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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1 18:41
장육선수는 스타리그 본선왔었으니까 로얄로더는 날아간거아닌가요??아무튼 저도 이재훈선수의 부활을 보고싶네요 큰형님으로써 우승하는 모습을보면 찡할듯하네요
06/12/01 19:07
이번 스타리그 프로토스가 아직1명 뿐인데,,
늘 프로토스가 어려웠던 시절에는 박정석 선수가 스타리그에 있었습니다. 박정석 선수 다음시즌에 꼭 올라오길 바랍니다. 이제 다시 올라올 때가 되었습니다. 박정석
06/12/01 20:08
닥치고 옵드라 <--ㅜ.ㅜ 정말.. 그 퉁퉁퉁퉁;; 그 경기 정말 밉습니다. 제대로 치고 올라올 기회였는데 ~ 그 16강에서 박경락을 잡았었단 말입니다~~~
정석선수는. 그냥. 프로토스 그 자체입니다. 얼른 올라오세요!!!
06/12/01 21:28
닥치고 옵드라....요새 이재훈 선수가 없어서 스타리그가 너무 허전합니다. 어제 강민선수가 재훈형 생각난다고 할 때 왜그리 맘이...-ㅜ
06/12/01 22:41
오늘 서지수선수의 경기를 보니 다른 모든선수들이 1년정도 스타를 안한다던가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기대한만큼 너무 실망이 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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