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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1 10:41
다음세기님// 그래도 위로해드리자면 저 외국인은 현재 cj소속의 게이머 입니다.
옛날엔 이스트로 소속이었고...그냥 일반 아마추어 외국인은 아니니 이것으로 위로를..-_-;
08/10/11 11:53
음. 저 링크 보니 이윤열 선수가 박지수, 서지훈 선수를 이겼군요. 하지만 패자결승 상대는 예선에서 졌던 허영무 선수.....
08/10/11 12:09
SKY92님이 업데이트하지 않은 나머지 패자조 경기결과입니다.
패자조 4강 2라운드 idra 0 vs 2 서지훈 / 박지수 1 vs 2 이윤열 패자조 준결승 서지훈 0 vs 2 이윤열 패자조 결승 허영무 vs 이윤열 (경기 전) 이렇게 되었군요.
08/10/11 14:23
^^ 이윤열선수 대단하군요. 토스전이 너무 불안하다는거 빼고는 테테전, 저그전은 이번 시즌 감이 좋네요.
그런데 패자결승 마지막 상대가 또 허영무선수라니... 이윤열선수가 못올라간다면 무난하게 마재윤선수가 우승하겠군요.
08/10/11 17:12
아... 홍진호 선수 이제는 외국인 선수에게도 안되는군요. 그 대신 이벤트전의 황제 자리를 마재윤 선수가 물려받은 건가요? 그리고 솔직히 박지수 선수의 탈락은 의외군요. 결승까지는 충분히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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