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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7 16:08
마재윤 선수 역시 저그전 승률이 참담하군요.
다른 종족전에 비해 10% 이상 떨어지다니... 분발하세요! 67%가 뭡니까?! (응????????????)
06/12/07 16:12
하하 그것도 참 보기가 그런게 그 무시무시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과 의 경기중 전체 승률이 67%라고 해도 입이쩌억. 단순 종족 승률이 67%만 해도 입이 쩌억 한데
마재윤에게 갖다놓으니 이건 왠지 안어울리는듯하고..(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신도 우습고 하하 지존들이 원래 다이런가요...)
06/12/07 16:30
근데 신인 부문에서 진영수 선수는 왜 빠졌나요? 이제동, 이재호, 진영수 이 세명의
선수가 12월에 새로 랭킹 30위권에 진입한 선수들인데... 데뷔시기 때문이라면 박명수 선수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요. 박명수 선수가 itv 고수를 이겨라는 프로에 2003년도에 처음 나왔고 현재 양대 방송사의 예선에는 2004년 8월달에 처음 참가한 선수입니다.. 진영수 선수는 같은 시기에 신인왕전에 출전했고 해당년도 후반기부터 팀단위 리그에 모습을 비추기 시작했죠.. 신인 부문에 박명수 선수만 없으면 모두 순수 신인이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박명수 선수가 끼면 진영수 선수는 왜 빠진 건지 모르겠군요;
06/12/07 16:30
마재윤 63승 22패...많이 이기긴 이겼군요.
그런데 한동욱 플토전 20%.......켁!! 정말 문제긴 문제네요. 이 죽일놈의 플토전.
06/12/07 16:37
아.. 벌써 투표를 한 건가요 -_-;
진영수 선수 아쉽겠네요. 극최근에 대저그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선수인데.. 뭐 낀다 해도 가장 유력한 선수는 역시나 이제동 선수긴 하지만;
06/12/07 16:38
재윤선수 저그전 분발해야겠네요.높은 타종족승률을 동족전이 까먹고 있어요!!!(응?????????)
통합승률74%.... 생각보다 안높네요..80%에 가까울줄 알았는데....(너무 많은 걸 바라는듯.=_=;;) 재윤선수 싸우기도 많이 싸웠군요.. 85전...
06/12/07 16:43
리키안님. 2006년 방송경기 기준입니다. 2006년 1월1일부터 어제까지 ...
방송경기 기준이라 공식전 전적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06/12/07 16:50
모두 메이저는 아닐 걸요? 2006년 모든 방송경기랬으니 중간 중간 있었던 wef, ief, 엘리트배 같은 이벤트 리그도 포함되는 걸 겁니다.
슈파도 포함될 걸요.. 승률은 보니까 게임리포트 게시판 전적검색을 기초로 한 듯하군요.. 전적 자세히 보시려면 거기 가셔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06/12/07 17:20
개인적으로 김택용 선수와 윤용태 선수 참 아쉬운 한 해입니다...
하지만 이선수들 아직 어리고 내년이 또 있습니다... 정말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플토도 본좌가 될수있써~~~
06/12/07 17:53
빅3 중에 본좌도 아니고 신인도 아니라서 상을 못받게 생긴 김준영 선수가 아쉽네요. 뭐 하나 받을만한 성적은 되는데.. 너무 뛰어난 괴물한명이 -_-
06/12/07 18:02
정말 김준영 선수가 많이 아쉽네요.
성적도 승률도 최고에 근접하지만, 팬들의 관심을 제외하곤 실질적으로 얻은 성과물이 없으니 말입니다. 어느모로 보나 강력한 우승후보임은 분명한데, 개인리그 우승은 물론이고 4강권에 들지도 못했고, 팀도 아직 진출여부가 정해지지 않았고.. 실질적으로 가시화된건 프로리그에서의 강력한 1승카드 라는 것 뿐? 어쨌든 이번 스타리그에선 제대로 일 한번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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