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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72 2007년 4월 16일 MBC게임 vs STX 프로리그 경기 관전평입니다. [4] ls4211 07/04/18 4211 0
30271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3] Zwei4895 07/04/18 4895 0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812 07/04/17 4812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4996 07/04/17 4996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4509 07/04/17 4509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360 07/04/17 4360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885 07/04/16 3885 0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419 07/04/16 4419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4003 07/04/16 4003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396 07/04/16 4396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5513 07/04/16 5513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960 07/04/16 5960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551 07/04/16 4551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966 07/04/16 4966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292 07/04/16 4292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4191 07/04/16 4191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5268 07/04/16 5268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445 07/04/15 5445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702 07/04/15 4702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383 07/04/15 7383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533 07/04/15 4533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5258 07/04/15 5258 0
30245 왜 스타는 프로리그를 도입했는가? [55] 박지성5088 07/04/15 50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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