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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8 13:02
갑자기 김동진 선수와 박성준 선수의 레퀴엠 생각이[...]
음, 그런데 저 때 쯤이면 한동욱 선수 4드론의 악몽이 있었을 듯=_=;;;
07/01/28 13:23
듀얼토너먼트 패자조에서 박영훈 선수와 루나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에서 파뱃 뽑다가 앞마당만 먹고 디파 간 박영훈 선수한테 졌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한동욱 선수 저그전 보고 있으면 상상이 안되네요;
07/01/28 18:29
저 때 저 매치업도 상당히 기대되는 매치업이었던 걸로 아는데.
당시 포스트 임요환이라고 기대받았던 한동욱 선수의 경기력이 상당히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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