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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4 07:12
그리고.. 이윤열 선수. 한 물 갔다는 둥 운빨우승했다는 둥 별 시덥지 않은 까임 다 당하면서도 승률은 900전 이상에 트리플 60 ;;
08/02/04 07:47
꼬라박님// 스타 뒷담화에서 나온 - 최연성 선수가 플레잉코치를 고사했다는 - 주훈 전 감독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최연성 선수는 플레잉코치를 하지 않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08/02/04 08:38
과연 본좌들은 무언가 달라도 다르군요..
이윤열 선수의 최다승과 트리플60% 최연성 선수의 저그전 승률, 마재윤 선수의 토스전 승률이 눈에 확 띄는군요..
08/02/04 08:39
이런 자료를 보면 볼때마다 임요환선수는 완전 격이 다른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윤열선수도 그렇구요..
순간 포스는 마재윤선수나 최연성선수가 더 압도적이었을지는 모르지만... ;;
08/02/04 09:13
흠... 임요환 선수 프로토스전 55%면 상당한데요?
염보성 선수가 통산 60%고 이영호 선수가 57% 박성균 선수가 58%네요....
08/02/04 12:41
발업까먹은질럿님// 마재윤 선수와 최연성 선수는 TG배MSL오프라인 예선에서 동시에 처음참가 했었어요...하지만 최연성 선수는 이미 주목받고 있는 선수였고, 마재윤 선수는 아직은 무명이였죠.
이윤열 선수는 조만간 통산 1000전에 트리플60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겠군요...역시 대단한선수입니다.
08/02/04 18:38
데뷔기간은 예선참가보다는 방송데뷔를 기준으로 봐야죠. 방송데뷔로 따지면 최연성 선수와 마재윤 선수는 약 8개월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예선참가로만 따지면 알려진것과 데뷔기간이 달라지는 선수들이 꽤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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