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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8 13:14
어? 그런데 오늘은 이윤열 선수와 박성균 선수가 엔트리에 없는 것 같군요. 사실 위메이드 경기는 저 둘 보는 맛에 보는 건데 말이죠.
08/10/08 14:33
혹시 HD수신카드 사용자분들 /씨앤앰 경기케이블이시라면 채널 검색해보세요 QAM으로 온겜,엠겜 잘나옵니다
언제 끊길지는 모르지만 편하네요~ 아프리카 안켜도되니깐;;;
08/10/08 15:02
박찬수선수 3세트에서 임동혁 선수를 이겼네요.
정말 뮤탈 활용 능력이 후덜덜 합니다. 케텝 이번엔 정말 4강은 기본으로 들어가겠네요. 이영호, 박찬수 믿음직한 선수들이 둘이나 있으니...
08/10/08 15:06
박문기는 조합을 갖추고도 왜이리 손발이 안 맞나요. 지금 플토 3시멀티를 깨는게 능사가 아닌데.
저그 9시가 3번째 깨집니다.
08/10/08 15:07
윤용태 그냥 앞마당으로 쳐들어갑니다!!! 저글링들이 나와도 모두 그대로 죽고, 박문기 앞마당 점령당하자 버티지 못하고 지지!!!
08/10/08 15:10
웅진스타즈는 승리는 했지만 예전에 이윤열 원맨팀이던 팬택-위메이드 초기시절처럼 윤용태 선수가 무너지면 답이 없다는 게 문제고, 이스트로는 두 세트를 먼저 잡아놓고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에이스의 부재가 너무도 뼈아프군요.
두 팀 다 승부의 향방에 관계없이 약점을 노출한 한판이었다고 봅니다.
08/10/08 15:11
웅진스타즈는 이스트로를 이겼군요. 웅진은 윤용태선수만 믿고 고고싱~~
고참급 테란 한명만 영입하면 정말 강해지겠네요. 이스트로도 저번시즌보다 정말 많이 탄탄해졌어요. 빨리 1승 추가하길 바랍니다.
08/10/08 15:12
음 웅진은 김명운 선수가 자리를 잡아주면 개인전이 괜찮을텐데...기복이 너무 심하고 테란 카드의 부재가 역시나 아쉽네요.
이스트로는 선수층이 일단 ....
08/10/08 15:16
KTF는 저그 진영 경쟁이 정말 심하겠네요.
박찬수 선수가 이렇게 잘해주는 데다가 김재춘 선수까지 영입했으니깐요. 이번 맵이 저그가 할만하다는 평가가 청풍명월 빼고는 많은데 배병우,정명호 선수도 있으니깐요. 이러다가 저그팀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08/10/08 15:21
배병우 뮤탈로 피해를 많이 주네요.
김성진의 병력운용은 상대 뮤탈을 요격하겠다는 심산인데, 너무 소극적인 생각입니다. 이러면 체제전환을 할 시간을 많이 벌어주죠.
08/10/08 15:29
김성진 선수 가스를 어디다 쓰는건지 베슬도 안나오고 탱크도 안나오고 참 의아스럽네요.
베슬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잡히는 장면은 별로 못봤는데
08/10/08 15:33
김성진의 초반 5배럭 병력운용이 여러모로 유감스럽군요.
병력을 나누지 말고 그 시간에 저그 앞마당을 쳐버리면 최소한 비슷한 상황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을...
08/10/08 15:33
KTF는 앞으로 저그팀이라고 불러야 할듯..
김성진선수가 답답한 면도 많았지만 배병우선수가 플레이그 실수하고도 정말 요소요소에서 테란 병력이 진출 못하게 잘 막았네요.
08/10/08 15:39
김성진선수 앞마당 가스 안팠나요?...
프로게이머 인데 어째 제가 태란할때 지는것 처럼 져서 아쉽군요. 이윤열 선수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박찬수선수 적응참 잘하는군요. 그리고 잘하는줄 알았지만 공식전전적이 참 좋네요. 캐탭 저그 명가로 거듭나는건가요?크크
08/10/08 15:44
역시 박세정 선수 잘해주었군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이스트로는 이호준 선수와 박상우 선수를 제대로 키워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신상호 선수와 박문기 선수라...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확실한 1승 카드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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