는 젖살이 빠져서 훈남이 되었군요.
08/12/11 14:28
Kain님// 아.. 안타깝네요..
저도 중간부터 봐서 정신은 없느데 전태양선수가 벌쳐로 많이 털고 다닙니다 승기가 전태양 선수가 이길 듯 합니다.
08/12/11 14:30
와 전태양선수 쩔어요...
벌쳐로 신나게흔들다가 탱크웨이브로 마무리.. 한 몇시즌 지나고나면 본좌소리 듣겠는데요.. 눈이 정화되는경기였습니다 프로토스가 짜증나는 플레이만 하면서 박영민선수가 병력운영을 제대로 못하게 해주는거.. 최고네요..
08/12/11 14:32
08/12/11 14:48
김창희 선수 1시 김동현 선수 6시 김동현 선수는 레어 테크에 앞마당 가져갔고
8저글링 김창희 선수도 앞마당에 진출중 벙커하나 지었고 스파이어 테크 올라갑니다.
08/12/11 14:55
김창희 선수대 전태양의 승자전 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김동현선수 너무 뮤탈로 배짼게 컷습니다 적어도 성큰은 아니더라도 크립콜로니는 2개는 지어놓지 라는생각이..
08/12/11 15:22
처음 속개되자마자 김창희 선수가 마린 4기정도와 벌처로 전태양선수의 막아둔 서플라이를 깼고 전태양선수는
더블 팩토리가 밖에 있기 때문에 벌쳐가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때 김창희 선수는 스타 포트를 지어서 레이스가 나오기 시작했고
08/12/11 15:23
아무리 어린선수라도 프로의 길에 들어선 이상.. 더이상 어린게 아니죠.. 그리고 규정은 규정이니 온게임넷 스태프들의 항의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08/12/11 15:26
그리고 심판들 정말 어이가 없네요.. 경기전에 분명 모든상황을 체크한뒤에 출발싸인을 보내는걸로 알고 있는데.. 헤드셋 착용여부도 못보나요??
08/12/11 15:28
레이스가 SCV털고
전태양선수의 벌쳐는 김창희 선수의 마린과 벌쳐를 막고 역공격 하지만 김창희 선수 시간 끌기로 건물 지어놓기로 시간을 끌었지만 임시로 지은거라 금방파괴 탱크가 나왔지만 시즈모드도 없고 스업은 되어있던 벌쳐가 마인업까지 되어 마인 심기로 시즈 탱크 사망과 함께 SCV 털림 하지만 전태양선수의 SCV는 2기.. 그상황에서 골리앗 2기정도 나왔고 전태양선수는 스타포트의 클로킹 업글 건물을 뽀갤려고 하나 레이스가 와서 골리앗잡고 쥐쥐
08/12/11 15:35
김창희선수의 판단이 빛났던 경기였습니다. 발견하자마자 바로 공격.. 그뒤에 이어지는 건물 바리케이트..
끝까지 포기 안하는 전태양선수의 선전도 좋았던 경기였습니다.
08/12/11 15:47
내 이미 초반에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더블넥에 초반에
포지 후 짓고 캐논 짓고 막은후 이미 저그도 2번째 해처리 놨고 6게이트 늘리고 커세어로 오버 견제 다크가 나올거같습니다.
08/12/11 15:53
박영민선수 두번째 기지 히드라 개떼가 덮쳤지만
발업질럿다수가 히드라를 거의 다잡았구요 작은 교전들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구 오버로드 드랍준비 하는걸 커세어가 봤습니다 무난히 막히는 드랍
08/12/11 15:58
왜 셔틀 뽑아서 견제를 안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트렌드는 견제하면서 휘두르고 뚫어내는건데 저렇게 되면 뚫고 나갈수가 없을듯 합니다.
08/12/11 16:25
윤용태vs이제동과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른 감동이네요. 크크 윤용태 선수와 이제동 선수의 경기가 일보 대 일랑이라면 이 경기는 청목 대 기무라.
08/12/11 16:30
경기는 못보고 있지만 박영민 선수가 이겼다니 다행....
이제 최종전만 이기면 되는구나.... 올라가라 올라가라............홨팅
08/12/11 16:55
좀 안타까운게 박영민선수랑 동갑인데 완전 노친네 취급받네요ㅠ
뭐 외모탓도 좀 있겠지만 이제 한창때인 나이인데...그러니까 그렇게 널부러져있지 말라고!!!!!ㅠㅠㅠ 박영민-김동현을 바랬지만 뭐..노룡이 올라갔으니 반은 만족입니다. 잠시후에 뵙도록 하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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