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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2 18:48
아! 김윤환선수 너무 컨트롤이 안좋아요! 병력이 따로따로 들어갑니다! 병력 많이 녹이고 빠지는 이영호. 하지만 저그의 자원은 아직 많습니다.
08/06/02 19:01
근데 프영호선수는 맨날 하면 뭔가가 개그겜이 되어버리네요...
이번엔 김윤환선수 발업 안하고... 뭔가가 상대의 실수를 하게 만드는? -;;;;
08/06/02 19:23
김구현 셔틀 하나 희생했지만 리버로 멀티 하나 잠시 마비시키는 데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성과라고 보기는 좀 그렇네요.
08/06/02 19:29
저는 왜 이번 경기에서는 김구현 선수가 질것 같지만 도재욱 선수보다 김구현 선수에게서 왜 더 가능성이 보일까요..
교전 능력 때문인가 ..
08/06/02 19:30
역시 케텝의 보물 테녕선수....
그런데 왠지 영무선수의 10연스톰이 있으면 왠지 뚫을수도 있을것만 같다는 작은느낌..... 그래도 당대최강녕호야 격하게 아낀다 ㅜㅜ
08/06/02 19:32
아.. 김구현 선수 전투는 좋았는데.. 드랍쉽 게릴라는 어쩔수 없다지만, 벌쳐 4기에 넘 흔들렸어요.
모, 그게 승부를 갈랐다고는 할수 없지만, 더 좋은 양상으로 진행은 됐을텐데요.
08/06/02 19:41
근데 이영호 선수 메카닉이 무슨 바이오닉 나오듯이 하는군요. 무당스톰에 엄청죽어 나갔는데 어느사이에 전맵을 채우고 있는 메카닉들. 동시에 멀티는 계속 늘어나 있고.
08/06/02 19:42
김구현 선수가 당황한 이유는 테란이 삼룡이 먹을려고 나오는거보고 2리버와 드라군으로 견제할려고 나가는 중이였는데
그때 벌처2기가 들어오는 바람에 허둥지둥 거리더군요. 아마 김구현 선수 생각엔 이영호 선수가 움츠리고 수비할줄 알았나 봅니다.
08/06/02 19:50
전 갑자기 두려워지는군요 ㅡㅡ;;
과거에 수없는 본좌가 나왔지만 항상 그 본좌를 뛰어넘는 새로운 본좌가 나왔죠.. 대체 이영호를 능가할 선수는 누가 될것이며 또 얼마나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줄까요... 후 이맛에 스타 보는것 같습니다
08/06/02 19:53
박성준 3해처리 올인 저글링인데 뚫을 수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하지만 박정석도 3게이트라서 어떨지...
방어상황 보고 뒤늦게 레어 올리는 박성준.
08/06/02 20:00
근데 stx 팀플의 약점은 토스가 별로 지상군이 없다는점인데! 슬슬 박종수선수 게릴라 들어가려 합니다! 언덕 캐논 들어가려 합니다!
08/06/02 20:04
박종수선수의 경기력이 좀 아니다 싶네요...
박성준 선수의 고군분투... 아아 강민선수를 못 보겠군요 케텝이 지길 거의 처음으로 기대했었는데...
08/06/02 20:06
아니이론~~강민선수 경기 결국 못보내요..ㅠㅠ
그래도 이겼으니 뭐...........................라고하기엔 너무 오래 기달렸는데...ㅠㅠ
08/06/02 20:07
주영달선수 히드라 저글링으로 들어가는데요!! 아!! 박지호 캐논이 부족해요!!! 다크템플러가 나왔지만 오버로드가 있어요!! 이야! 가까스로 막긴 했지만!
08/06/02 20:09
리버도 당연히 템플러부터 제거 할줄 알았더니 성큰 때리다가 전멸......
경기 보는 내내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커세어는 초반에 왜 자기 본진에 있던건지...
08/06/02 20:11
박지호 무리하게 전진했다가 뮤탈-히드라의 양방향 공격에 템플러 모두 싸먹혔습니다.
제2멀티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고 뮤탈 대다수가 살았어요.
08/06/02 20:13
제가볼때는 mbc의 부진은 김택용선수의 이적때문이 아니라 박용운코치의 이적때문인거 같습니다.
물론 김택용선수의 이적으로 토스 개인전라인에 문제가 생긴건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도 박용운코치의 이적이 더크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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