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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5 23:49
일단 미리 나올만한 말이자면~
스포츠는 생방송이기때문에 스포일러란 없습니다. 그리고 COP최고득점 선수의 경기를 위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곰티비에서 프로리그안하니 볼일이 없군요. 명경기가 나와도 다시보기가 힘드니 아쉽네요.
08/04/16 00:06
음.. 평점게시판의 제목에다가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오늘의 프로리그 평점) 뒤에다가 주요경기 몇경기를 써두면..? 그러면 글 안보고 제목만 보고 그 경기부터 찾아보면 좋을꺼 같은데요.. COP선수 확정되고 제목 바뀌는건 다음날이니까 그전까진 그렇게 해두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 오늘 경기 아직 안보셨다면 KTF 대 르까프의 팀플경기를 추천합니다.
08/04/16 00:09
사실 이런 스타리그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 발을 들인다는것 자체가
스포일러를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만.. 저의 경우엔. WWE의 레슬매니아 와 같은 이벤트의 경우 커뮤니티사이트와의 접촉을 아예 끊어버리고 받아보곤 하는데.. 글쓴분의 말씀하신 요지는 알겠습니다. 만! 제 생각엔 이렇다. 라는거지요 ^^;;;; 그냥 스포일러에 관한 저의 생각을 담은 뻘플이었습니다. ^^;;
08/04/16 00:31
제가 옛날에 썻던 방법인데....
스타방송을 즐기는 백수친구를 만드세요 -_- 뭐 스타말고도...이것저것 취미가 맞으면 좋죠... 이런게 정말 친구가 아닐까요? 하핫;;
08/04/16 00:33
저도 예전에는 Q/A게시판에 물어서 그날의 명경기만봤었는데요.
그것보단 차라리 아무것도 예상않하고 경기만 빠르게자르면서 보는게 훨씬 잼밌습니다. 전혀 예상치못한 명경기들이 나오거든요. 특히 오늘의 팀플경기.. 정말... 하루의 피로가 싹풀리네요~ 프로리그 8,9경기면 보통1시간반정도면 다 보거든요. 이정도 시간의 여유도없다면... COP경기만 골라서 보셔야죠
08/04/17 00:53
그날그날 추천 경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포모스 기획 기사 중에 '추천합니다'라는 게 있습니다. 말그대로 눈에 띄는 경기를 추천하는 기사인데 1주일에 한번씩 나오니 일주일을 기다리셔야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좀 바쁘다 싶을 땐 스윽 훑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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