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0/25 09:57:53
Name 택용스칸
Subject 2008. 10. 25.(土) 29주차 pp랭킹
2008. 10. 25 (土) 29주차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1주 )  송병구 984.64 [▲1]  +164.17 41승/22패 65%
2위  도재욱 841.72 [▲1]  +91.14 41승/20패 67%
3위  이제동 796.19 [▼2]  -37.43 50승/27패 65%
4위  박지수 772.05 [-]  +21.78 37승/19패 66%
5위  이영호 755.4 [▲1]  +45.46 60승/32패 65%
6위  박찬수 743.47 [▼1]  +32.65 37승/23패 62%
7위  김택용 696.09 [-]  +29.85 33승/26패 56%
8위  박영민 662.67 [-]  +05.28 28승/30패 48%
9위  허영무 635.57 [▲1]  +35.54 41승/18패 69%
10위  박성균 615.97 [▼1]  +05.84 33승/27패 55%
11위  윤용태 615.58 [▲2]  +76.24 29승/25패 54%
12위  염보성 584.92 [▼1]  +17.66 35승/24패 59%
13위  김구현 573.1 [▲1]  +46.59 37승/26패 59%
14위  이성은 567.7 [▼2]  +17.54 26승/15패 63%
15위  정명훈 553.37 [-]  +34.57 20승/14패 59%
16위  진영수 513.21 [-]  +17.90 27승/23패 54%
17위  변형태 469.86 [▲2]  +24.95 19승/17패 53%
18위  신상문 469.15 [-]  +19.68 22승/11패 67%
19위  박성준 460.61 [▲1]  +22.32 15승/15패 50%
20위  김준영 452.8 [▼3]  -04.52 11승/14패 44%
21위  전상욱 429.12 [-]  +03.88 21승/18패 54%
22위  이윤열 427.39 [-]  +20.51 28승/26패 52%
23위  손찬웅 417.87 [-]  +15.86 15승/19패 44%
24위  박명수 400.79 [▲4]  +48.11 19승/16패 54%
25위  손주흥 398.21 [▼1]  +01.31 16승/9패 64%
26위  이재호 397.22 [▼1]  +05.84 15승/22패 41%
27위  박세정 386.29 [▼1]  +03.87 19승/11패 63%
28위  고인규 376.1 [▼1]  +06.46 17승/16패 52%
29위  구성훈 368.93 [▲1]  +25.46 14승/8패 64%
30위  김창희 354.99 [New!]  +22.45 12승/19패 39%


- 송병구 선수가 OSL 결승 진출과 더불어 2008시즌 이후 프로토스 최초로 1위에 등극했습니다.
송병구 선수는 MSL 8강도 있으니까 박지수 선수라는 점수를 많이 주는 선수를 또 꺽는다면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릴수도 있겠네요.
이제동 선수는 윤용태 선수에게 패하면서 아쉽게도 2계단이나 떨어졌네요.
다전제가 점수를 많이 주므로 MSL 우승자는 어마어마한 점수를 받을테니까 MSL에도 귀추가 주목되네요.


개인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1주 )  송병구 650.06 [▲3]  +137.16 23승/11패 68%
2위  김택용 545.57 [-]  +15.43 22승/17패 56%
3위  이영호 543.79 [▼2]  +00.00 36승/18패 67%
4위  이제동 525.98 [▼2]  -06.01 31승/16패 66%
5위  도재욱 525.44 [▲1]  +68.36 22승/13패 63%
6위  박지수 490.15 [▼1]  +05.10 21승/11패 66%
7위  박영민 400.01 [-]  +00.00 20승/19패 51%
8위  정명훈 395.27 [-]  +00.00 15승/9패 63%
9위  박성균 390.47 [-]  +00.00 21승/17패 55%
10위  김구현 384.85 [▲1]  +21.95 21승/15패 58%
11위  박성준 375.29 [▼1]  +00.00 14승/13패 52%
12위  김준영 358.9 [-]  +00.00 10승/8패 56%
13위  박찬수 358.41 [-]  +00.00 20승/17패 54%
14위  허영무 344.24 [-]  +17.83 24승/12패 67%
15위  진영수 304.3 [-]  +06.28 13승/16패 45%
16위  염보성 296.02 [-]  +00.00 20승/17패 54%
17위  윤용태 291.49 [▲3]  +34.51 12승/8패 60%
18위  이윤열 287.14 [▲1]  +22.01 20승/19패 51%
19위  이재호 270.18 [▼2]  +00.00 13승/14패 48%
20위  손찬웅 266.5 [▼2]  +00.00 9승/15패 38%
21위  변형태 257.47 [▲1]  +28.02 8승/8패 50%
22위  박명수 254.12 [▲4]  +43.38 15승/13패 54%
23위  이성은 246.59 [▼2]  +00.00 11승/6패 65%
24위  손주흥 229.41 [▼1]  +00.00 9승/5패 64%
25위  신희승 225.69 [▼1]  +00.00 10승/12패 45%
26위  마재윤 222.26 [▼1]  +00.00 8승/13패 38%
27위  안기효 208.61 [-]  +00.00 11승/13패 46%
28위  주현준 177.29 [▲1]  +05.09 7승/6패 54%
29위  전상욱 175.25 [▼1]  +00.00 8승/9패 47%
30위  김동건 174.16 [-]  +03.00 8승/8패 50%


- 이영호 선수의 1위 등극이 1주만에 끝나버리고 OSL 결승진출한 송병구 선수가 개인리그에서도 137포인트나 받으면서 1위등극!
MSL 8강에 진출한 선수들도 점수를 받아 상승한 모습이 보이네요. 윤용태 박명수 선수는 각각 3 4 계단씩 올랐고 말이죠.
오늘 MSL에서 송병구 선수가 점수를 더 받을지. 박지수 선수가 절치부심해서 다시한번 정복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개인리그 랭킹에서는 2007년 새로운 시대였던 택뱅시대네요.


프로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19주 )  이영호 536.81 [-]  +49.24 24승/14패 63%
2위  송병구 495.53 [▲1]  +17.20 18승/11패 62%
3위  이제동 485.36 [▼1]  +02.10 19승/11패 63%
4위  윤용태 467.57 [▲1]  +35.65 17승/17패 50%
5위  이성은 449.02 [▼1]  +20.14 15승/9패 63%
6위  도재욱 446.75 [▲2]  +38.77 19승/7패 73%
7위  박찬수 442.18 [▲2]  +36.33 17승/6패 74%
8위  신상문 441.68 [▼2]  +20.35 19승/8패 70%
9위  염보성 435.35 [▼2]  +20.37 15승/7패 68%
10위  허영무 422.32 [-]  +26.69 17승/6패 74%
11위  김구현 405.86 [-]  +20.71 16승/11패 59%
12위  박지수 372.22 [▲1]  +17.89 16승/8패 67%
13위  진영수 368.6 [▲1]  +19.26 14승/7패 67%
14위  박세정 368.35 [▼2]  +00.66 16승/8패 67%
15위  구성훈 360.48 [-]  +18.68 14승/8패 64%
16위  전상욱 334.81 [▲1]  +02.57 13승/9패 59%
17위  변형태 333.52 [▼1]  +00.00 11승/9패 55%
18위  박성균 332.34 [▲1]  +05.40 12승/10패 55%
19위  오영종 328.91 [▼1]  +00.00 7승/5패 58%
20위  김윤환Z 319.13 [New!]  +60.67 11승/6패 65%
21위  이주영 316.95 [▲5]  +35.80 10승/11패 48%
22위  김창희 312.18 [-]  +17.41 8승/12패 40%
23위  박영민 306.82 [▼3]  +05.11 8승/11패 42%
24위  민찬기 300.99 [▼3]  +05.97 12승/5패 71%
25위  박상우 299.23 [▲2]  +21.56 12승/11패 52%
26위  임요환 295.88 [▼3]  +04.62 7승/13패 35%
27위  고인규 291.01 [▼3]  +05.22 9승/8패 53%
28위  박지호 289.59 [▲1]  +16.94 7승/5패 58%
29위  이승훈 287.17 [▼4]  +04.20 7승/9패 44%
30위  김택용 285.92 [-]  +17.29 11승/9패 55%


- 김윤환Z 선수가 무려 12계단이나 오르면서 New! 사상 최고 높은 20위에 등극했습니다.
다승랭킹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역시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군의 이주영 선수도 원종서 선수를 꺽으면서 좋은 모습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고 말이죠.
윤용태 선수가 개인리그 프로토스전에만 매진하는 이성은 선수를 제치고 1계단 상승했네요.
염보성 선수는 이번시즌 살짝 부진한 것 같네요. 아마 다음시즌 개인리그 우승을 위해 그렇겠죠?


p.s) 찾아보니까 어제 송병구 선수와 도재욱 선수의 4경기 빌드는 2007년 6월 25일 김택용 선수와 설현호 선수의 신백두대간의 경기에서 김택용 선수가 처음 선보인 전술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종합백과
08/10/25 10:02
수정 아이콘
병구야!!! ㅠㅠ

택용스칸님//네, 상대가 기억이 안났는데, 설현호 선수였네요. 택용 선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택뱅의 시대를 만들어야죠!
信主NISSI
08/10/25 10:03
수정 아이콘
상대본진게이트야 마이큐브때도 있었죠...

어쨌든 이런 화제성 높은 경기 양상이 가장 어울릴만한 맵에서 딱 해낸 것이 칭찬받을 일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번시즌 토스전을 8번 치루면서 단한번 쓰인 맵인 플라즈마에서의 경기에 확실히 사용했으니까요.

이번주... 무엇보다 송병구선수의 순위상승과 이제동선수의 순위하락이 눈에 띄는군요.
08/10/25 10:06
수정 아이콘
송병구 1위 !!!!!!!!
회전목마
08/10/25 10:14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중간에 김윤환S를 김윤환Z로 바꾸는건 어떤지요?
택용스칸
08/10/25 10:26
수정 아이콘
회전목마님// 네. 앞으로 프렐루드님이 S라고 올려도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
프렐루드
08/10/25 11:04
수정 아이콘
회전목마님// 관리상에서 동명이인인 경우에는 팀이름 -> 팀이 같은 경우에는 종족명 부가 -> 유명한 선수의 경우에는 이를 제거(이영호, 이영호P) 의 순서로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부분하고 다를 수 있기도 한데 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908 각 팀의 마무리 상황에서의 전적 (4주차 종료) [15] 회전목마5348 08/10/29 5348 1
35907 오늘의 프로리그 웅진 대 공군, KTF 대 STX [50] 피스4656 08/10/29 4656 0
35906 김준영선수 웅진으로 돌아가네요.. [119] 윤하10153 08/10/29 10153 0
35905 11월1일 미리보는 스타리그 결승전 [35] 라르쿠5764 08/10/28 5764 0
35904 오늘의 프로리그-온게임넷vsCJ/SKTvsMBCgame [388] SKY926152 08/10/28 6152 0
35903 최연성 '플레잉'코치 컴백!!! [111] 풍운재기14692 08/10/28 14692 0
35901 오늘의 프로리그-르까프vs위메이드/삼성vs이스트로 [238] SKY925017 08/10/27 5017 0
35900 그저, 안기효 응원글,, [30] 라툴6341 08/10/27 6341 22
35899 내맘대로 뽑아 본 다전제 Best 16 [53] 가우스7799 08/10/27 7799 1
35898 [설탕의 다른듯 닮은]신희승과 박주영 [14] 설탕가루인형5446 08/10/26 5446 5
35897 후로리거와의 3회 교류전이 종료되었습니다. [16] 라벤더3876 08/10/25 3876 0
35896 곰 tv 클래식 64강 2라운드 3주차 [300] SKY925860 08/10/26 5860 0
35895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STX/KTFvs공군 [272] SKY924659 08/10/26 4659 0
35894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 4회차 관전평 [39] 라울리스타6231 08/10/26 6231 1
35892 다시 뜨겁게 달구어지는 스타판. [19] Ascaron7541 08/10/25 7541 0
35891 송병구는 꺾이지 않아. [29] SKY925511 08/10/25 5511 0
35890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 4회차. [585] SKY926401 08/10/25 6401 0
35889 마재윤.... 그는 괜히 본좌가 아니었다!! [19] Ascaron7706 08/10/25 7706 0
35888 오늘의 프로리그-SKT VS CJ/온게임넷 VS MBC게임 [257] SKY925353 08/10/25 5353 0
35887 자객으로 돌아오다 [7] happyend5356 08/10/25 5356 7
35886 다들 분위기 탄다고 하지요..? [6] 먼길떠나는사4032 08/10/25 4032 0
35884 콩라인보다 훨씬더 무서운 가을시즌의 징크스가 있다?! [36] 처음느낌5071 08/10/25 5071 0
35883 2008. 10. 25.(土) 29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4180 08/10/25 41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