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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6 19:41
저도 자전거 자주 타는데요.. 허벅지는 정말... 으... 자전거 타면 확실히 다리 근력은 늘어나는 것 같애요. 정말 좋겠네요 청주에 저런 자전거 코스가 있다니.. 제가 사는 데엔 자전거 코스가 길면서 잘 만들어 놓은 곳이 없어서... 사진 잘 봤습니다 ^^
06/10/26 19:44
맙소사
estrolls님이 청주분이실 줄이야.. 첫사진에서 보이는 다리는 혹시 수영교가 아닌지요..? 저 자전거도로가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가 그만이지 말입니다 ^^ 지금은 학교다니느라 서울에 와있습니다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무척이나 반갑군요!! +)첫사진에 나오는 아파트 옆단지가 집입니다만, estrolls님은 어디 사시는지요? ^^;
06/10/26 20:31
좋으시겠어요~ 자전거 전용도로도있고~~ 제가 사는동네엔 이런곳이 없는데^ ^하지만 자전거에 관심이 많아서.. 참고로 제가 타는 자전거는 알톤 500인데...바이키 라는 사이트에서 여러정보 얻었습니다.
혹시 서울이랑 가까운거리라면 직접매장가셔서 자전거 사셔도 좋으실듯. 공동구매로 파는거라 저렴하게 팔더군요^^ 완조립으로 배달하면,, 기스나 제품손상이 있을위험이있어서. 직접수령해서 가는게 좋다고 그러네요
06/10/26 20:48
석호필님//서울까지 가기엔 좀 멀죠..ㅠ_ㅠ..
다행히 청주에도 알톤대리점이나 전문MTB대리점이 있어서요.. 나중에 매장가서 구입할 생각입니다.^^
06/10/26 22:20
에휴.. 중3이 되도록 자전거를 못타는 저는 -_-;;
지금도 네발자전거가 있는데 완전 초등학생용 디자인이라서 차마 타러 나갈 수도 없고... 원래 계속 자전거를 타려했었으나 2층집으로 이사오면서 매번 자전거를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안타나 보니 이렇게 되버렸네요.
06/10/26 23:07
헐... 제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랑 99%동일하네요... 신기합니다.. 전 아침저녁으로 이동할때 타고 다닙니다... 오랫만에 자전거 타고다니니 좋던걸요...
06/10/27 02:55
에휴.. 30대 중반이 되도록 자전거를 못타는 저는 -_-;;
학교랑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40 분 -_-) 자건거 타고 다니기 딱 좋지만 자전거를 못타서 차로 다니니.. 두꺼워지는건 허벅지가 아니라 뱃살이더군요 -_-;;
06/10/27 10:44
저도 9개월간 자전거 타고 다녔습니다.. 자전거 타는거 넘 좋습니다.
근데 누가 훔쳐갔어요;;; T_T 그것도 시립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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