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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98 스카우터가 있다면 측정하고 싶은 선수 [26] 김연우7946 07/02/25 7946 0
29597 마재윤선수의 뜬금없는러커.. [8] 가나다5833 07/02/25 5833 0
29595 티원도 이번 마재윤 선수 우승을 보고 '선택과 집중'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36] 김광훈6915 07/02/25 6915 0
29594 논란의 여지가 많은 김택용 선수의 태도 [45] 발업리버8694 07/02/25 8694 0
29593 김택용 선수,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30] 거품5229 07/02/25 5229 0
29591 김택용 선수에게 조언, 1경기에 목숨을 걸어라!! [28] 김광훈4511 07/02/25 4511 0
29590 롱기누스/리버스템플에 관해서. [24] Boxer_win5597 07/02/25 5597 0
29589 슈파 5회는 언제 열리는가? [25] SKY924535 07/02/25 4535 0
29587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4] A.COLE7049 07/02/25 7049 0
29586 오락실과 게임에 관련된 추억, 얘기해봅시다. [21] 원팩입스타™4601 07/02/25 4601 0
29585 이윤열은 이제 프리스타일이 필요하다 [20] LOSY3911 07/02/25 3911 0
29583 이윤열vs마재윤 1경기 롱기누스2 마재윤의 라르고 그리고 프레스티시모 [15] 그래서그대는5281 07/02/25 5281 0
29579 스타크 역사상 가장 난해한 미스테리 마재윤. [14] 전장의 지휘자6606 07/02/25 6606 0
29577 오랜만에 올리는 관전평 [16] 아유4260 07/02/25 4260 0
29576 나의 그리운 저그여. [4] Jnine3888 07/02/25 3888 0
29575 '마재윤'의 시대인가? '저그'의 시대인가? [24] JokeR_6282 07/02/25 6282 0
29574 우회하는 병력을 막아라. [13] 레스베라트롤3973 07/02/25 3973 0
29573 대세는 심리전 ... ? [7] 3928 07/02/25 3928 0
29571 06년 저그 3해처리 레볼루션! 07 테란도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 한다. [23] 스갤칼럼가4807 07/02/25 4807 0
29570 왜 사기맵인가 절실히 느껴지는 한판.. [39] 라구요7650 07/02/25 7650 0
29569 테란에게도 재발견이 필요하다! [14] 신병국3928 07/02/25 3928 0
29568 이번 OSL에서 이슈가 된 선수들 [6] 하늘유령4484 07/02/25 4484 0
29567 테란의 대 저그전 궁극의 전략 [11] 준혁3993 07/02/25 39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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