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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1 21:47
에버프로리그원년때부터 케텝팬으로써 2006년전기리그이후 다시는 포스트시즌못가나햇더니..(지금확정된건아니지만..) 드디어 가능성이생겻군요!! 제발 올해 포스트시즌가고 광완리직행해서 우승하자 케텝!!ㅠㅠ
ps.개인적으로 케텝예전올드멤버로 우승햇으면좋겟다고 생각하지만..지금멤버로도 우승하면 더할나위없겞습니다..
08/07/01 21:48
KTF에 정말 좋아하는 두 선수, 홍진호, 이영호 선수가 이번 승리에 기여했다는 것이 너무 기쁘네요.
KTF,, 정말 절망과 감동을 마구마구 주는 팀입니다. ㅠ.ㅠ
08/07/01 21:48
아제발............................!!
이글읽으면서 케텝우승하는거 정말 보고싶다고 느꼇습니다.. 결승을 몇번을갔지만 .. 언제나 조연역활일뿐.. 후후 이제 신구조합이되서 주연이될 차례인거 같습니다!! 제발 케텝이 우승하길.........제발!!
08/07/01 21:48
지금까지 KTF가 치른 에이스결정전의 총 승률이 어떻게 되시는지 혹시 아시는분?
능력자분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각팀이 지금까지 에이스결정전을 총 몇번이나 치렀는지도 궁금하네요. KTF가 에이스결정전을 가장 많이 했고, 승률도 가장 높다면 정말 드라마스러운 팀이라 해도 될것 같아요 ^^;;
08/07/01 21:55
진짜.. 이렇게 준플옵가게되고 광등콩 온전히 남아있는 이번 시즌에 우승이라도하게되면..
완전 드라마겠네요~~캬~~ 아.. 근데 진짜 케텝팬하기 너무 힘드네요.. 오늘은 정말 진이 다 빠졌어요...하하
08/07/01 21:57
박정석 선수 군대 가기 전에 꼭 우승 한 번 해요. KTF 화이팅!!!! 아, 정말이지 이영호 선수는 이모팬의 심장을 들었다놨다 하는군요ㅜ_ㅜ
08/07/01 21:58
히로하루님// http://www.fomos.kr/board/board.php?express=e스포츠DB&mode=read&keyno=86446&db=issue&cate=&page=1&field=
이걸 보시면 될 듯 ^^ KTF 에결 승률은 오늘 경기까지 포함 62.5%네요.
08/07/01 22:19
변길섭선수도 없고 조용호선수도 없고..
홍진호 강민 박정석 선수 남아있을때 우승 한번 해야죠!!! KTF 화이팅!!!!
08/07/01 22:49
오랜만에 정말 덜덜 떨면서 지켜본 경기였어요.이제 남은 건 한경기.. 케텝~ 제발 이겨주세요.
홍진호, 박정석, 강민 선수와 함께 이루어낸 우승 꼭 보고 싶습니다.
08/07/01 23:01
정말 전승우승보러 가는 기분으로 자신했었던 수원 결승
KOR에게 4:3 패배하고 마지막 조용호선수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선수들도 다 고개 숙이고.. 뭐 광안리는 말할 것도 없고요. 바다에게 하소연했던 그날을 어떻게 잊겠어요;; 팬이란거 못하겠다 싶은적도 있었고 스타 안보고 잠수탄적도 있었는데 결국 또 케텝 응원하고 있네요 ( ..);; 절대 포기 못하겠습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08/07/01 23:21
KTF 몇년째 팬인데..ㅠ_ㅠ
정말 오늘 승리를 보고 오랜만에 게임을 보다가 활짝 웃어봤네요 KTF 매직엔스 화이팅!!! 제발 이번엔 우승해주세요~!!
08/07/01 23:35
ktf 팬은 아니지만..
진짜 ktf 한번 우승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홍진호 선수 처럼 엄청 꾸준했지만 우승이라는게 없어서 왠지 더 낮게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T1 을 만날떄마다 그렇게 무력하게 만들었던 팀인데.. 이번에 진짜 우승 한번 합시다!!
08/07/01 23:47
전 고정적 팬이 아니고 그냥 보는 편이긴 한데 왠지 06에는 유난히 히어로에 끌렸는데 이번엔 KTF에 무진장 끌리네요.
...우승좀 하자 KTF!!!강민선수는 프로리그 우승경험이야 있지만...홍진호 박정석선수는....어휴...ㅠ_-
08/07/02 00:13
이번에 우승좀 ㅠㅠ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정말 딱 맞아요. 그런의미에서 테영호선수 프영호선수 배병우선수 완전 보물단지들입니다. 형님들 우승한번 시켜주어요!
08/07/02 00:22
스피넬님 동감.
정말 케텝팬하면서 잠수를 몇 번이나 탔는지 몰라요. 이 팀처럼 사람 애간장 태우는 팀도 없어요. 그래도.. 스타 끊을 생각은 했어도 응원하는 팀 바꿀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네요. 박정석, 강민, 홍진호 선수 (변길섭 코치)가 있을 때 케텝이 우승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영호야, 병우야 믿는다!
08/07/02 01:50
오늘 팀 회식이었는데 마지막 에결때는 다른 사람 쌩까고 계속 DMB 시청했습니다.
박정석 선수가 케텝에 온 이후부터 계속 케텝 빠로써... 저도 희망을 이어가렵니다.
08/07/02 01:54
저도 KTF 골수빠 인데.. 이윤열선수가 케텝 있을때부터 팬이었으니 한 5년 됬나요? 매번 실망하는거 알면서 기대하고 또 실망하고... 이번만큼은.. 제발 우승을...
08/07/02 03:21
케텝 광안리 진행
뚜뚱~ 피말리는 대결 3:3 동률 상황에서 에결~ 홍진호 선수 vs 아무개선수 그리구 홍진호 선수의 승리~ 케텝 우승하면 ㅠㅠ 눈물이 눈물이 엉엉~ 한번하죠ㅠㅠ
08/07/02 06:23
저 제목만 보고 KTF 글 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요즘 미치겠습니다. ㅠㅠ 전 타지라 방송은 못보고 VOD 올라오면 KTF 경기만 챙겨보는데... PGR 오기가 무서워요... 요즘 왜이렇게 절 힘들게 하나요. KTF 우승하면 전 울것같습니다. (2) 그것도 목을 놓아서 엉엉
08/07/02 08:24
햇빛이좋아님//
삼성이 직행하고, 케텝이 올라가서 두팀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경기는 3:3 상황에서 에이스 결정전... 삼성은 3종족모두 무난하게 강한 송병구선수가.. 케텝에선 노련하고 경험이 풍부한 홍진호선수가 나온다면... 과연 누가 준우승을 달성할까요...?? -_-;;;; 뜬금없이 궁금해지는군요.
08/07/02 08:33
저도 제목만 보고 KTF 글 일줄 알았습니다.
제발 우승 한 번만! T_T KTF 우승하면 전 울것같습니다. (3) maximumT1님// 제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그런 댓글은 따로 응원글을 쓰시던가 다른 글에 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글에 다른 팀 응원 리플은 좀...;
08/07/02 08:39
저도 요즘 KTF 경기 하는 날만 되면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어쩜 그리 아슬아슬하게 승수를 쌓아가는지... 이영호 선수 덕분에 맘 편하게 경기를 시청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영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어제 에이스결정전을 보고 나니 KTF의 에이스는 역시 이영호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강력한 1승 카드, 또 올드 멤버들의 든든한 팀플, 거기다 프영호와 배병우 선수가 다시 예전 기량을 찾는다면 충분히 우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게 믿을래요. KTF, 이번에 우승 한 번 합시다! 박정석, 홍진호 선수 군대 가기 전에 우승 트로피 한 번은 안아봐야죠. KTF 우승하면 저도 진짜 울 것 같아요. 펑펑...
08/07/02 09:43
KTF 우승하면 전 울것같습니다. (4)
전 나이가 32이라고요!!! maximumT1 // 좀 너무하네요. 팬들 모여서 오랜 숙원을 이야기하는데..거기에다가 이런글은.. 꼭 그렇게 올려야만 하는지 궁금하군요?
08/07/02 10:46
저는 T1빠이지만 이번시즌은 KTF가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광안리 결승 KTF vs T1 결승날..박정석선수 or 홍진호선수의 깜짝 개인전 출전을 기원합니다.
08/07/02 15:31
케텝이 아직 레알이 아닐때부터 응원했습니다.
정말 올해는 꼭 우승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어요 KTF 우승하면 전 울것같습니다. (6)
08/07/02 16:11
저도 제목만 봐도 알겠군요 KTF관련글인것을 ......
근데 걱정부터 되네요 ... 포스트시즌가도 한경기 한경기 내보낼 선수층이 너무 얇은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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