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2/04 13:03:22
Name The xian
Subject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진행 중입니다(완료)
서바이버 토너먼트 관련글이 없어서 제가 씁니다;;
생업에 종사중이기 때문에 업데이트는 시간 나는 대로 하겠습니다.

아울러 선수들 이름이 많이 나오기에 토너먼트 진출/탈락 표시에 대해서는 편의상 선수 존칭 생략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오전조인 1-8조에서 8명의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조 - 르까프 오즈 김성곤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송병구 탈락
2조 - STX SOUL 김민제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김준영 탈락
3조 - MBC게임 히어로 정영철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변형태 탈락
4조 - CJ 엔투스 박영민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한동욱 탈락
5조 - CJ 엔투스 김성기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6조 - STX SOUL 김윤환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차재욱 탈락
7조 - 온게임넷 스파키즈 원종서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8조 - SK텔레콤 T1 유광준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박지호, 장용석 탈락

오후조인 9-16조도 12조 경기를 끝으로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9조 - 온게임넷 스파키즈 김신현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박정석, 서지수 탈락
10조 - 온게임넷 스파키즈 김광섭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김성제, 김선기 탈락
11조 - 르까프 오즈 손주흥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전태규, 전태양, 신정민 탈락
12조 - 위메이드 폭스 안기효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성학승 탈락
13조 - MBC게임 히어로 서경종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서기수, 손찬웅 탈락
14조 - SK텔레콤 T1 전상욱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김환중, 변은종 탈락
15조 - 이스트로 이병민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주영달, 임재덕 탈락
16조 - 삼성전자 칸 김동건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홍진호 기권패(지각), 송호영 탈락

방금 전(오후 9시 좀 넘어서) 저녁조도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17조 - MBC게임 히어로 박수범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임요환, 박종수 탈락
18조 - 공군 에이스 박대만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김동현 탈락
19조 - SK텔레콤 T1 이승석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이승훈, 조형근 탈락
20조 - 온게임넷 스파키즈 문성진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구성훈 탈락
21조 - STX SOUL 김윤중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윤종민, 이주영, 김창희 탈락
22조 - KTF MagicNs 이영호(프로토스)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박경락, 도재욱 탈락
23조 - STX SOUL 최연식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김남기, 배병우(몰수패) 탈락
24조 - 위메이드 폭스 한동훈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장육, 최인규 탈락
25조 - SK텔레콤 T1 정명훈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이재황, 강구열 탈락


많은 이들의 응원을 얻는 게이머들이 올라간 경우도 있지만 신예의 진출도 많이 눈에 보이는군요.
홍진호 선수의 지각과 송병구, 변형태, 김준영, 박정석, 임요환 선수 탈락,
그리고 위메이드의 불행이 (7명이나 결승에 갔는데도 한동훈, 안기효 선수 외에 모두 탈락)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

반면 이병민 선수와 박대만 선수의 진출은 많은 놀람을 주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문을 뚫고 올라오는 분들이 생판 모르는 신예이든, 관록을 갖춘 선수이든 간에 축하드리며,
오늘 올라간 분들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좋은 실력을 발휘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 The xian -

P.S. CJ엔투스 조병세 선수 - 파이터펠레 작렬로 인하여 오프라인 예선 16연승 마감(좌우지간 파펠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08/02/04 13:07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결승 진출~
Kenji_79ers
08/02/04 13:09
수정 아이콘
아 제발 김준영 선수...
위원장
08/02/04 13:10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탈락... 흠
라벤더
08/02/04 13:10
수정 아이콘
지난 번 예선 때는 P:Z:T 비율이 10:8:6 이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5조 김성기 선수 진출이군요~
보름달
08/02/04 13:11
수정 아이콘
김성곤 2:1 송병구입니다. 김성곤선수 진출. 카트리나에서 송병구선수가 졌네요 ㅡㅡ;;
찡하니
08/02/04 13:13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탈락에 충격 ㅠㅠ
제3의타이밍
08/02/04 13:14
수정 아이콘
허허 송병구..
오고고럽
08/02/04 13:19
수정 아이콘
변형태선수떨어졌네요..ㅠㅠ
강예나
08/02/04 13:21
수정 아이콘
변형태 선수를 이기고 올라간 박재혁 선수 저저전에서 탈락하고.. 크윽.
그래도 유광준 선수 축하합니다~:D
강예나
08/02/04 13:22
수정 아이콘
원종서 선수도 진출!
초보저그
08/02/04 13:25
수정 아이콘
유광준 선수는 누구입니까? 티원 프로리그에서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1, 2조도 놀랄 만한 upset이군요.
MiniAttack
08/02/04 13:27
수정 아이콘
김성곤선수 5드론을 두번이나;

심리전이라면 엄청난 심리전...
08/02/04 13:29
수정 아이콘
변형태선수 아쉽네요ㅠㅠ
김준영선수 꼭 올라가시길!!
찡하니
08/02/04 13:31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 탈락ㅠㅠ
라벤더
08/02/04 13:32
수정 아이콘
오전조 시드자인 선수, 아닌 선수 절반씩 진출했군요.
08/02/04 13:36
수정 아이콘
정말 충격적이네요... 사실 서바이버 토너먼트는 조가 많아서 시드자 대부분이 무난히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하로비
08/02/04 13:37
수정 아이콘
송병구 변형태 김준영선수까지.. 충격이네요. 한동욱 선수 꼭 올라가길 바랬는데ㅠㅠ
MistyDay
08/02/04 13:39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기권패...

송병구 김준영 변형태 박지호선수의 줄탈락도 충격이지만 홍진호선수 기권은 정말...
찡하니
08/02/04 13:40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기권... 이거 뭐 오전부터 기다려온 팬들의 맘을 싸하게 만드는 소식이네요.
배틀로얄
08/02/04 13:40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왜...... 왜 기권한 건가요.
METALLICA
08/02/04 13:41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는 플토의 벽을 또 못넘었군요. 한동욱 선수도 살아나서 위메이드 테란의 힘을 보여줘야 할텐데말입니다.
The xian
08/02/04 13:42
수정 아이콘
저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예선장에 등록 시간까지 안 나타났다고 하는데 무슨 일인지...
08/02/04 13:42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는 원래 토스전이 약했고, 게다가 상대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 박영민 선수였으니... 홍진호 선수는 왜 기권했을까요...
The xian
08/02/04 13:44
수정 아이콘
파이터포럼에서 보도 옮겨옵니다.( http://www.fighterforum.com/news/news_read.asp?cat=ISS&idx=23719 )

▶ 홍진호가 지각한 이유에 대해 KTF 김 철 감독은 “최근 홍진호가 숙소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연습하고 있어 함께 현장에 오지 못했고, 낮 12시10분 직접 통화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으나 이후 전화기가 꺼져 있어 추후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지각 때문이라면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곳에서 연습하고 있다'라는 말이 좀 걸립니다. 물론 보도에 나온 건 여기까지만이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 해도 추측을 성급하게 하지는 말아야겠죠.
찡하니
08/02/04 13:45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왜 숙소에서 연습안하고 다른 곳에서 연습하는 거죠?
08/02/04 13:48
수정 아이콘
경기장에 오긴 왔나보군요. 공군행때문에 일단 집에서 연습하는듯...
그나저나 김성곤 선수는 전부터 예선에서 결승까지는 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통과한건 처음인것 같네요. 개인전 기량도 있는듯
원종서 선수의 진출 완전 반갑네요. 꼭 공식전 연패 바로 끊길...
팀플 선수들의 상승세가 눈에 띄네요
김성곤 정영철 저윤환 원종서
절반이 팀플하던 선수들이네요
The xian
08/02/04 13:5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위메이드 폭스는 4명 결승까지 진출해놓고 한명도 못올라가니 이거 참......
마음의손잡이
08/02/04 13:52
수정 아이콘
역시 서바예선도 대단하군요.
Kenji_79ers
08/02/04 13:54
수정 아이콘
아 뭡니까 홍진호 선수..진짜... 너무 실망시키네요
보름달
08/02/04 14:01
수정 아이콘
성학승선수 1승!
08/02/04 14:02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김세현 선수는 기권했군요 또... 은퇴분위기...
오르페우스
08/02/04 14:04
수정 아이콘
역시피시방 뚫기가 힘들다는게 이런 결과가 나올때마다 헛말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는군요. 송병구 김준영 변형태 박지호 선수가 탈락이라음..
08/02/04 14:06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광속탈락 0-2 손승재 선수 4강진출
저녁달빛
08/02/04 14:07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의 기권은... 아무래도 자기 진로를 결정내리고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보여집니다. 아쉽지만, 당분간 프로게이머로서의 모습은 기대할 수 없을 듯 하네요.
보름달
08/02/04 14:08
수정 아이콘
김성제 2-0 김선기
보름달
08/02/04 14:08
수정 아이콘
손주흥 2-0 김태훈
08/02/04 14:08
수정 아이콘
저녁달빛님// 홍진호 선수가 안 나타난게 아니고, 지각했데요 20분 택시기사가 잘못 가서 -_-;;;
보름달
08/02/04 14:09
수정 아이콘
전흥식 2-0 변은종 김영진 2-0 하태준 김동주 2-0 김정환
SHiNeR)eXTRa(
08/02/04 14:09
수정 아이콘
흠 ... 피펙트테란 조병세 선수의 연승행진 제동이 아쉽네요 ㅠㅠ
08/02/04 14:11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보름달
08/02/04 14:17
수정 아이콘
최가람 2-0 정문우 성학승 1-1 최윤선
보름달
08/02/04 14:17
수정 아이콘
김성진 2-0 김대겸 서경종 2-0 박동수
소주는C1
08/02/04 14:17
수정 아이콘
택시기사가 잘못내려준거 맞는건가요;;

이거 또 제대로 까이겠네요-_-;
보름달
08/02/04 14:18
수정 아이콘
김환중 1-0 박성봉
보름달
08/02/04 14:18
수정 아이콘
임재덕 2-0 염창섭 조민준 2-0 김원기 김광섭 1-0 김성제
보름달
08/02/04 14:21
수정 아이콘
손영훈 2-0 김동호 오범석 2-1 주영달 이병민 2-0 안준영 고석현 2-1 임기홍 김동건 1-1 임동춘
빛나는 청춘
08/02/04 14:22
수정 아이콘
에구... 홍진호 선수.. 준비 많이 했을텐데..
저녁달빛
08/02/04 14:23
수정 아이콘
포기한 건 줄 알았는데, 지각이라면 더더욱 할말이 없네요. 예선 한두번 참석해본 신출내기도 아닌데,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차라리 그냥 포기한 것보다 더 못하네요.
보름달
08/02/04 14:23
수정 아이콘
김광섭 2-0 김성제 -> 결승진출 성학승 2-1 최윤선 -> 4강 진출
보름달
08/02/04 14:26
수정 아이콘
김동건 2-1 임동춘 -> 4강 진출 김윤환(KTF) 2-0 이해민 -> 4강진출
벨리어스
08/02/04 14:27
수정 아이콘
아예 1~2시간 전에 와있는 상태에서 마인드컨트롤 해도 시원찮을 판에 택시기사의 착각으로 인한 지각이라니.. 그게 사실이라면 운이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런것도 예상해서 미리미리 와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휴대전화는 왜 숙소에 놔두고 옵니까..
보름달
08/02/04 14:28
수정 아이콘
유준희 2-1 전태규 -> 4강진출
얼굴벙커
08/02/04 14:30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제발.......ㅠㅠ
보름달
08/02/04 14:31
수정 아이콘
손승재 1-0 김신현
My name is J
08/02/04 14:31
수정 아이콘
응원하는 선수들이 전부 탈락했군요.--;;;
라벤더
08/02/04 14:32
수정 아이콘
임재덕 이병민 선수 4강에서 만났군요..
라이디스
08/02/04 14:32
수정 아이콘
서바이버 예선 이번에도 실시간 녹방인가요..; 지금 보여주고 있는 한동욱 선수 경기는 이미 끝난거군요;
승리의 성상병 선수 서바이버 진출 합시다아아아~
보름달
08/02/04 14:35
수정 아이콘
전상욱 2-1 김민호 -> 4강 진출, 전흥식과 대결 손찬웅 2-0 임정현 -> 4강 진출, 서경종과 대결
08/02/04 14:37
수정 아이콘
김환중 선수 1승! 서바이버 갑시다!
보름달
08/02/04 14:40
수정 아이콘
김성진 1-0 서기수 이유석 2-1 공민창 -> 4강진출, 오범석과 대결
보름달
08/02/04 14:42
수정 아이콘
김신현 1-1 손승재
보름달
08/02/04 14:43
수정 아이콘
임재덕 1-0 이병민
08/02/04 14:45
수정 아이콘
휴~1조에 김성곤 선수 진출 제목을 읽고...흠...드디어 한번 올라갔네 이렇게 혼잣말을 했는데
순간 머리속에서 스친 생각은...가만...1조??? 송병구는? 병구는? 그리고는 이렇게 나도 모르게 외쳤죠...
병구야~~~~~~~~
보름달
08/02/04 14:46
수정 아이콘
손주흥 1-0 유준희 최가람 1-0 성학승
김슨생
08/02/04 14:48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그나저나 탈락자들 면면이 화려하군요.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하기에 앞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
보름달
08/02/04 14:48
수정 아이콘
김신현 2-1 손승재 -> 결승진출 김동주 1-0 박정석
보름달
08/02/04 14:48
수정 아이콘
손찬웅 1-0 서경종
보름달
08/02/04 14:50
수정 아이콘
손영훈 1-0 김윤환(KTF)
08/02/04 14:51
수정 아이콘
보름달님 잘 보고 있어요.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름달
08/02/04 14:51
수정 아이콘
임재덕 1-1 이병민
라벤더
08/02/04 14:51
수정 아이콘
보름달님 감사!! (2) ^^
보름달
08/02/04 14:55
수정 아이콘
김성진 2-0 서기수 -> 결승진출, 손찬웅-서경종의 승자와 대결 송호영 1-0 조민준
08/02/04 14:58
수정 아이콘
전태양..! 박재영 선수도 꽤나 KTF유망준데 말이죠
보름달
08/02/04 14:58
수정 아이콘
전태양 2-1 박재영-> 4강 진출, 신정민과 대결 손주흥 2-0 유준희 -> 결승진출, 신정민-전태양의 승자와 대결
보름달
08/02/04 15:01
수정 아이콘
오범석 1-0 이유석 김동건 1-0 고석현
인연과우연
08/02/04 15:02
수정 아이콘
아...병구 선수. 5드론...
보름달
08/02/04 15:07
수정 아이콘
성학승 1-1 최가람
보름달
08/02/04 15:08
수정 아이콘
몰랐는데 김환중선수가 2-0으로 박성봉선수를 이기고 올라갔었군요 ㅡㅡ;; KTF 김영진선수와 붙습니다.
보름달
08/02/04 15:08
수정 아이콘
이병민 2-1 임재덕 -> 결승진출. 오범석-이유석의 승자와 대결
보름달
08/02/04 15:10
수정 아이콘
서경종 1-1 손찬웅
보름달
08/02/04 15:14
수정 아이콘
안기효 1-0 임진묵 전상욱 1-0 전흥식
보름달
08/02/04 15:15
수정 아이콘
송호영 2-0 조민준 -> 결승진출 김동건 2-0 고석현 -> 결승진출. 송호영-김동건 대결 성사
보름달
08/02/04 15:16
수정 아이콘
오범석 2-0 이유석 -> 결승진출. 이병민과 대결
보름달
08/02/04 15:18
수정 아이콘
박정석 1-1 김동주
보름달
08/02/04 15:19
수정 아이콘
서경종 2-1 손찬웅 -> 결승 진출. 김성진과 대결
보름달
08/02/04 15:21
수정 아이콘
김윤환(KTF) 1-1 손영훈 신정민 2-0 전태양 -> 결승진출, 손주흥과 대결 성학승 2-1 최가람 -> 결승진출, 안기효-임진묵의 승자와 대결
보름달
08/02/04 15:22
수정 아이콘
르까프 선수들 갑자기 우수수 떨어지네요.
HalfDead
08/02/04 15:22
수정 아이콘
성부장 결승 진출~
라벤더
08/02/04 15:26
수정 아이콘
승리의 성장군!! 결승 상대는 누가 될까요~
위원장
08/02/04 15:32
수정 아이콘
김선기 선수도 탈락이죠
하얀조약돌
08/02/04 15:33
수정 아이콘
와~ 성부장과 흰둥이의 부활~ 이거 너무너무 흥미진지해요!!
보름달
08/02/04 15:34
수정 아이콘
전상욱 2-0 전흥식 -> 결승진출. 김환중-김영진의 승자와 대결
보름달
08/02/04 15:36
수정 아이콘
박정석 2-1 김동주 -> 결승진출. 김신현과 대결
보름달
08/02/04 15:36
수정 아이콘
안기효 1-1 임진묵 이병민 1-0 오범석
제3의타이밍
08/02/04 15:36
수정 아이콘
성장군!
보름달
08/02/04 15:38
수정 아이콘
김윤환(KTF) 2-1 손영훈 -> 결승진출, 김광섭과 대결 신정민 1-0 손주흥
보름달
08/02/04 15:43
수정 아이콘
김영진 2-0 김환중 -> 결승진출. 전상욱과 대결 김동건 1-0 송호영
poiuytre
08/02/04 15:45
수정 아이콘
김윤환(KTF)2-1 김광섭
보름달
08/02/04 15:46
수정 아이콘
서경종 1-0 김성진
보름달
08/02/04 15:48
수정 아이콘
김광섭 1-0 김윤환
보름달
08/02/04 15:49
수정 아이콘
손주흥 1-1 신정민
보름달
08/02/04 15:51
수정 아이콘
김신현 1-0 박정석
보름달
08/02/04 15:54
수정 아이콘
이병민 1-1 오범석
보름달
08/02/04 15:56
수정 아이콘
안기효 2-1 임진묵 -> 결승진출. 성학승과 대결
08/02/04 16:00
수정 아이콘
바베님// 최인규 선수는 24조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보름달
08/02/04 16:01
수정 아이콘
손주흥 2-1 신정민 ->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 진출
보름달
08/02/04 16:02
수정 아이콘
현재 저그 4 테란 3 플토 2
08/02/04 16:05
수정 아이콘
dejavu님/// 댓글 삭제 했습니다.
보름달
08/02/04 16:05
수정 아이콘
서경종 2-0 김성진 ->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 진출
보름달
08/02/04 16:06
수정 아이콘
현재 저그 5 테란 3 플토 2
보름달
08/02/04 16:09
수정 아이콘
김윤환(KTF) 1-1 김광섭
보름달
08/02/04 16:10
수정 아이콘
김동건 2-0 송호영 ->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현재 저그 5 테란 4 플토 2
보름달
08/02/04 16:10
수정 아이콘
김신현 2-0 박정석->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현재 저그 6 테란 4 플토 2
08/02/04 16:11
수정 아이콘
아...박정석선수.....
보름달
08/02/04 16:13
수정 아이콘
김광섭 2-1 김윤환(KTF) ->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 진출. 현재 저그 7 테란 4 플토 2
08/02/04 16:13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저그에게 또 막히네요;;;
08/02/04 16:14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진출!!!
보름달
08/02/04 16:14
수정 아이콘
이병민 2-1 오범석 ->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현재 저그 7 테란 5 플토 2
보름달
08/02/04 16:15
수정 아이콘
이번 예선은 플토의 약세네요. 막탈한 플토가 오후에만 3명.....
보름달
08/02/04 16:15
수정 아이콘
전상욱 1-0 김영진
보름달
08/02/04 16:17
수정 아이콘
안기효 1-0 성학승
보름달
08/02/04 16:27
수정 아이콘
에고 힘드네요 ;;
오르페우스
08/02/04 16:29
수정 아이콘
아 박정선선수 탈락...아쉽기만 하네요. 또 저그에게 막히네요;
Hedonist
08/02/04 16:30
수정 아이콘
ktf 올드들... 그저 눈물만...
ktf에서 나간 이병민 선수만 뚫었군요 이런;;;;
보름달
08/02/04 16:34
수정 아이콘
전상욱 2-0 김영진 ->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 진출 현재 저그 7 테란 6 플토 2
08/02/04 16:36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진출!~

팀별 진출자.

르까프 김성곤, 손주흥
STX 김민제, 김윤환
MBC게임 정영철. 서경종
CJ 김성기, 박영민
온게임넷 원종서, 김신현, 김광섭
T1 유광준, 전상욱
이스트로 이병민
삼성 김동건
위메이드 안기효
보름달
08/02/04 16:43
수정 아이콘
안기효 2-0 성학승 ->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 진출 현재 저그 7 테란 6 플토 3
보름달
08/02/04 16:43
수정 아이콘
오후조 끝 ;;;;; 휴
하얀조약돌
08/02/04 16:43
수정 아이콘
와~ 이병민선수~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08/02/04 16:45
수정 아이콘
카트리나를 쓰고도 프로토스가 이정도니 안썼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

프로토스 힘냅시다~ 화이팅!
하얀조약돌
08/02/04 16:47
수정 아이콘
보름달님// 그나저나 보름달님 너무 수고 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금쥐유저
08/02/04 17:13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에 대한 0.1퍼센트의 기대도 접게 만들어버리는군요.
뭐 어차피 예선통과를 할수있을꺼란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허무한 결과가 나올줄이야..안타깝네요.
강예나
08/02/04 17:32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현재 4강 진출.>_<!
땅이여
08/02/04 17:36
수정 아이콘
오오오! 임요환!!
강예나
08/02/04 17:37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 4강 진출, 이주영 선수 4강 진출입니다.
강예나
08/02/04 17:37
수정 아이콘
이승훈 선수 4강 진출, 이승석 선수랑 만납니다.
이재훈 선수 탈락.
Timeless
08/02/04 17:45
수정 아이콘
오오~ 임요환선수@.@
강예나
08/02/04 17:45
수정 아이콘
김남기, 배병우, 문성진, 박종수, 김창희 선수 4강 진출.
Observer21
08/02/04 17:46
수정 아이콘
날카로우신 그 분은 날카롭게 부전승으로 진출하셨군요.
강예나
08/02/04 17:47
수정 아이콘
김동현 선수 4강 진출.
강예나
08/02/04 17:50
수정 아이콘
조형근 선수 4강 진출.
08/02/04 17:53
수정 아이콘
김강석 선수는 날카로운 뭔가에 베어서 기권할 수 밖에 없다는 흉흉한 소문이...
강예나
08/02/04 17:54
수정 아이콘
그럼 전 이만 저녁먹으러.. 다녀오면 티원 선수들과 공군 선수들(중간에 만난다면 티원선수들 승리!)의 진출을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만 총총.
08/02/04 18:34
수정 아이콘
원종서 김광섭 팀플만 잘하는게 아니었군요.... 개인전도 잘하네요..
임요환선수는 어떻게 될지..
스타카토
08/02/04 18:34
수정 아이콘
이런....요환선수 현재 4강에서 1패중....설마 떨어지는건 아니겠지요....
08/02/04 18:42
수정 아이콘
떨어졌네요. 결국은...
compromise
08/02/04 18:43
수정 아이콘
시츄님// 김광섭입니다..... 지못미 김광섭....
08/02/04 18:45
수정 아이콘
강예나님, 최연성 선수는 은퇴한 겁니까? 아니면 이번 예선만 불참한 겁니까?
08/02/04 18:46
수정 아이콘
compromise // 헐 저런 오타를.ㅠㅠ 고쳤습니다.. 그분께서는 역시 플토의 벽을 못넘으셨군요..
08/02/04 18:46
수정 아이콘
최연성코치님이죠...이제...

주훈 전 감독님이 스타 뒷담화에서 나와서 연성선수가 손목이 너무 심하게 아프기때문에 선수로는 못뛴다고 했구요.

그리고 주훈 전 티원 감독님이 티원에 있었더라면, 임요환선수에게 플레잉코치직을 제안했을꺼라고 말하더라군요.
카나코
08/02/04 18:48
수정 아이콘
아. 임요환 떨어 졌군요. 아쉽네.
08/02/04 18:50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부대지정이 풀려서 버그인줄 알고 퍼즈 요청하다가 몰수패당해서 탈락했네요 ㅡㅡ,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주목하던 선수중 하나였는데.

(흠...... 부대지정 버그가 있는것인지 궁금하군요.)
08/02/04 18:55
수정 아이콘
바베님// 답변 감사합니다. 부상으로 인한 은퇴라... 아쉽네요.
The xian
08/02/04 18:57
수정 아이콘
SKY92님// 처음 듣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김철 감독님 말로는 연습 과정에서도 발생되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빈도가 낮게 발생하는 버그일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뭐 실제로 원인이 무엇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스타크래프트도 알고 보면 잔버그가 많은 게임에 속하죠.;;
내귀에곰팡이
08/02/04 18:57
수정 아이콘
문성진 선수가 구성훈 선수를 이기고 결승 갔군요.
스파키즈 저그 라인, 굉장하네요...
폭풍저그홍진
08/02/04 18:58
수정 아이콘
sky92 // 저도 게임하다가 가끔 풀린적이잇는데... 제가못하는건가요?? 흐흐 글구 배병우선수는 지난 온겜넷이랑 무슨 프로리그식으로 겜할때도 부대지정 풀린다고 했었는데... 흠 저도 배병우선수 기대하고있엇는데 굉장히 아쉽네요
사상최악
08/02/04 19:03
수정 아이콘
전 부대지정이 풀리는 버그는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들은 적도 없고요.
그런데 처음 스타브레인에서 배병우 선수가 그런 버그가 발생했다고 얘기하는 걸 본 적이 있거든요. 배병우 선수의 어떤 버릇이나 습관이 그 버그(혹은 실수)를 유도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08/02/04 19:06
수정 아이콘
좀 협회가 세세하게 확인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만약 이후에 버그라고 판정 나면....... 배병우선수는 도대체 뭐가되는건가요;;
빛나는 청춘
08/02/04 19:06
수정 아이콘
그나마 KTF선수중 가장 기대하고 있었는데..몰수패라니...이제 남은건 정명호 선수 이영호 선수 강정우 선수 단 3명이네요..
제발 한명이라도 진출했음 좋겠네요
The xian
08/02/04 19:08
수정 아이콘
SKY92님// 설령 나중에 버그라고 입증이 된다 해도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버그임을 증명하려면 그 상황이 재연이 되어야 하고 원인이 명확해야 한데, 배병우 선수의 확인 과정에선 둘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입증이 안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버그라고 인정할 근거가 없고, 송병구 선수처럼 '알려지지 않은 버그'라고 확인된 것도 아니죠. 이렇다면 설령 그런 일이 정말 일어났다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 봅니다.
08/02/04 19:0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좀 대우가 아쉬운게, 송병구선수도 앞선경기에서 스톰 버그때문에 퍼즈를 요청했다가, 잠깐 확인해보고 그냥 주의만 주고 속개시켰는데;; 배병우선수는 왜 몰수패인가요........
The xian
08/02/04 19:10
수정 아이콘
SKY92님// 기사에 따르면 그 건은 실제로 P키만이 동작하지 않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하는 듯 합니다.
08/02/04 19:10
수정 아이콘
○…1조 송병구와 김민구의 4강 경기가 첫번째 세트에서 잠시 중단됐다. 첫 세트 경기를 진행하던 중 송병구가 단축키 p가 입력되지 않는 문제로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이는 선수 장비 문제가 아닌 게임상의 버그인 것으로 알려졌다. KeSPA의 유두현 심판장은 이를 알려지지 않은 버그로 판단하고 송병구에게 주의 조치 후 경기를 속개시켰다.

유명한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의 차이점입니까? 알려지지 않은 버그인건 같은데, 누군 주의조치 누군 몰수패.
뿌지직
08/02/04 19:11
수정 아이콘
부대지정 풀리는 버그 저도 몇본 겪어 본거 같긴해요. 근데 저같은경우는 부대지정을 잘못지정해서 그런경우가 다반사라 확실히 버그가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간혹 부대지정 명령을 내리지도 않았는데 풀리는 경우도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빛나는 청춘
08/02/04 19:14
수정 아이콘
Laciel님// 송병구 선수껀 버그라서 인정된거고 배병우 선수는 버그가 아니라 몰수패 된거죠.
08/02/04 19:19
수정 아이콘
스파키즈 저그라인 보면 볼수록 흐믓하네요.
박명수 박찬수 라인에다가 백업해주는 김상욱, 팀플에서 개인전으로 모습을 바꾸고 있는 김광섭(원종서 선수와 진짜 친한듯... 둘이서 개인전 같이 잘하자고;;;) 거기다가 오늘 진출한 김신현(전태규 선수와 팀플로 나왔던 선수죠), 구성훈 선수를 잡은 문성진 선수까지.
08/02/04 19:29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박정욱 선수만 잡으면 본선진출도 가능해요 !
오르페우스
08/02/04 19:34
수정 아이콘
게임제대로 해보지도못하고 몰수패..이건또 논란거리가 되겠군요.
블랙호빵
08/02/04 19:43
수정 아이콘
승리의 dlqudals
HalfDead
08/02/04 19:44
수정 아이콘
대장 결승 올라갔네요. 제발 공군 한명만!!
강예나
08/02/04 19:54
수정 아이콘
오충훈 선수 파이팅입니다! 박대만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오충훈 선수 올라와요!
라이디스
08/02/04 19:59
수정 아이콘
박대장과 오본좌의 대결이군요.. 과연..
HalfDead
08/02/04 20:00
수정 아이콘
박대장 한 판 이겼네요. 1:0 제발 박대장!!
compromise
08/02/04 20:02
수정 아이콘
박수범 선수, 진출했네요.
솔리타드제이
08/02/04 20:03
수정 아이콘
이번에 물갈이 지대로네요.....서바이벌토너먼트가 남았긴하지만....
사상최악
08/02/04 20:09
수정 아이콘
박정욱 선수와 이영호 선수는 또 만났군요.
오충훈 선수는 조디악에서 져서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compromise
08/02/04 20:11
수정 아이콘
최연식 선수도 진출했네요.
벨리어스
08/02/04 20:12
수정 아이콘
STX 현재 최연식,김윤중 선수 추가 진출.
08/02/04 20:15
수정 아이콘
김윤중선수 진출했군요.
돌은던지지말
08/02/04 20:22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케텝올드는 전멸이군요?

그나저나 이거 뭡니까 홍진호선수 악질콩빠인제가 뒤에 선수란 호칭붙이기가 부끄러울 상황이네요....

지각 몰수패..........................

자새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실망이네요
08/02/04 20:2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박수범선수가 임요환선수랑 카트리나에서 경기할때 상대가 노배럭 트리플컴;;을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그게 가능한 전략인지........ 한번 중계해준다면 보고싶은........
08/02/04 20:26
수정 아이콘
박대만선수 올라갔네요!!!!
HalfDead
08/02/04 20:27
수정 아이콘
우와 박대만 선수 진출
08/02/04 20:28
수정 아이콘
박대만 선수우!!!!!!!!!!!!!!!!!!
08/02/04 20:28
수정 아이콘
와..박대만선수....진출하다니....
compromise
08/02/04 20:28
수정 아이콘
우와, 박대만 선수.
HalfDead
08/02/04 20:29
수정 아이콘
주훈 감독이 SK 신예 중에 주목할만한 선수들이 많다더니, SK 온라인연습생들 날라다니네요.
08/02/04 20:29
수정 아이콘
SKY92님/// 박수범선수 진출 인터뷰보면, 임요환선수 경기 방송경기로 진행한 듯 싶어요~
의정부프레임
08/02/04 20:32
수정 아이콘
우와 박대만 선수가 진출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오늘 서바이버 예선에는 박대만, 이병민 선수가 가장 눈에 띠네요.
08/02/04 20:38
수정 아이콘
박대장 사실 공군 간 이후로 기량이 하락세여서 진출 못할 줄 알았는데 정말 놀랍네요! 꼭 MSL복귀하길 !
08/02/04 20:42
수정 아이콘
박대만 선수 올라갔나요? 이야~ 대만 사람들이 엄청 좋아할 거 같습니다. ^^하하하
compromise
08/02/04 21:06
수정 아이콘
이영호, 한동훈 두 프로토스가 진출했네요.
얼굴벙커
08/02/04 21:08
수정 아이콘
휴~케텝은 쌍영호만 믿고가야겠군요.....
라벤더
08/02/04 21:09
수정 아이콘
저녁조는 시드 선수 전멸이군요.
compromise
08/02/04 21:12
수정 아이콘
문성진 선수 진출로 완료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08/02/04 21:14
수정 아이콘
한빛 스타즈 선수가 한명도 없네요. 아쉽습니다.
08/02/04 23:40
수정 아이콘
박대만선수! 경기력 끝내 줍니다. MSL진출하시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860 연봉조정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 [18] 매콤한맛4887 08/02/05 4887 0
33859 이번 MSL 서바이버 예선의 주목할점과 바라는 점. [17] 삼삼한Stay5346 08/02/05 5346 0
33858 [프로리그의 발자취] (2) - 네오위즈 피망 프로리그 [23] 彌親男4737 08/02/04 4737 2
33857 iMBC 아마게임대회 이야기 - 관람기, 이벤트전, 그리고 소녀시대 [18] The xian6194 08/02/04 6194 0
33856 SK텔레콤 T1 이번 예선 결과. (본선 진출자 완료.) [26] 바베6852 08/02/04 6852 0
33855 2008.02.04일자 PP랭킹 [11] 프렐루드4044 08/02/04 4044 0
33854 [의견수렴] 중복 아이디 사용에 대해 ... [57] 메딕아빠4890 08/02/04 4890 2
33853 테란의 발전 가능성 제시 [20] aura5609 08/02/04 5609 0
33852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진행 중입니다(완료) [197] The xian10413 08/02/04 10413 0
33851 [L.O.T.의 쉬어가기] BoxeR에게 하는 부탁 [6] Love.of.Tears.5261 08/02/04 5261 3
33850 라이벌 배틀은 이어져야만 한다 [16] 점쟁이4556 08/02/04 4556 0
33849 카오스 런처를 통한 배틀넷의 재발견 [23] Akira6547 08/02/04 6547 0
33848 과연 누가 양산형 게이머일까? [10] Yes4965 08/02/04 4965 0
33847 [공지] 자음어 필터링 적용 및 사이트 변경 사항 안내. [13] anistar4548 08/02/04 4548 2
33846 5대 본좌 후보 3명의 총전적 및 현재까지 실적. [69] 택용스칸8655 08/02/04 8655 0
33845 역대 프로게이머 본좌별 총전적및 승률 [25] 전설의황제6546 08/02/04 6546 0
33844 저그는 이제 엘리트 종족이다. [10] 지수냥~♬5473 08/02/04 5473 0
33843 눈을 떠버린 Flash, 다시한번 성장하다. [10] 으음5142 08/02/04 5142 0
33842 옮긴 글) "조용호 대 마재윤 - tide was high" [32] Judas Pain10511 08/02/04 10511 45
33841 옮긴 글) "저저전 개괄" [17] Judas Pain7953 08/02/04 7953 19
33840 왕이여 일어나세요. [8] 사랑과우정5427 08/02/04 5427 2
33839 [프로리그의 발자취] (1) - KTF EVER 프로리그 [15] 彌親男4603 08/02/03 4603 0
33836 MSL식 토너먼트 vs 스타리그식 토너먼트 [25] S@iNT5654 08/02/03 56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