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2/04 07:02:20
Name 전설의황제
Subject 역대 프로게이머 본좌별 총전적및 승률
임요환

533승 372패 58.9%

vs저그전 240승 134패 64.2%

vs토스전 157승 128패 55.1%

vs테란전 134승 109패 55.1%


이윤열

612승 352패 63.5%

vs저그전 264승 150패 63.8%

vs토스전 186승 107패 63.5%

vs테란전 161승 95패 62.9%


최연성

312승 175패 64.1%

vs저그전 115승 48패 70.6%

vs토스전 94승 56패 62.7%

vs테란전 103승 71패 59.2%


마재윤

266승 158패 62.7%

vs저그전 62승 40패 60.8%

vs토스전 100승 45패 69%

vs테란전 104승 73패 58.8%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edonist
08/02/04 07:07
수정 아이콘
어떤 리근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최연성 선수 43승 4패의 전적을 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택용스칸
08/02/04 07:08
수정 아이콘
총 전적인가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전설의황제
08/02/04 07:10
수정 아이콘
네 아마 비공식전적까지 다합친걸꺼에요
08/02/04 07:11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어쩌다가 테란전이 저렇게까지 떨어졌나요(...) 2006 시즌에는 70%대에 육박하던 테란전이...
08/02/04 07:1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윤열 선수. 한 물 갔다는 둥 운빨우승했다는 둥 별 시덥지 않은 까임 다 당하면서도 승률은 900전 이상에 트리플 60 ;;
꼬라박
08/02/04 07:2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연성선수는 선수로서는 은퇴한건가요?
택용스칸
08/02/04 07:25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는 플레잉코치이긴 한데 주진철 선수처럼 거의 은퇴죠.
택용스칸
08/02/04 07:26
수정 아이콘
본좌 후보인 선수들도 비공식까지 올려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선수 말이죠.
엘렌딜
08/02/04 07:33
수정 아이콘
설마 지금까지 모든 전적 다 합쳐서 최연성 선수의 저그전 패배가 저것 밖에 안되는겁니까-_-;;;
The xian
08/02/04 07:47
수정 아이콘
꼬라박님// 스타 뒷담화에서 나온 - 최연성 선수가 플레잉코치를 고사했다는 - 주훈 전 감독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최연성 선수는 플레잉코치를 하지 않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mandarin
08/02/04 07:48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저그전 승률 놀랍네요;;
이윤열 선수는 1000전이라는 대기록을 앞두고 있군요..
크라잉넛
08/02/04 07:52
수정 아이콘
참.. 이윤열선수 . ㅡㅡ
각종족전 200전이 넘는데 승률이 다 60%가 넘는군요;
Qck mini
08/02/04 08:0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양대메이저 13연패니 뭐니해도 승률은 다 60%가 넘네요.
08/02/04 08:20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는 생각외(?)로 게임수가 적네요 마재윤하고도 별차이도 안나고;;
midnight-AngeL
08/02/04 08:38
수정 아이콘
과연 본좌들은 무언가 달라도 다르군요..

이윤열 선수의 최다승과 트리플60%
최연성 선수의 저그전 승률, 마재윤 선수의 토스전 승률이 눈에 확 띄는군요..
이뿌니사과
08/02/04 08:39
수정 아이콘
이런 자료를 보면 볼때마다 임요환선수는 완전 격이 다른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윤열선수도 그렇구요..
순간 포스는 마재윤선수나 최연성선수가 더 압도적이었을지는 모르지만... ;;
전범철
08/02/04 08:47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덜덜덜, 우승기록은 누군가 의해 깨질지 몰라도(희박해 보이긴 합니다.) 다전은 영원히 깨질거 같지가 않습니다.
발업까먹은질
08/02/04 08:5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전적이 굉장히 적다고 느낀건 저뿐인가요?;; 마재윤선수랑 그다지 차이가 많이 없는것 같아요 ;;
진리탐구자
08/02/04 09:11
수정 아이콘
발업까먹은질럿님// 두 선수의 데뷔 시점은 비슷합니다. 최연성 선수가 2달 빨랐습니다.
08/02/04 09:13
수정 아이콘
흠... 임요환 선수 프로토스전 55%면 상당한데요?
염보성 선수가 통산 60%고 이영호 선수가 57% 박성균 선수가 58%네요....
발업까먹은질
08/02/04 09:22
수정 아이콘
진리탐구자님// 헉 정말인가요??;; 전성기가 2년기간정도 차이나다보니 자연스럽게 데뷔도 2년차이라고 생각했네요 어휴;
08/02/04 09:58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작년 한해 저그한테 그만큼 졌는데도 승률 70%네요. -_-;
dlaehdtjr
08/02/04 12:41
수정 아이콘
발업까먹은질럿님// 마재윤 선수와 최연성 선수는 TG배MSL오프라인 예선에서 동시에 처음참가 했었어요...하지만 최연성 선수는 이미 주목받고 있는 선수였고, 마재윤 선수는 아직은 무명이였죠.

이윤열 선수는 조만간 통산 1000전에 트리플60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겠군요...역시 대단한선수입니다.
비밀....
08/02/04 18:38
수정 아이콘
데뷔기간은 예선참가보다는 방송데뷔를 기준으로 봐야죠. 방송데뷔로 따지면 최연성 선수와 마재윤 선수는 약 8개월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예선참가로만 따지면 알려진것과 데뷔기간이 달라지는 선수들이 꽤 돼죠.
Jay, Yang
08/02/04 19:43
수정 아이콘
多戰 을 고려할 때, 이윤열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그래도 요환선수가 좋습니다 후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860 연봉조정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 [18] 매콤한맛4887 08/02/05 4887 0
33859 이번 MSL 서바이버 예선의 주목할점과 바라는 점. [17] 삼삼한Stay5346 08/02/05 5346 0
33858 [프로리그의 발자취] (2) - 네오위즈 피망 프로리그 [23] 彌親男4736 08/02/04 4736 2
33857 iMBC 아마게임대회 이야기 - 관람기, 이벤트전, 그리고 소녀시대 [18] The xian6194 08/02/04 6194 0
33856 SK텔레콤 T1 이번 예선 결과. (본선 진출자 완료.) [26] 바베6851 08/02/04 6851 0
33855 2008.02.04일자 PP랭킹 [11] 프렐루드4044 08/02/04 4044 0
33854 [의견수렴] 중복 아이디 사용에 대해 ... [57] 메딕아빠4890 08/02/04 4890 2
33853 테란의 발전 가능성 제시 [20] aura5609 08/02/04 5609 0
33852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진행 중입니다(완료) [197] The xian10412 08/02/04 10412 0
33851 [L.O.T.의 쉬어가기] BoxeR에게 하는 부탁 [6] Love.of.Tears.5260 08/02/04 5260 3
33850 라이벌 배틀은 이어져야만 한다 [16] 점쟁이4555 08/02/04 4555 0
33849 카오스 런처를 통한 배틀넷의 재발견 [23] Akira6546 08/02/04 6546 0
33848 과연 누가 양산형 게이머일까? [10] Yes4965 08/02/04 4965 0
33847 [공지] 자음어 필터링 적용 및 사이트 변경 사항 안내. [13] anistar4547 08/02/04 4547 2
33846 5대 본좌 후보 3명의 총전적 및 현재까지 실적. [69] 택용스칸8655 08/02/04 8655 0
33845 역대 프로게이머 본좌별 총전적및 승률 [25] 전설의황제6546 08/02/04 6546 0
33844 저그는 이제 엘리트 종족이다. [10] 지수냥~♬5472 08/02/04 5472 0
33843 눈을 떠버린 Flash, 다시한번 성장하다. [10] 으음5141 08/02/04 5141 0
33842 옮긴 글) "조용호 대 마재윤 - tide was high" [32] Judas Pain10510 08/02/04 10510 45
33841 옮긴 글) "저저전 개괄" [17] Judas Pain7952 08/02/04 7952 19
33840 왕이여 일어나세요. [8] 사랑과우정5427 08/02/04 5427 2
33839 [프로리그의 발자취] (1) - KTF EVER 프로리그 [15] 彌親男4603 08/02/03 4603 0
33836 MSL식 토너먼트 vs 스타리그식 토너먼트 [25] S@iNT5653 08/02/03 56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