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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4 각 팀 에이스들을 토대로 한 프로리그 3라운드 예상표(수정) [45] 넌좀굶어임마5298 09/01/14 5298 0
36643 저그.. 음 그들이 남긴 것은 무엇일까.. [15] 청수선생4526 09/01/14 4526 2
36642 입구의 공유가 지금의 스타판에 미칠 영향을 묻고 싶습니다.(1/14 am2:00수정) [53] 포포탄6457 09/01/13 6457 1
36641 박태민과 송병구 [54] H.P Lovecraft10516 09/01/13 10516 18
36640 이미지를 걷어버리자 [14] 王非好信主5613 09/01/13 5613 9
36639 팀리그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9] 점쟁이7214 09/01/13 7214 1
36638 이런 맵은 어떨까요? [13] deadbody3982 09/01/13 3982 0
36637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밸런스 논쟁들 [53] Snoopy4458 09/01/13 4458 0
36636 저그의 눈으로 바라본 저테전논쟁과 달의눈물 사태.-밸런스는 언제 무너지는가. [57] 마약6499 09/01/13 6499 8
36635 테저전 밸런스 문제가 논란이 많네요. [16] 강희최고4335 09/01/13 4335 0
36634 4월이면 케텝이 우승후보로 치고 올라간다? 과연 그 비결은? [67] 강민빠5852 09/01/13 5852 1
36633 최근 5년간 3종족간 전적및 상성 그에따른 해석 [59] 강민빠4988 09/01/13 4988 0
36632 저프전 더블넥과 테프전 삼용이는 토스의 심장이다. [96] 스카웃가야죠6107 09/01/13 6107 1
36631 밸런스는 답이 없으니.. 맵 좀 늘리자.. [18] TaCuro4247 09/01/13 4247 0
36629 저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플토를 잡아야하는게 아닙니다. [77] 강민빠4670 09/01/13 4670 0
36628 성적의 수치화 (2008 공식전 기준) [13] Dementia-4120 09/01/13 4120 0
36627 정말이지 프뻔뻔 이군요. (프귀찮) + 저징징 1.프로토스 유저분들께 전하는글 [126] 0ct0pu56160 09/01/13 6160 1
36626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송병구 [28] 진리탐구자6056 09/01/13 6056 0
36625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김택용 [24] 진리탐구자5748 09/01/13 5748 0
36624 [가벼운글] 대 테란전 초반 주도권을 잡는 빌드의 실마리?? [10] 골이앗뜨거!4718 09/01/13 4718 0
36623 [가벼운글] 저그로서 대 플토전 더블넥 저지에 관한 하나의 실마리?? [11] 골이앗뜨거!4340 09/01/13 4340 0
36622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 [12] Anti-MAGE5096 09/01/13 5096 0
36621 [가벼운 글]저만의 베스트 게이머, 그리고 베스트 경기 [14] 풍운재기5663 09/01/13 56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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