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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9 퀸의 활성화를 위한 문득 생각난 것들..(여러분 아이디어도 올려주세요^^) [27] 국제공무원6162 08/12/27 6162 0
36428 YGOSU 전적 검색으로 찾아본 전설적인 기록들. [28] 마르키아르8248 08/12/27 8248 1
36427 케스파 2009년 달력입니다 [14] 점쟁이6264 08/12/26 6264 0
36426 육룡은 너무 강하다. [100] aura11780 08/12/26 11780 3
36425 확인해보니 배럭과 펙토리 사이에는 고스트 밖에 못지나가는군요. [24] 최후의토스7755 08/12/26 7755 1
36424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330] SKY925042 08/12/26 5042 0
36422 올해 뜨고 지던 맵에 대한 간략한 밸런스 분석글입니다. [스크롤 주의] [34] Mercury]Lucifer7431 08/12/25 7431 0
36421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369] SKY926134 08/12/25 6134 0
36420 그때 그사람 [23] 로랑보두앵5568 08/12/25 5568 0
36419 낭인왕 폭군, 제 25회 - 의문 - [10] aura3788 08/12/25 3788 0
36418 E-Sport에서 심판의 역할. [26] 피터피터4597 08/12/25 4597 2
36417 5주차 엔트리~ [37] SKY925494 08/12/25 5494 0
36414 예전에 곰티비 결승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26] 툴카스6572 08/12/25 6572 0
36413 크리스마스 이브 사건으로 본 E-sports 심판 권위의 한계 [26] nicewing4457 08/12/25 4457 0
36412 인정미 넘치는 스타판 [146] 니드11294 08/12/24 11294 0
36411 프로팀은 개인리그에서 선수보호가 되지 못하나여?? [37] HesBlUe5139 08/12/24 5139 0
36410 스포츠답지 못한 이스포츠의 심판 [182] 매콤한맛8158 08/12/24 8158 0
36409 바투 스타리그 C조 두번째 불판 [383] 보름달6098 08/12/24 6098 0
36408 통한의 퀸, 정말 쓸만한가? [27] aura6365 08/12/24 6365 0
36407 바투 스타리그 36강 C조 [388] The Greatest Hits4993 08/12/24 4993 0
36406 곰티비에서 게임캐스터를 채용 하는가 봅니다. [8] 내일은5833 08/12/24 5833 0
36405 김택용선수의 유연하지 못한 딱딱한 플레이.. [71] 헌터지존7885 08/12/24 7885 0
36404 12월24일 프로리그 2라운드 중계게시판 위메이드 폭스vsMBC히어로/CJ엔투스vs이스트로 [33] VerseMan4305 08/12/24 4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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